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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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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설에 세배돈 많이 받으셨나요?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1-02-11 23:32:09
저는 어릴 때 정말 많이 아주 많이 받았었거든요.
돌고 돌아 저도 받은 만큼 조카들한테 세배 돈 꼭 챙겨왔는데 이번엔 못 만나니 그 쓸쓸함이 어떨까 싶어
기프티콘 쭉 돌렸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크리스마스고 명절이고 다 예전 같지 않아 쓸쓸하기도 합니다.
IP : 122.38.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1.2.11 11:46 PM (118.235.xxx.87)

    저는 어릴때 세뱃돈 많이 못받았어요 부모님이 조금 주신게 거의다였죠..꽤 높은 지위의 아저씨뻘 세배갈때가 제일 좋았네요 세뱃돈 많이 주셔서ㅎ 올해 설은 다들 그냥 넘어가지않나요 기프티콘 받은 조카들 넘 좋았겠네요

  • 2. ..
    '21.2.12 12:03 AM (106.101.xxx.2)

    전 아빠가 주는 천원이 다였어요

    우리애들 할머니할아버지 사랑받으며
    세배돈 받는거 어떨땐 부럽더라구요

  • 3. ...
    '21.2.12 12:09 AM (220.75.xxx.108)

    내일 제 딸들이 동영상으로 세배하면 세뱃돈 주신다고 친정아빠가 미리 애들 계좌번호 알아가셨어요.
    큰 애가 올해 대학 붙어서 벌써 애한테 축하금을 거액으로 투척하셨는데 저번달에 애들 생일이라고 또 용돈 주시고 설이라고 세뱃돈도 챙기시고 하여간 지갑을 넣으실 새가 없으신 거 같아요. 저도 늙어서 제 손주들한테 그렇게 용돈 많이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4. 저 58년생
    '21.2.12 12:40 AM (96.231.xxx.3)

    사업하시던 큰이모부님이 후하셨어요.
    저 초등 다니던 60년대 말 , 초등 아이들 두당 5000원씩 주셨는데
    그때 정말 정말 큰돈이었어요.
    중고등 다닐때는 10000원씩 ...
    다른 어른들이 얼마 주셨던지는 기억도 안남.
    근데 그때 음력설날은 공휴일이 아니어서
    학교를 가야 했기 때문에 혹시 큰이모부 세배 놓칠까봐 얼마나 마음 조렸던지 .... ㅎㅎ
    그 이모부님 오래전에 세상 떠나셨지만 너무 그리워요.

  • 5.
    '21.2.12 12:45 AM (118.235.xxx.210)

    윗님..이모부 세배놓칠까봐 조마조마하셨던 마음 넘 이해가 가네요~^^ 이제 그런 어른이 되어줘야하는데 ..잘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 6. ..
    '21.2.12 9:31 AM (59.9.xxx.98)

    저희집은 친척이 없어서 아빠가 우리들이 안쓰러우신지 늘 많이 주셨어요. 저 나이 50인데 어릴때 세뱃돈으로 엄마 만원 아빠 만원 주셔서 그당시에는 큰돈이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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