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영, 전 엄마 닮았어요 엄마가 깡패였대요.jpg
1. 여자배구이선희
'21.2.13 10:29 PM (39.125.xxx.27)2. 헐
'21.2.13 10:32 PM (222.109.xxx.155)이제라도 전국민이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뭐 나는데 뭐 낳군요3. ᆢ
'21.2.13 10:33 PM (211.205.xxx.62)집구석 참...
4. ..
'21.2.13 10:33 PM (125.177.xxx.201)햐.. ㅜㅜ ㅜㅜ
5. 헐
'21.2.13 10:50 PM (121.165.xxx.112)흑백사진이고 화질이 구리기 짝이없는데
저리 선명하게 보이면 얼마나 처참한건가요?
운동 갓 시작한 애들 군기잡는 것도 아니고
프로선수들인데 매질이라니...6. ..
'21.2.13 10:53 PM (222.104.xxx.175)모전여전
엄마고 딸이고 다 꺼져라7. ...
'21.2.13 11:08 PM (110.9.xxx.132)얼마나 아팠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
8. 헐
'21.2.13 11:09 PM (119.149.xxx.241)저정도면 얼마나 심하게 맞은건가요 헐
저거 보니 내가 다 화가 나네요9. 음음음
'21.2.13 11:15 PM (220.118.xxx.206)제가 생중계로 봤는데요.엄청 나요...블로킹할 때 알았어요..죄다 선명하게 같은 곳에 자국이 있었어요..블로킹하면 바지가 올라가잖아요.멍이 선명하게 있었어요.
10. 헐
'21.2.13 11:18 PM (210.117.xxx.5)외 미친 말이 안나오네.
11. 엄마 깡패
'21.2.13 11:26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가짜 기사인줄 알았는데
진짜 기사네요 헉12. ....
'21.2.13 11:28 PM (222.96.xxx.6) - 삭제된댓글ㅉㅉㅉ 그애미에 그자식
13. *****
'21.2.13 11:31 PM (112.171.xxx.164)씨도둑은 못 한다더니 밭도둑도 못 하는 군요.
이걸 자랑이라고 하다니.....
진짜 썅*들이네요14. 저도
'21.2.14 12:03 AM (118.235.xxx.105)비웃는 멘트인줄알았는데 이재영 본인이 스스로한말이네요 어이없어서..세터한테 공달라고 할 필요없이 동생데려온건가요 박미희 감독은 흥국에 오래도 있었네요..이제 그만할때가된듯
15. 햇님
'21.2.14 12:48 AM (121.138.xxx.21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_=_
학폭 쌍둥이 징계 청원 서명운동했어요16. 그니까
'21.2.14 1:31 AM (117.111.xxx.12)그 엄마에 그 딸들이네요.
깡패 집안...17. 헐
'21.2.14 7:06 AM (211.245.xxx.178)기사가 충격..
체벌사건 이후 반바지로 교체...
체벌에 대한 결론이 반바지로....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번 사건은 흥국감독이랑 쟤들 엄마부터 갈아야한다니까요. 쌍둥이 제명보다 감독이랑 어미를 짜르고 쟤들도 제명시켜야지요.
감독은 저 지경 되도록 뭐했다는건지,선수 관리가 엉망이고 무능하다는거잖아요..18. ㅇㅇ
'21.2.14 9:30 AM (221.149.xxx.170)딸이 저렇게 말한다는 건 보고자란게 그래서 뭐가 잘못인 줄도 모르는 것임
이모 감독도 문제고 협혀 임ㅈ원이라는 엄마 갑질도 문제고
퇴출시켜야함19. happ
'21.2.14 11:54 AM (115.161.xxx.194)미쳐도 곱게 미치란 말이 있구만
때리는 쾌감에 남편도 패고 살았으려나?
육상선수 출신이니 안맞게 도망 잘 가서 같이
사는데 문제 없었으려나 ㅉㅉ20. .....
'21.2.14 12:21 PM (180.65.xxx.60)와 흑백으로 봐도 선명하네요
무서운게 없었나봐요
떡하니 멍든거 다 보여주며 경기하고
무사히 지나가고
이번에도 그렇게 대충 지나갈거라
생각하나봐요21. ᆢ
'21.2.14 12:49 PM (211.224.xxx.157)저렇게 심하게 피멍이 들었는데 전혀 문제의식없이 그대로 출전하게 해서 티비에 다 나가게 할 정도면 시합못하면 두둘겨 맞아 정신차리는게 당연하고 우린 정신무장하고 돌아왔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저런건데. 감독,코치,쌍둥이 엄마등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네요. 안보이는데선 때려도 적어도 폭력이 자랑스러운건 아니라는거 저때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알았을건데 오히려 저걸 보여줘서 상대방들 기죽게 하려한거 같기도하고 하여튼 정신병자들 같네요.
딸이 인터뷰하면서 엄마가 깡패였다 폭군였다는게 자랑이네요. 저 집에선 저걸 자랑스레여기며 사람은 이렇게 통제해야돼는거다 그 부모가 가르쳤네요. 엄마가 엄청 문제있는 사람.22. ᆢ
'21.2.14 12:57 PM (211.224.xxx.157)흠짓 두둘겨 맞고 그 부위 다 드러난채로 시합나가 우리 이렇게 두둘겨 맞으며 운동해요 하는걸 보여줘야했을 저 선수들 너무 죽고 싶었을것 같네요. 정신적학대이기도 합니다. 저건.
23. ..
'21.2.14 2:33 PM (116.39.xxx.162)헐...멍 사진이 시커멓네요.
저렇게 맞고 어떻게 출전했는지
엄청 아팠겄네요.24. ...
'21.2.14 3:39 PM (182.209.xxx.39)ㅋ엄마가 깡패였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는 딸이라니..
엄마 깡패인게 자랑이었으니 지도 깡패짓하는건가보네요25. ..
'21.2.14 4:44 PM (1.251.xxx.130)체벌은 1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후지필름과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경기 안양시 호계동 숙소에서 당시 임태호 감독으로부터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이 많이 해이해진 것 같아 정신무장을 시키기 위해서였다”며 폭행을 시인했다.
26. 음
'21.2.14 4:46 PM (182.229.xxx.49) - 삭제된댓글예상은 했지만 모전여전
엄마한테 맞은 분들도 피해자 증언 해주시면 좋겠어요
학폭 가해자들은 5-60년이 지나도 반드시 패가망신 한다는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어요27. ㅇ
'21.2.14 6:44 PM (61.80.xxx.232)그런일이 있었군요
28. ..
'21.2.14 8:10 PM (210.97.xxx.99)와 모전여전 역시 ...
29. 와우
'21.2.14 8:52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79,353번째로 동의했습니다
30. 헐
'21.2.14 10:07 PM (182.228.xxx.65)진짜로 피는 못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