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성화고가 선호되는 세상도 오지 않을까요

ㅇㅇ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1-02-13 22:27:30

요즘 문송한 현실에

저희 오빠 지금 50이 넘었는데

그옛날 공고나와서 배운 기술로 자기 사업차려서

지금 아파트 두채에 차 2대 굴리고 잘사는데요

물론 당시에 대학을 가고 싶어서 재수까지 했는데

잘 안되서 지금도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만

그래도 말끝은..늘 그때 배운걸로 평생 먹고산다고...


취업도 어려운데

특성화고 나왔다고 대학못가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고교학점제 시행되고 4차산업혁명을 맞아

유망한것들을 가르치게 되면

굳이 인문계를 갈까도 싶어요

인문계에서 배우는과목은 솔직히 인강으로도 얼마든지

들을수 있잖아요...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10:31 PM (49.165.xxx.219)

    아뇨
    이제 전기차시대라 카센타 다 사라지고
    암울해요
    그냥 아파트두채 사둔거로 잘사는거처럼 보이는거죠

  • 2.
    '21.2.13 10: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은 배운기술로 평생은 커녕 10년도 먹고살기 힘들어요
    그만큼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전에는 겪어본적이 없는 세상입니다
    특히 인공지능분야가 웬만한 직업 다 커버할거에요
    특성화고에서 코딩을 가르치는곳도 있지만 결국 평생 업그레이드
    된 기술 새로 배워야하고 고등과정만으로는 먹고사는건 불가능ㅈ해요

  • 3. 아뇨2
    '21.2.13 10:35 PM (211.187.xxx.172) - 삭제된댓글

    평균수명 길어지고
    산업은 점점 고도화 전문화 되어가고
    예전처럼 없어서 굶어죽고 폐병걸려 죽고 하는 세상도 아니고.......


    옛날 귀족이나 우리나라 양반들처럼
    달리 쓸데가 있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평생의 교양으로 문사철음미체 한 스므살까지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취미로 하는 공부는 나이먹어서도 하는거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공부는 십대까지 하는게 맞고
    너무 어린나이에 기술배운다고 그거 하나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물론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한 분야 파는거는 예외고요.

  • 4. ---
    '21.2.13 10:37 PM (121.133.xxx.99)

    틀린말 아니죠...어떤 기술이 먹고 살것인가..하는 게 쟁점이고
    그냥 문과나와서는 먹고 살기 힘들지요..

  • 5. 아뇨2
    '21.2.13 10:37 PM (211.187.xxx.172)

    평균수명 길어지고
    산업은 점점 고도화 전문화 되어가고
    예전처럼 없어서 굶어죽고 폐병걸려 죽고 하는 세상도 아니고.......


    옛날 유럽 귀족이나 우리나라 양반들이 꼭 입신출세만을 위해서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도리로서 공부한것 처럼
    쓸모를 떠나 평생의 교양으로 문사철음미체 한 스므살까지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취미로 하는 공부는 나이먹어서도 하는거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공부는 십대까지 하는게 맞고
    너무 어린나이에 기술배운다고 그거 하나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물론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한 분야 파는거는 예외고요.

  • 6. 아뇨3
    '21.2.13 10:4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제는 기술자 인해전술의 시대가 아니라
    천재 개발자 몇명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7. 아뇨3
    '21.2.13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제는 기초기술자 인해전술의 시대가 아니라
    천재 개발자 몇명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8. 그옛날
    '21.2.13 10:4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옛날이라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 9. 그러게요
    '21.2.13 10:54 PM (1.225.xxx.38)

    앞으로 어떤시대가올지.....걱정입니다......

  • 10. 로보트가
    '21.2.13 11:38 PM (112.154.xxx.91)

    하기 어려운 개인 서비스 영역은 좀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기업에서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는 로봇을 비롯한 기계들이 맡을 거고요.

  • 11.
    '21.2.14 12:38 AM (219.240.xxx.130)

    문송도 문제 이젠 자동화 자율화로 특성화도 문제입니다 이과도 사실 문제가 없는거 아니죠
    공유제 기본소득제 안될수가 없는데 코로나로 더 빨라진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504 중견기업 계열사면 중견기업인가요? .. 2021/02/14 488
1164503 6년만에 엄마가 폭삭 늙으셨어요 13 2021/02/14 6,948
1164502 댓글에 화내시는분들 속에 있는 화를 푸셔야해요 15 댓글에 2021/02/14 2,054
1164501 솔직히 노총각 노처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9 ㅇㅇ 2021/02/14 3,137
1164500 동그랑땡 2 지금 먹다가.. 2021/02/14 1,178
1164499 마누카꿀 고르는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혹시 2021/02/14 1,675
1164498 히트레시피의 어묵샐러드 넘 좋아요~ 18 @@ 2021/02/14 3,972
1164497 큰엄마의 미친 봉고 재미없네요 10 .. 2021/02/14 4,915
1164496 집 팔고싶지 않은데요. 세금 때문에 47 2021/02/14 7,955
1164495 인덕션) 미역국 오래 끓일 때 화력 몇단계에 두고 하나요? 1 요리 2021/02/14 1,802
1164494 자식들하고만 모이니 할머님 표정이 오히려 밝으시네요 7 ... 2021/02/14 4,061
1164493 만나도 크게 재미있지 않은 남자는 어떤가요 15 D 2021/02/14 3,668
1164492 시판 김치 추천해주세요. 9 ........ 2021/02/14 2,197
1164491 바닥에 깔고 잘 수 있는 매트인데 접을 수 있는 것? 7 ... 2021/02/14 1,170
1164490 학폭벌레들이랑 그 애미애비 보면 하나같이 똑같은게 4 .... 2021/02/14 1,554
1164489 원래 사위들은 연락을 잘 안하나요 11 허허 2021/02/14 4,921
1164488 어릴 때 인기투표 1위했던 일 4 ㅇㅇ 2021/02/14 1,306
1164487 급질))))) 갈비탕 단맛이요 8 .... 2021/02/14 1,845
1164486 20억 주택의 취득세가 얼마에요? 3 ... 2021/02/14 2,729
1164485 비혼식 할꺼니 축의금 돌려달라?! [펌] 6 ㅇㅇ 2021/02/14 2,551
1164484 sbs 큰엄마의 미친봉고 영화보세요 1 ㅇㅇ 2021/02/14 2,857
1164483 치약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세요? 6 .. 2021/02/14 2,016
1164482 철인왕후 보시는분 계신가요.. 질문좀.. 8 .. 2021/02/14 3,344
1164481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워킹맘 4시간의 자유) 7 넷플릭스 2021/02/14 1,478
1164480 여자도 집있으면 결혼시장에서 플러스될까요? 21 ㅇㅇ 2021/02/14 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