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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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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이리.생각이 많을까요

000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21-02-13 17:07:09
편하게 쉬질.못해요...
식상운이.강해서 그런지

타고나길 그런것 같고
생각이.너무 많아요. 어려부터
전 마음.편한 사람이.제일행복한 사람 같아요
아무 생각없거나
머리만 닿으면 자는 사람
단순한 사람..부 러워요
IP : 110.70.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5:09 PM (202.166.xxx.154)

    저 단순하고 머리만 닿으면 자는데 제 생각엔 생각 많은 사람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 안 해도 되는 일까지 고민하고. 전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런게 안 돼요

  • 2. 1112
    '21.2.13 5:25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생각이 끊임없는것도 병이던데요
    저도 그래서요ㅠㅠ

  • 3.
    '21.2.13 5:27 PM (14.6.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2개임.
    생각 너무 먾음

  • 4. ㄴㄴㄹ
    '21.2.13 5:31 PM (182.212.xxx.80)

    식상땜에 그런가 사주대부분이 죄다 식상이에요 ㅡㅡ

  • 5.
    '21.2.13 5:33 PM (222.109.xxx.29)

    생각 엄청 많고 그에 따라 걱정근심 많은 사람인데 눕기만하면 바로 자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6. 전이제
    '21.2.13 5:33 PM (110.70.xxx.240)

    몸이 많이 피로해요..어깨가 자주아파요 목 머리 이어서

    ㅠㅠ
    신경많이 써서 그런것같아요

  • 7.
    '21.2.13 6:07 PM (14.6.xxx.48) - 삭제된댓글

    위에 2개 있는 사람인데
    저도 눕기만하면 자고
    승모근, 견갑골쪽이 늘아파요

  • 8. 식상운
    '21.2.13 7:05 PM (116.38.xxx.203)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제친구가 그놈의 생각이 꼬리물고 파고들고 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어깨가 쑤셔서 또 못자고
    정신과약 먹어도 소용없어서 힘들어 하는데
    사주때문이면 어릴때도 그랬어야 하는데
    이십대중반 이전엔 잠잘자고 걱정근심 없었대요

    반면 저는 서른중반 넘어서 그많던 잡생각이 없어지고 누우면 자고 고민생기면 머리 흔들면 잊고
    엄청 단순해졌는데

    생각 전환이나 단전하기 머릿속에서 내보내기 계속 연습하고 이미지화 하니까 되던데..
    친구는 아무리 제가 그렇게 해보라해도
    노력도 안하고 백날천날 고민만..
    아 친구는 집안일이 쌓여가도 하기싫다고 미뤄두고 정작 지는 뭔가 대단한일 멋있는일 하고만 싶어해서
    결국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걱정근심갈망만 십수년째네요.
    택배분류작업같이 몸쓰는거 하면서 잡생각좀 떨치라해도
    코로나걸릴까봐 걱정이라고.코로나이전엔 쪽팔리나고 거절
    으휴 사주는 무슨 얘기하다보니 걍 지팔자 지가만든다 싶던데요?

  • 9. ㅎㅎㅎㅎ
    '21.2.13 8:10 PM (121.162.xxx.174)

    단순함은 다듬어진 덕목이다
    -베네딕도 수도회 벽에 새겨진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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