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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데워서 마셔봤어요

조회수 : 7,160
작성일 : 2021-02-12 11:34:45
자궁 용종 제거하느라 소파수술을 받은지 며칠 안됐는데
찬 음식 먹으면 안 좋다고 해서 나름 조심하는 중이거든요.
그러다가 햄버거를 배달 시켜 먹게됐는데
찬 콜라를 먹을 수 없어서 (그런데 뭔가 탄산음료가 빠지면 섭섭해서)
끓인 물을 대접에 가득 받아놓고 캔 채로 넣어서 중탕으로 데운후에 마셨는데
완전 신세계였어요!♡.♡
오묘하게 달달한 맛에 톡쏘는 매력까지 있는 차라고 해야할까...
암튼 몸이 좀 으슬으슬하실 때 탄산음료 드시고 싶으면
중탕으로 데워서 드셔보세요 ㅎㅎ
IP : 14.63.xxx.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11:36 AM (222.237.xxx.88)

    아아아악! 상상만으로도 오묘해요. ㅎㅎㅎ

  • 2. 중국
    '21.2.12 11:37 AM (119.204.xxx.36)

    에서는 많이들 콜라 데워서 먹어요
    차가운거 먹으면 배탈난다고 믿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떤이는 끓여먹는것도 봤어요 ㅎㅎ

  • 3.
    '21.2.12 11:38 AM (14.63.xxx.76)

    탄산이 얼마나 소중한데 캔 뜯어서 끓이면 없어질까봐 중탕으로 했어요 ㅎㅎㅎㅎ

  • 4. ㅋㅋㅋ
    '21.2.12 11:39 AM (203.175.xxx.236)

    오묘하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

  • 5. 봄봄
    '21.2.12 11:41 AM (211.205.xxx.33)

    용종제거를 소파수술이라 아나요?
    10여년전엔 간단히 제거했는데
    요즘엔 엄청 신중? 어려운 수술로 여기네요.
    나도 꽤 큰거 반나절 입원하고 암시롱 안하게 퇴원하고 인공수정했는데,
    여튼 몸조리 잘 하세요

  • 6. ...
    '21.2.12 11:41 AM (122.36.xxx.47)

    콜라에는 얼음이죠.
    데워서 먹는다는 게 중국 사람들이 그런다는 댓글보니, 더욱 그렇게 먹어보기 싫어지네요.

  • 7.
    '21.2.12 11:44 AM (14.63.xxx.76)

    저도 수면마취하고 제거는 10분만에 하고 두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퇴원했어요! 의사선생님은 하루만 쉬고 다음날부터 일상생할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친정어머니는 산후처럼 조리해야한다고 뭐라 하시네요-_- 젊고 쌩쌩한 나이는 아니라서 확실히 2,3일 정도는 몸이 힘들긴 하던데 이제는 닷새가 넘으니 슬슬 답답하네요;; 작년에 애써서 5킬로를 뺐는데 단 며칠만에(덜 움직이고 먹기만 했더니) 2킬로 정도가 찌니까 넘 짜증도 나구요ㅠㅠ

  • 8.
    '21.2.12 11:45 AM (124.5.xxx.197)

    쌍화차맛?

  • 9. 11
    '21.2.12 11:50 AM (121.167.xxx.2)

    저도 음료수 냉장고에 넣지 않고 마셔요. 먹을 만 해요

  • 10. ...
    '21.2.12 11:52 AM (125.128.xxx.241)

    조심하는건 좋지만 산후조리하듯 할 필요까진 없어요. 콜라는 종류불문 얼음 동동이 진리인 것을. 못 먹을정도는 아니겠지만 안먹으면 안되는 것도 아닌 것을 데워서까지 먹고 싶진 않네요.

  • 11.
    '21.2.12 12:01 PM (14.63.xxx.76)

    저도 일부러는 안해봤을텐데 생각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라서 괜히 올려봤어요 싫으면 안하셔야죠ㅎㅎ

  • 12.
    '21.2.12 12:02 PM (14.63.xxx.76)

    산후조리처럼 안해도 된다는 말씀 뭔가 위안 되네요!

  • 13. ㅁㅁㅁㅁ
    '21.2.12 12:10 PM (119.70.xxx.213)

    한약맛..?

  • 14. ㄹㄹ
    '21.2.12 12:11 PM (110.70.xxx.138)

    중국인들이 콜라를 데워서 마시는군요
    쨍!한 맛으로 먹는 콜라를
    안 먹으면 안 먹었지 일부러 데워서까지 먹을 일이야.
    옛~날 콜라 첨 들어왔을 때 일부 시골 노인들이 데워 먹었다는 말은 들었네요

  • 15. ㅁㅁㅁㅁ
    '21.2.12 12:11 PM (119.70.xxx.213)

    근데캔채 데우면 폭발할수있지않나요....? 아닌가..

  • 16.
    '21.2.12 12:15 PM (14.63.xxx.76)

    그래서 소심해져서 살살 중탕해본건데 캔 뜯는 순간조차 피식하며 한줄기 김 올라오고 말더라구요 ㅎㅎ

  • 17. ㅇㅇ
    '21.2.12 12:41 PM (5.149.xxx.57)

    윽! 괜찮다구요?

  • 18.
    '21.2.12 1:03 PM (122.35.xxx.233)

    핫콜이라니...
    몸조리잘하시구요

  • 19. 소심하게
    '21.2.12 1:04 PM (121.165.xxx.112)

    콜라 캔이 알루미늄 아닌가요?
    알루미늄이 안좋다고해서
    모카포트도 스테인레스를 쓰는데..

  • 20. ㅇㅇㅇ
    '21.2.12 1:16 PM (73.83.xxx.104)

    폭발 위험이 있어요.

  • 21. 화학물질
    '21.2.12 1:53 PM (175.122.xxx.249)

    가열하면
    알루미늄 내부 코팅에서
    합성화학물질이 발생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22. 전 오렌지 주스
    '21.2.12 1:5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반항하면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 23. ~~
    '21.2.12 2:0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보통 따뜻하게 보관하고 마시는 캔커피가
    치매유발하는 성분 만땅이라더군요.
    어쩌다 한번 마시는 거야 괜찮을 수도 있죠.

  • 24. 소파수술은
    '21.2.12 3:59 PM (118.235.xxx.92)

    중절수술말하는줄 알았는데 ..용종 떼는게 소파수술인가봐요

  • 25.
    '21.2.12 4:12 PM (14.63.xxx.76)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자궁 내벽을 전체적으로 훑어내는(?) 걸 다 소파수술이라고 하나보더라구요

  • 26. ...
    '21.2.12 6:11 PM (211.58.xxx.67)

    어는 나라분이세요?
    한국분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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