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사춘기아이랑 전쟁

다시시작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1-02-11 21:48:01
큰소리 나게 의견충돌하다..
저보고 니가뭔데..
아무리 사춘기라도 엄마에게 니라는 말은 안쓰죠?
잘못키운거죠?
혼자 나와 차에있습니다ㅜ
IP : 118.235.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1 9:52 PM (61.253.xxx.184) - 삭제된댓글

    아이가 부모에게 존댓말 쓰나요? 쓰게 하세요
    니가뭔데? 내가 니 친구냐? 사과해라 앞으로 이런말 쓰면 나는 안참는다

    해야합니다.
    지도잘못한거 알텐데. 잘못한걸 덮고 넘어가면 안돼요

  • 2. ㅁㅁ
    '21.2.11 10:07 PM (49.169.xxx.73) - 삭제된댓글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 좋을텐데요
    전 언쟁도 없이 어느날부터 쎄하기에 몇번 말도 붙여보고해도 여전히 냉랭하네요
    그날을 되집어봐도 그럴만한 이유도 없는데 싶으니 분노가 치밀다가 이젠 정떼려고 저러나싶어 눈물이 막 나요
    속으로 너도 자식낳아 똑같이 당해봐라 그러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

  • 3. ㅈㄷㄳㅂ
    '21.2.11 10:13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미치갱이다 생각하세요.
    사춘기가 무슨 유세라고 ...
    그죠!
    커피 한잔 하면서 차에서 음악들으세요

  • 4. 에고..
    '21.2.11 10:26 PM (218.154.xxx.228)

    무엇에 대한 의견충돌인지 모르겠지만 중딩때 사춘기 온 아이도 못이기겠던데 고등이면 더 못이겨요. 주변에 고등때 사춘기 온 아이들..나중에 후회해도 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말더군요.
    저도 그랬지만..고등때 치열하게 자녀와 대립했던 지인이 충고하길 엄청 세게, 양쪽 모두 감정이 격해질 때 여기서 더하면 애가 막 나가겠다 싶은 순간이 있더라.. 그때 엄마가 져줘야지 더 해봐야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둘다 상처만 남기는 일이 벌어지더라..결국 아닌 길도 저하고 싶은대로 하고야마니 굳이 자식한테 감당 못할 얘기 들을 상황까진 가지 말아라..였어요.

  • 5. ...
    '21.2.11 10:30 PM (223.62.xxx.156)

    저희 애도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 순한 양이 됐어요. 홀몬의 작용으로 머리가 돌아버리나봐요

  • 6. 그때
    '21.2.11 10:3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전두엽이 자라는 중이라 제대로 완성될 때까지 뇌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다 자라고 나서 진정될 때까지 한마리 들짐승이라 생각하고 길들이려 하지마세요.
    당분간 양질의 먹이만 제공하시고요.

  • 7. 저도
    '21.2.11 11:23 PM (61.105.xxx.184)

    비슷한 상황
    여자애라 그런지 생리 전에 더 심한 것 같아요.

    잘 지내다가 어느 포인트에서 갑자기 혼자 화내고
    피하면 물고 늘어지며 싸우자 하고
    미치겠어요.

    저한테는 지가 지가 라고 해서 혼냈더니
    엄마도 자기한테 그랬다나? 헐

  • 8. 저도
    '21.2.11 11:24 PM (61.105.xxx.184)

    예전에 82에서 무슨 영양제 먹으면 좀 좋아진다는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798 커튼이 줄어들었는데 어떡할지 ㅡㅡ 6 .. 2021/02/11 1,091
1163797 스텐냄비 색변화 3 질문요 2021/02/11 1,820
1163796 반찬을 사왔는데 1 ... 2021/02/11 1,645
1163795 나이50에 간호대 36 올리 2021/02/11 6,629
1163794 지적질 심한 사람 9 ㅣㅣㅣ 2021/02/11 3,251
1163793 미용 아시는 분 있을까요? 5 ... 2021/02/11 1,070
1163792 수면제에 대해 여쭤봅니다 6 모모 2021/02/11 1,688
1163791 흥국생명 그 쌍둥이 선수들은 학창시절이나 지금 시절에 7 마리아나 2021/02/11 4,344
1163790 치킨한마리먹고 3 동네치킨 2021/02/11 1,686
1163789 와..오늘 코스트코 다성공 7 ... 2021/02/11 7,063
1163788 나이드니까 고기냄새가 싫은데요(53세) 15 마주한내마음.. 2021/02/11 3,632
1163787 딸들에게 너무 인색해요 10 친정엄마 2021/02/11 5,652
1163786 머리 아프신 분들 위험한 상견례 옛날 영화 보세요. 1 ㅇㅇ 2021/02/11 1,471
1163785 된장국 끓일 때 백숙 국물 써도 되나요? 6 바나나 2021/02/11 1,354
1163784 내일 먹으려고 재워 둔 LA갈비 보관 어떻게 ?? 7 .. 2021/02/11 2,292
1163783 온도상승 빼박인데... 환경관련 주식.. 8 이도정도 2021/02/11 3,187
1163782 금쪽같은 내새끼보면 16 금어장 2021/02/11 7,626
1163781 아동학대가 요즘 많아진건가요? 원래 이랬나요? 24 .. 2021/02/11 4,492
1163780 부동산) 정의란 무엇인가 48 ㅇㅇㅇ 2021/02/11 3,113
1163779 연두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사용할 줄 몰라서 묵히고 있어요 10 조미료 2021/02/11 11,853
1163778 까칠하게 보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2021/02/11 2,450
1163777 암걸리면 치료비 어느정도나 드나요 14 ㅇㅇ 2021/02/11 4,746
1163776 (돈벌기쉬워요) 그걸 네가 왜 해줘? 해주지마...? 3 돈벌기쉬워요.. 2021/02/11 2,389
1163775 한오백년만 들으면 눈물이 나서 2 .. 2021/02/11 974
1163774 아침에 시모 화나셨더라고요 8 ㅇ.. 2021/02/11 9,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