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시모 화나셨더라고요

ㅇ.. 조회수 : 9,389
작성일 : 2021-02-11 19:17:19
내일 음식해서 오전 9시에 찾아가기로 했어요
안간다는건 사전에 없는분이라 ㅠ
11시에 전화가 왔어요
너가 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다
바쁘냐? 아뇨
근데 왜 안와?
네??????
오늘 오전에 오기로 했잖아
저/...어머니 설은 내일인데요
어머니/.......뭐 설이 내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빨간날 첫날이 설아니냐?
IP : 223.33.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1 7:19 PM (211.36.xxx.210)

    연휴 첫날부터 오길 바랬나보네요

  • 2.
    '21.2.11 7:32 PM (61.74.xxx.175)

    나이 들면 자식부부가 오길 저렇게까지 바라게 되는걸까요
    참 이해가 안가요

  • 3. 새날
    '21.2.11 7:32 PM (112.161.xxx.120)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저도 설날이 언제인지
    헷갈리네요.
    내일이다.
    내일.
    정신차려.
    혼자 소리높혀 외쳐봅니다.
    편하기도 어렵네요.

  • 4. ...
    '21.2.11 7:39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며느리 없을땐 음식장만 누가 했대요
    완전 공짜로 도우미 부리는 격

  • 5. 2시간동안
    '21.2.11 7:47 PM (1.230.xxx.106)

    언제오나 열받아 있다가 전화하신거네요 ㅋㅋㅋ

  • 6. .. ..
    '21.2.11 7:5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며느리 없을땐 음식장만 누가 했대요
    완전 공짜로 도우미 부리는 격 2222

    꾹꾹 눌렀던 노기를 팍 터트리려던 찰나, 내일이 설이란 말에 급당황하신 목소리가 음성지원됩니다.

  • 7. 이상한 일
    '21.2.11 7:5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저희 시머머니는 양반이시네요.
    제게 마구 전화 안하세요.
    늘 남편에게...
    시가일을 왜 저와 먼저 의논하죠?

  • 8. 이상한일
    '21.2.11 7:58 PM (175.120.xxx.219)

    저희 시어머니는 양반이시네요.
    제게 마구 전화 안하세요.
    늘 남편에게...
    시가일을 왜 저와 먼저 의논하죠?

  • 9.
    '21.2.11 8:00 PM (118.235.xxx.87)

    저도 몇년전 제삿날 아침에 저런 전화받은적있어요 일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
    어머니 저 오늘 출근했는데요? 들어오자마자 제사라고 휴가낼수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시어머니 왈..그럼 음식은 누가해?

  • 10. 00
    '21.2.11 8:11 PM (116.34.xxx.151)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화나는 이유는 결혼했으면 *씨집안 사람이다 내가 집안에 희생해온것처럼 며느리도 제사니 명절 다 맡아 해야하는데 너는 왜 안하니? 하는거같아요
    시대가 바뀐걸 모르는거지요
    한편으론 그런 세월 살아오신 시어머니들 좀 불쌍하기도 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 11. ㅋㅋㅋ
    '21.2.11 8:16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으신가봐요

  • 12. 지나가다
    '21.2.11 8:20 PM (59.1.xxx.19) - 삭제된댓글

    저희 시모도 화나셨어요.
    분명 어제 시부께 전화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들으신건지.
    9시 땡하니 저에게 전화해서 오늘밤에 오라고 다다다다.
    일단 네 하고 남편이 다시 전화.
    아들한테는 별말씀 안하시던데.
    제가 만만한걸까요?
    시가 말고는 어디서도 만만한 취급(?) 당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 13. Lol
    '21.2.11 8:51 PM (110.15.xxx.179)

    장모가 전화해서
    사위한테 저딴말 해요???
    그 집안 웃긴 집안일세..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686 이혼 하려구요 8 ... 2021/02/11 7,325
1168685 중국 여자들은 대부분 목이 길고 반듯한 이유가 뭘까요? 53 ㅇㅇㅇ 2021/02/11 12,615
1168684 근데 경기도 어디가 1억이면 아파트 산다고 하는건가요? 12 공지22 2021/02/11 5,200
1168683 고딩사춘기아이랑 전쟁 4 다시시작 2021/02/11 2,087
1168682 만두 만들었는데 만두소가 쪼그라들었어요 ㅠㅠ 5 민두 2021/02/11 1,525
1168681 보통은 쌍둥이이라고 해도 성격이 비슷하지는 않죠 .??? 4 .. 2021/02/11 1,780
1168680 침대에 이불개어놓는거 8 2021/02/11 5,160
1168679 유트브나ㅜ사이트 접속이 잘 안되어요 핸드폰 2021/02/11 466
1168678 kbs9뉴스 기상캐스터 엉뽕 ㅎㅎㅎ 12 ㅇoo 2021/02/11 7,930
1168677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1일 0시) 1 ../.. 2021/02/11 935
1168676 이번 부동산 대책 본문 45 페이지까지 읽으세요 25 저기요 2021/02/11 3,233
1168675 sk 이노 또는 관련 주주분들 9 ㅔㅔ 2021/02/11 3,306
1168674 진짜 사람들이 글을 안 읽고 하고 싶은말만 하나 봐요 1 ㅇㅇ 2021/02/11 1,080
1168673 이번에 전세비를 안올렸어요 2 ... 2021/02/11 1,964
1168672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한겨레, 정의기억연대 다 연결되어 있네요. 8 ㅇㅇ 2021/02/11 1,208
1168671 오~ 2011년 ocn 드라마 ten 10 드라마 2021/02/11 1,713
1168670 만두 씹히는 식감 주고 싶으면 13 오도독 2021/02/11 2,674
1168669 새 먹이통 1 Julian.. 2021/02/11 516
1168668 시모가 산적굽는 방식좀 알려주세요 3 ?? 2021/02/11 2,851
1168667 경남시골 짜장면 6인 시켜먹고 신고당함 38 오늘 2021/02/11 29,385
1168666 커튼이 줄어들었는데 어떡할지 ㅡㅡ 6 .. 2021/02/11 1,004
1168665 스텐냄비 색변화 3 질문요 2021/02/11 1,726
1168664 반찬을 사왔는데 1 ... 2021/02/11 1,605
1168663 나이50에 간호대 36 올리 2021/02/11 6,531
1168662 지적질 심한 사람 9 ㅣㅣㅣ 2021/02/11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