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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만원 들고나가서 펑펑 쓰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1-02-11 18:34:58

솔직히 욕구불만 인거 같아요
재택근무하는 싱글..
돈 쓰는거 말고는 아무런 욕구 풀 곳이 없어요.
돈이라도 써야 숨통 트일거 같아요.
다음달에 인센티브 받으면 돈 백 정도 들고나가서
샤넬 팩트부터 시작해서
봄 구두랑 플리츠 스커트랑 쇼핑 좀 할까봐요.

후 남자가 그리워요 ㅜ
IP : 223.62.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1 6:35 PM (125.191.xxx.22)

    저도 다늦게 코트하나 ,쓰지도 않을 립스틱하나 질렀네요

  • 2. ...
    '21.2.11 6:4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100만원 갖고 펑펑은 힘들죠 ㅠ

  • 3. 어웅
    '21.2.11 6:45 PM (218.238.xxx.226)

    1억도 아니고 백만원이라니 ㅠ

  • 4. 1000
    '21.2.11 6:46 PM (39.7.xxx.116)

    1000을 잘 못 쓴 건 아니죠?
    펑펑 이라길래..

  • 5.
    '21.2.11 6:50 PM (118.235.xxx.166)

    백만원 크다면 큰돈인데 쓰려면 넘나 적은 금액이라는

  • 6. ㅇㅇㅇ
    '21.2.11 7:06 PM (223.62.xxx.66)

    아니참내 ㅋㅋ 그렇다고 천만원을 들고나가서 하루에 쓰나요???
    몇 만원짜리 자잘하게 사면 백 들고 나가도 어느정도 해소되죠....

  • 7. ㅡㅡ
    '21.2.11 7:25 PM (124.5.xxx.146)

    아놔 진짜 산통깨는 댓글들 ㅋㅋㅋ
    걍 무시해요.
    백만원만써도 맘에 드는거 사면 풀리죠..

  • 8. ..
    '21.2.11 7:41 PM (116.39.xxx.162)

    백만원으로 왜 펑펑 못 써요?
    원글이 말한 거 아주 펑펑 쓰겠고만....

  • 9. ㅎㅎ
    '21.2.11 7:42 PM (114.203.xxx.20)

    천, 억 들고나가서 써 본 적 있어서
    저런 댓글다는지
    같잖아서 원

  • 10.
    '21.2.11 7:52 PM (210.99.xxx.244)

    100은 파우치 하나삼 쓸돈없을듯

  • 11.
    '21.2.11 7:53 PM (210.99.xxx.244)

    가방빼고는 이쁜옷도 신발도 살수있을듯 맛난것도 먹고 ^^

  • 12. ...
    '21.2.11 7:55 PM (223.33.xxx.107)

    가방 산다는 말은 없는데...

  • 13. ㅇ ㅇ
    '21.2.11 8:21 PM (118.235.xxx.214)

    전 골든듀 반지 하나 맞춰어요
    아직 제작중이라 기대되요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 14. 쓰세요
    '21.2.11 8:39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사고 싶으신거 사시고
    먹고 싶은것도 드시고
    스트레스 풀고 오세요~♡

  • 15. ㅈㅇㄷ
    '21.2.11 8:40 PM (182.216.xxx.215)

    나의 아저씨에 나오잖아요 반백살 기념으로 해서 기억에 남는 하루

  • 16. ㅇㅇ
    '21.2.11 8:48 PM (122.44.xxx.120)

    큰거사면서 스트레스 풀때도 있고 자잘구레한거 사면서 풀때도 있어요,,,마구마구 사세요

  • 17. 근데
    '21.2.11 8:52 PM (175.223.xxx.36)

    말미에 남자는 뭐래요 ㅠ

  • 18. ㅇㅇ
    '21.2.11 9:26 PM (175.223.xxx.186)

    쓰세요 백만원으로 알차게 쓰실 수 있죠

  • 19. ..
    '21.2.11 9:42 PM (14.63.xxx.95)

    전 10만원이라도 갈등없이 쓰고싶네요

  • 20. ㅠㅠ
    '21.2.11 9:44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재택 많이하는 프리랜서라 지난달에 넘 답답한 마음에 사고 싶은 옷이랑 가방 다 샀더니 이번달 카드값이 350만원 나와서 후회했으나 오늘 나가서 신발 또 사들고 왔네요. 입고 나갈 곳도 없는데 대체 왜이러나 몰라요 ㅠㅠ 코로나가 길어지니 내가 미쳐가나봐요 ㅠㅠ

  • 21. 백만원 정도면
    '21.2.11 11:31 PM (180.231.xxx.214)

    충분히 써도 되는 돈이죠.
    더구나 싱글이신데요 뭐~

  • 22. 저도
    '21.2.12 2:37 AM (180.70.xxx.42)

    큰 마음먹고 그동안 참고 참고 또 참았던 해외브랜드 신발 두켤레 사니 백만원이 끝나더군요ㅜㅠ

  • 23. ^^
    '21.2.12 3:19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나두! 나두! 나두 백만원!!! ^^

    십만원은 저번에 남편과 싸운 날에 하루에 써봤고요. - 재밌었어요.^^
    천만원은 펑펑 쓰기에, 제 형편엔 너무 큰 금액이라... - 쓰고나도 맘이 안 편할듯해요.

    백만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아직 백만원을 하루에 혼자서 펑펑 써본적이 없어요.
    나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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