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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고기냄새가 싫은데요(53세)

마주한내마음 조회수 : 3,667
작성일 : 2021-02-11 20:20:06
원래 이런가요?

원래부터 소화력이 약해서
고기를 즐기진않았어요
그래도 먹을땐 맛있게 먹었고
막창 곱창같은 냄새나는것도
잘 먹었는데
몇달전부터 김치찌개에 든
돼지고기먹으면 돼지냄새
(예전엔 느끼지도 못했음)
막창구울때 막창냄새 이런게
그전보다 민감하게 느껴져요
모든 냄새가 싫은건 아닌게
고기이외에 다른 냄새들은 다 괜찮아요

IP : 223.39.xxx.2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11 8:21 PM (121.165.xxx.46)

    네 저도 그래요
    많이 먹기도 부담이라 소식으로 줄였어요. 금방 역류성식도염으로 넘어오고
    기침도 나고 그래서
    진짜 소화력이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시경하니 그건 또 멀쩡
    뭐든 기능이 약해져서 그런가봐요.
    조심해야해요.

  • 2. ㅇㅇ
    '21.2.11 8:22 PM (223.39.xxx.213)

    아 그렇군요 좀 안심이 되네요

  • 3. 저도
    '21.2.11 8:35 PM (1.177.xxx.76)

    그래요.
    원래 냄새에 예민하긴 했지만 요즘은 아주 조금만 냄새 나도 못먹어요.
    달걀도 그래서 초록*을 1등급 달걀외엔 못먹어요.ㅠㅜ

  • 4. 쿨한걸
    '21.2.11 8:36 PM (175.140.xxx.48)

    저도요 ..50세.
    고기비린네 ㅠㅠ

  • 5. 가을여행
    '21.2.11 8:37 PM (122.36.xxx.75)

    저두 그래요,
    확실히 덜 먹히더라구요

  • 6. 더 예민
    '21.2.11 8:41 PM (124.5.xxx.197)

    저는 온갖 냄새가 더 싫어져요.
    아랫집 청국장 냄새도 역겨움.

  • 7. ㅁㅁ
    '21.2.11 8:5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째 더 예민 까탈인가
    일생 밥쟁이
    요즘은 직원들 찌개도 고기를 삶아 행궈내고 끓이고있어요
    씹히는 식감은 더 싫어서 간만보고 뱉어내고 입 헹구고 ㅠㅠ

  • 8. ~~
    '21.2.11 8:5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출근길에 식당들 육수 준비하는 냄새에 하루에도 몇번씩구역질 했어요.

  • 9. ㅅㅈㄷㅈ
    '21.2.11 9:25 PM (221.152.xxx.205)

    어르신들 나이 드시면 육고기 잘 안드시더라구요..

  • 10. ㅅㅈㄷㅈ
    '21.2.11 9:26 PM (221.152.xxx.205)

    저도 나이 드니 누린내도 그렇고 나물 맛있게 무친 게 맛난 것 같아요

  • 11. 공지22
    '21.2.11 9:41 PM (211.244.xxx.113)

    숯불에 구운건 안나는데 그밖에 다른건 나더라구요.

  • 12. 제주변
    '21.2.11 9:49 PM (223.39.xxx.56)

    제나이에 여성들은 다들
    고기 없어서 못먹는다 고기없으면 반찬없는거같다
    그러니까 내가 노화가 너무 빠른건가 걱정되더라구요
    몸이 좀 약한편이라도 먹는건 뭐든 가리지않고
    잘 먹었는데 오늘 소불고기해서 가족들은 맛있다고
    잘 먹던데 소고기까지도 고기냄새가 느껴져서요
    고기는 안먹고 물미역 새콤달콤하게 무친거랑
    파김치랑 밥 두공기 먹었어요ㅋ
    고기 안먹어도 살은 그대로~~~~

  • 13. 저는
    '21.2.11 10:00 PM (116.45.xxx.45)

    어릴 때부터 고기 냄새가 너무 싫어서 잘 안 먹거든요.
    나이 들면 더 심해질까요?

  • 14. ......
    '21.2.11 10:25 PM (125.136.xxx.121)

    저도 소고기에서 냄새가 나네요. 한우고기 좋은건데.. 나이들어 그런가?? 오히려 데친 양배추에 쌈싸먹는게 더 맛있네요

  • 15. ...
    '21.2.11 11:52 PM (175.197.xxx.136)

    저두그래요
    고기냄새가 역해요

  • 16. 팔88팔
    '21.2.12 12:01 AM (211.211.xxx.9)

    저도 그래서 고기 안먹은지 꽤 오래예요.
    누린내 비린내 완저누잘맡아요.ㅠㅠ

  • 17. 저두요!
    '21.2.12 12:39 AM (112.161.xxx.15)

    고기 비린내가 역겨워져서 못먹겠어요.
    워낙에 비유가 약하긴 하지만..
    강아지들 주려고 가끔 사는데 특히 오리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토나와요.
    그런데 노인들이 더 고기 밝히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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