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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 친절하면 함부로 대하나요

ㅇㅇ 조회수 : 6,156
작성일 : 2021-02-13 00:27:41
화를내면 최소 함부로 하는건없는것같네요
내가 기분좋아서 말하면 같이 친절하게 대꾸하지않고 보통 무반응이거나무표정이거나 무관심한척하거나 해요 그러다 버럭하고요
남편사용법좀 알려주세요
IP : 125.182.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핵심을 잘
    '21.2.13 12:31 AM (110.12.xxx.4)

    알고 계시는데요
    친절하지 않으시면 되요.
    잘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알면 태세 전환하고 저모냥으로 계속 나갑니다.
    피곤하죠
    제가 살아보니까요 함부로 하는 사람은 함부로 대하는게 정답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족으로 산다는거는 참 고달픈 삶이에요.
    그냥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이혼하는게 아니라면

  • 2. .,.
    '21.2.13 12:35 AM (14.63.xxx.224)

    애정이 없어서죠 뭐
    역지사지 꼴보기 싫은 남편이 지는 뭐가 기분 좋은지
    실실거리고 평소랑 다르게 굴면 왜저래? 하지 않나요?

  • 3. ...
    '21.2.13 12:44 AM (218.155.xxx.202)

    애정이 없어요
    얄미운 상대 기분 좋으면 배알리 꼴리는거죠
    무섭게 대하면 좀 조심하고요

  • 4. ㅇㅇ
    '21.2.13 12:48 AM (125.182.xxx.27)

    사랑하나보고 결혼해서살고있는데요
    표현하는데 인색해요 표현을 반대로해요
    기분좋으면 제가싫어하는장난쳐서 저를화나게하고요
    주로 먹는거를 많이사줘요 이게 변함없는 애정표현같아요
    여행도좋아해서 많이다니는편이구요
    제가 경제적으로 마이너스되고힘들때부터 더함부로대하는것같긴해요 그리고 시어머에게잘하길바래서 이것때문에많이싸우고요

  • 5. 개뿔!
    '21.2.13 12:49 AM (222.117.xxx.59)

    넘편을 왕으로 대접해주면 최소 왕비 대접은 받는단말울집 남자한텐 안통하드라구요
    예쁘게 잘 살고 싶어서 사근사근~ 참고 희생하며 사니까
    예의를 상실하고 막 대하드라구요
    어라?
    생각을 바꾸고 모르쇠! 내몸 아끼며 싫은건 싫다 안하고 시부모에게도 시쿤둥~
    신혼여행 다녀온 다다음날부터 새벽밥에 시동생들 도시락에..
    빨래에 다림질... 이거 먼 종도 아니고 새경을 받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님이 늙어 일 못하시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살아도 누가 수고한단 말도 없고 당연한거처럼...
    이건 아니다 싶어뚝! 끊고 안했더니 급 당황하며 천하에 못배운여자 취급!
    그래 떠들어라 나는 나에길을 가련다..
    결혼전 갖고 있던 돈과 친정 오빠 언니 도움으로 독립 했어요
    남편에겐 따라 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 했어요
    처음엔 펄펄 뛰더니 오라 하지도 않았는데 따라와서는 안가대요

  • 6. ..
    '21.2.13 12:54 AM (118.235.xxx.222)

    표현을 반대로 하는 남편.
    기분 좋은면 부인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부인 화나게 함
    오로지 먹는걸로 애정 표현?

    좀 일반적이진 않네요. 여기 물을것도 없이 같이 사는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죠. 그 남편 사용법은

  • 7. ..
    '21.2.13 12:55 AM (39.115.xxx.58)

    우리집 남의편은 약자에게 강한사람이라
    같이 눌러줘야 해요. 센척 하면서 살아야해요

  • 8. 제가
    '21.2.13 2:01 AM (222.109.xxx.116)

    가끔 느끼는게 너무 잘해주면 사람을 우습게 알더라고요.
    가끔씩 계엄령을 발동해야 해요.
    비상시국이 되면 또 쩔쩔 매더라고요.

    그게 불쌍해서 또 몇년 참아주다가 또다시 계엄령.

    대학때 사귀던 남자들도 그러더니
    남편도 똑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말로 해줘요.
    너무 잘해주면 건방져질까봐 내가 참는거라고.
    그러니 항상 참고하고 살라고.

    요즘은 늙었는지 저렇게 말하면
    말만해도 즉시 심기일전 정신차리고 잘하네요.

  • 9. 본능적으로
    '21.2.13 2:55 A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밀당을 잘 하셔야죠
    꼭 남편하고의 관계뿐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체가 내가 되어야 합니다.
    잘해주다 말다를 잘 조절해보세요.
    아이들한테도 마찬가지고, 부모한테도 똑같습니다.
    일방적인 희생 고마워하지도 않고, 내가 생각한만큼 잘해준 걸
    상대방이 알지도 못해요.
    열번 잘하다 한 번 못한 것 가지고 서운해 하는 게 사람 마음이거든요.
    잊어버리지 마시고 항상 본인 위주로 이기적으로
    나한테 좋게 하되. 상대한테는 잘해주다 말다를 잘.. 조절하시길

  • 10. ㅇㅇ
    '21.2.13 7:2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알려드려요??


    남자는 강한자에게 .기고

    마눌은 지 아래로 보는거죠


    상냥하기만을 바라는..

  • 11. ㅇㅇ
    '21.2.13 7:31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데

    것도 대부분 남자가 더 벌기에 동등해지기는 어려울수도


    남자가 먹여살린다는 마인드..


    여자는 현모양처를 기대하는 거죠

    아이 둘?? 잡은 고기 먹이 안준다

  • 12. ㅇㅇ
    '21.2.13 7:3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기혼은 돈도 벌고

    집에서 답답한 남편 잡느니 여자가 더 살림하고

    여자가 힘든데 요령껏 구슬리면서 살아야죠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

  • 13. 제 남편도
    '21.2.13 8:2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애정결필 일 수도

    대접 받으면 기고만장 해지고
    하대 받으면 겸손해지고

    건강한 사랑과 인정을 못 받아서 서툴러서
    그런거 라고 느꼈어요

    저에게도 있어요 남편 이 자상하게 애정 표현하면 제가 급 교만해지고 남편에게 함부러 대하더 군요
    남펴이 화를 내면 내쪽에서 눈치 보고요

    저는 저에게 집중했어요 저의 감정을 들여다 볼려고 노력하고 내 기분에 집중하고요

    남편 낯빛에 일회일비 안하려고 노력하고
    기쁨이 10여도 3정도 표현하고 분노가 10여도 1 정도 표현하고 곧 다시 내면에 집중하면서 저 스스로 안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가 안정적으로 바뀌면 저의 남편도 더 편안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 14. ㅇㅇ
    '21.2.13 8:28 AM (39.118.xxx.107)

    이집남자랑 비슷하네요 원하지도 않는 먹을거 사다주면서 생색은 엄청내고 내가 좋아하는거를 해주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해야죠

  • 15. ㅁㅁㅁㅁ
    '21.2.13 9:37 AM (119.70.xxx.213)

    전 엄마가 그랬어요
    어린마음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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