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사춘기아이랑 전쟁
저보고 니가뭔데..
아무리 사춘기라도 엄마에게 니라는 말은 안쓰죠?
잘못키운거죠?
혼자 나와 차에있습니다ㅜ
1. 음
'21.2.11 9:52 PM (61.253.xxx.184) - 삭제된댓글아이가 부모에게 존댓말 쓰나요? 쓰게 하세요
니가뭔데? 내가 니 친구냐? 사과해라 앞으로 이런말 쓰면 나는 안참는다
해야합니다.
지도잘못한거 알텐데. 잘못한걸 덮고 넘어가면 안돼요2. ㅁㅁ
'21.2.11 10:07 PM (49.169.xxx.73) - 삭제된댓글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 좋을텐데요
전 언쟁도 없이 어느날부터 쎄하기에 몇번 말도 붙여보고해도 여전히 냉랭하네요
그날을 되집어봐도 그럴만한 이유도 없는데 싶으니 분노가 치밀다가 이젠 정떼려고 저러나싶어 눈물이 막 나요
속으로 너도 자식낳아 똑같이 당해봐라 그러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3. ㅈㄷㄳㅂ
'21.2.11 10:13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그냥 미치갱이다 생각하세요.
사춘기가 무슨 유세라고 ...
그죠!
커피 한잔 하면서 차에서 음악들으세요4. 에고..
'21.2.11 10:26 PM (218.154.xxx.228)무엇에 대한 의견충돌인지 모르겠지만 중딩때 사춘기 온 아이도 못이기겠던데 고등이면 더 못이겨요. 주변에 고등때 사춘기 온 아이들..나중에 후회해도 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말더군요.
저도 그랬지만..고등때 치열하게 자녀와 대립했던 지인이 충고하길 엄청 세게, 양쪽 모두 감정이 격해질 때 여기서 더하면 애가 막 나가겠다 싶은 순간이 있더라.. 그때 엄마가 져줘야지 더 해봐야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둘다 상처만 남기는 일이 벌어지더라..결국 아닌 길도 저하고 싶은대로 하고야마니 굳이 자식한테 감당 못할 얘기 들을 상황까진 가지 말아라..였어요.5. ...
'21.2.11 10:30 PM (223.62.xxx.156)저희 애도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 순한 양이 됐어요. 홀몬의 작용으로 머리가 돌아버리나봐요
6. 그때
'21.2.11 10:3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전두엽이 자라는 중이라 제대로 완성될 때까지 뇌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다 자라고 나서 진정될 때까지 한마리 들짐승이라 생각하고 길들이려 하지마세요.
당분간 양질의 먹이만 제공하시고요.7. 저도
'21.2.11 11:23 PM (61.105.xxx.184)비슷한 상황
여자애라 그런지 생리 전에 더 심한 것 같아요.
잘 지내다가 어느 포인트에서 갑자기 혼자 화내고
피하면 물고 늘어지며 싸우자 하고
미치겠어요.
저한테는 지가 지가 라고 해서 혼냈더니
엄마도 자기한테 그랬다나? 헐8. 저도
'21.2.11 11:24 PM (61.105.xxx.184)예전에 82에서 무슨 영양제 먹으면 좀 좋아진다는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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