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29살인데 1억 모았는데 친구랑 비교하네요
착실하게 저축해서 6천 모았고
부모님이 4천 증여해주셔서 1억 종잣돈을 모았어요 대출껴서 집 사려고 저랑 같이 알아보고 공부중인데
엊그제 고등동창친구네집을 다녀왔나봐요 그친구는 삼성다니면서 월급이랑 보너스가 많으니 평택에 3억 넘게주고 집을 샀는데 그게 벌써 5억이 넘어가나보더라구요.. 제가보기엔 동생도 나이에 비해 잘모은거고 대단한데 친구네 집 다녀오고나서부터 현타온다고 ㅋㅋ 집빨리 사고싶다고 그래서 조급할수록 돌아가야되고 더 공부한다음 사야된다 그리구 주변이랑 절대 비교하지 말라고 얘기해줬어요 저는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그나이에 그정도 모은것도 잘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 ᆢ
'21.2.11 5:36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공무원과 대기업이 비교가 안되요
잘아는분 자녀. 형은 공무원 동생은 삼성 다니는데
급여가 두배보다 더 세배 가까이 차이가 난데요
총 자산이 급속도로 차이가 나는게 당연해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공무원연금부럽다는건
그냥 립서비스인가봐요2. 궁금하다
'21.2.11 5:37 PM (121.175.xxx.13)맞아요 삼성 성과급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3. 선물
'21.2.11 5:49 PM (175.120.xxx.219)수입을 떠나서 지출관리를 잘해야하는데
동생도 동생친구도 돈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각자의 자금상황에 맞게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 또 어떻게 운용을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대견한 젊은이들이로군요!4. ....
'21.2.11 5:56 PM (223.38.xxx.192)정말 둘다 야무지네요.
멋져요.5. 직장생활을
'21.2.11 6:07 PM (124.216.xxx.25) - 삭제된댓글계속했는데 육천 모았으면 많이 모은건 아닌거같아요.
제 친구딸은 임용준비하면서 가끔 기간제교사했다는데 일억 모았다던데요.같은29살..6. 비교금물
'21.2.11 7:52 PM (218.39.xxx.99)공무원 급여로 29세 처자가 그 정도 모았으면 상당히 알뜰한 겁니다.
삼성전자가 연봉과 성과급이 공무원과 비교 되지는 않지만 30여년 후의 연금과 일의 강도가 쎄서 그런 지 그만두고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하였다고 소식 전해오는 동료도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지만 왜 그만 두고 이직했을까는 적성과 미래를 생각했을 때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겠지요.
평택의 아파트가 두 배 가까이 뛴 것도 요 근래 일이고 이 정도로 뛸 줄 몰랐으며 천지개벽하듯 하루가 다르게 주변이 변모하더만요.
그 친구 분이 재테크에 밝아 운이 맞아 떨어졌고 몇 년 간 성과금이 지급된 결과겠지요.
화성이나 평택에 근무하는 미혼의 삼성맨은 휴일 빼고 삼시세끼 제공되고 복지도 괜찮아 마음 먹으면 종자돈 모으기가 어렵지 않으며 아무래도 주변 직원들이 집을 사니 그 처자 역시 영향을 받은 거예요.
저도 깜짝 놀라는 게 여직원 중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투자하여 월세 받고 본인은 기숙사나 다세대에 사는 야무진 직원이 있더만요.
너무 초조해 마시고 1억이란 종자돈을 모은 것도 대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8680 | 침대에 이불개어놓는거 8 | 라 | 2021/02/11 | 5,160 |
| 1168679 | 유트브나ㅜ사이트 접속이 잘 안되어요 | 핸드폰 | 2021/02/11 | 466 |
| 1168678 | kbs9뉴스 기상캐스터 엉뽕 ㅎㅎㅎ 12 | ㅇoo | 2021/02/11 | 7,930 |
| 1168677 |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1일 0시) 1 | ../.. | 2021/02/11 | 935 |
| 1168676 | 이번 부동산 대책 본문 45 페이지까지 읽으세요 25 | 저기요 | 2021/02/11 | 3,233 |
| 1168675 | sk 이노 또는 관련 주주분들 9 | ㅔㅔ | 2021/02/11 | 3,306 |
| 1168674 | 진짜 사람들이 글을 안 읽고 하고 싶은말만 하나 봐요 1 | ㅇㅇ | 2021/02/11 | 1,080 |
| 1168673 | 이번에 전세비를 안올렸어요 2 | ... | 2021/02/11 | 1,964 |
| 1168672 |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한겨레, 정의기억연대 다 연결되어 있네요. 8 | ㅇㅇ | 2021/02/11 | 1,208 |
| 1168671 | 오~ 2011년 ocn 드라마 ten 10 | 드라마 | 2021/02/11 | 1,713 |
| 1168670 | 만두 씹히는 식감 주고 싶으면 13 | 오도독 | 2021/02/11 | 2,674 |
| 1168669 | 새 먹이통 1 | Julian.. | 2021/02/11 | 516 |
| 1168668 | 시모가 산적굽는 방식좀 알려주세요 3 | ?? | 2021/02/11 | 2,851 |
| 1168667 | 경남시골 짜장면 6인 시켜먹고 신고당함 38 | 오늘 | 2021/02/11 | 29,385 |
| 1168666 | 커튼이 줄어들었는데 어떡할지 ㅡㅡ 6 | .. | 2021/02/11 | 1,004 |
| 1168665 | 스텐냄비 색변화 3 | 질문요 | 2021/02/11 | 1,726 |
| 1168664 | 반찬을 사왔는데 1 | ... | 2021/02/11 | 1,605 |
| 1168663 | 나이50에 간호대 36 | 올리 | 2021/02/11 | 6,531 |
| 1168662 | 지적질 심한 사람 9 | ㅣㅣㅣ | 2021/02/11 | 3,151 |
| 1168661 | 미용 아시는 분 있을까요? 5 | ... | 2021/02/11 | 1,011 |
| 1168660 | 수면제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모모 | 2021/02/11 | 1,627 |
| 1168659 | 흥국생명 그 쌍둥이 선수들은 학창시절이나 지금 시절에 7 | 마리아나 | 2021/02/11 | 4,303 |
| 1168658 | 치킨한마리먹고 3 | 동네치킨 | 2021/02/11 | 1,628 |
| 1168657 | 와..오늘 코스트코 다성공 7 | ... | 2021/02/11 | 7,031 |
| 1168656 | 나이드니까 고기냄새가 싫은데요(53세) 15 | 마주한내마음.. | 2021/02/11 | 3,5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