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입소하는 아들 준비할 의약품은 어떤게 있는지요?
월요일,,훈련소 입구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내려주고 와야할거 같은데 여리디 여린놈 두고 돌아설 때 미칠거 같습니다...
다행히 절친이랑 훈련소 같이 가는데 둘다 운전병이라 동일 부대로 배치는 안 될거같고 꾸중들으면 눈물부터 흥건한 놈인데 잘 견뎌 단단한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기도해주세요..초등때 제 생일이라고 급식에 나온 햄버거인가 샌드위치인가 반 먹고 엄마준다고 공책을 찢어 포장해온 착한 아이예요...
1. 요즘
'21.2.11 2:1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요즘 군화 좋아서 깔창도 필요없고
각종 의약품도 가져가면 다 뺏겨요
그냥 제출하라는 서류하고 최소한의 것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빈 손으로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기껏해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담아주는 쇼핑백?정도 사이즈에
담아오는 애들 10~20% 수준밖에 안합니다.나머진 빈손입니다2. 플랜
'21.2.11 2:13 PM (125.191.xxx.49)파스 반창고등은 반입이 되는데
먹는약은 반입이 안됩니다
비타민이나 유산균도 훈련소 생활관 담당자에
따라 반입이 안되는경우도 있구요
특별히 치료가 필요해서 먹는약은 진단서가
필요할거예요
깔창은 군화가 요즘 잘 나와서 필요없다고 해서
안가져갔고 볼펜 네임펜 파스 올인원 로션 올인원 바디워시 텀블러 수첩 등등 가져갔어요3. 플랜
'21.2.11 2:16 PM (125.191.xxx.49)가져간것중 돌려보낸건 무릎 팔꿈치 보호대
였고 다른 생활관 친구들은 의약품 전부 돌려보낸적도 있는데 px는 못가니 일단 필요한건 다
보내세요
나중에 입고간 옷 보낼때 같이 보내줍니다4. 논산
'21.2.11 2:36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은 무릎 팔꿈치 보호대 잘 썼다고 하고요
물집방지테이프도 유용했대요. 그리고
의약품은 전부 버렸대요. 네임펜이나 유성펜 꼭 보내세요
보급품에 이름 적어야 해요. 그외에는
첫 전화에서 개인텀블러 보내 달래서 보내줬어요.
입소한 그 주말에 전화오니 전화기 꼭 붙잡고 계세요
혹시 모르니 콜렉트콜 차단 됐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저도 처음 보내고 몇일을 눈물로 보냈는지 몰라요
그런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지내요. 걱정마세요5. 이런녀석
'21.2.11 2:4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한달전에 운전병으로 논산 훈련소로
입대했는데 한짐 들고 들어갔어요.
무슨 여행가는 줄...ㅜㅜ
형이 논산에서 군생활 중인데
쫑알쫑알 어드바이스를 해줬는지,
(책도 거긴 격리기간동안 읽는데 재밌는게 없다며
이숭녕박사 집필한 국어사전만한 걸 이고 지고 갔어요)
팔꿈치 보호대 등등 다 잘 쓴다고 했고
약은 신경성 대장염이라고 설사약 보내보세요.
반납하지 않고 먹어도 되는 것 같아요.
이 녀석은 비타민도 싸갔어요 ㅜㅜ6. ..
'21.2.11 2:53 PM (221.158.xxx.234)입대할때는 간단하게 보내세요
먹던약은 가져가도 되니..입대전에 병원가서 처방받아 가져가면되요
나머지는 자대배치 받고 핸펀 보내라고 할때...
기본 상비약 넣어서 보내시면되요..7. 처방약
'21.2.11 4:13 PM (14.32.xxx.215)아니면 거의 필요없고 걸리기도 하구요
전화 모든 번호 다 받으세요
저도 작년 4월에 입대시킨 엄만데 휴가 두번 나왔어요 면회도 뭣도 다 안되구요 ㅠ ㅠ
울지마세요 애들도 울어요 ㅠㅠ8. 뺏기는 게 아니고
'21.2.11 6:01 PM (1.238.xxx.192)필요 없는 건 돌려보냅니다
울 아들 12월 논산훈련소 입소했는데
돌려보낸 건 옷 신발 지갑
휴대 가능한 건 의약품 깔창 로션 세면도구
요즘 군대 문화 예전과는 다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9. Alice
'21.2.11 6:27 PM (27.35.xxx.75)한 달 훈련 끝나면 바로 휴대폰 사용가능합니다.
휴대폰과 충전기, 이어폰(그냥 유선)가지고 가게 해 주세요. 저희아인 휴대폰만 가지고 갔는데 자대 배치 받고 휴식 시간에 휴대폰 사용가능한데 이어폰 안 가져 간거 후회 하더라구요. 한달 지나면 매일 전화 가능합니다.10. ..
'21.2.11 6:27 PM (211.108.xxx.185)울집 아들은 3월 15일에 가요
허리통증으로 필라테스 받고 있고
어깨 통증(약간 어긋나 있다고해요)도
있어서 약먹고 있는게 걱정이에요
아픈거 다 해결하고 가라니까
늦어져서 계획 어긋난다고 그냥 간다네요ㅠ
2g 폰 있어서 그거 들려보내려고 하는데
사용 못하려나요?011. 벼리
'21.2.11 7:33 PM (124.51.xxx.48)맘이 참 착하고 여린아이네요
몸과 마음 건강히 잘 훈련받고 오길 바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3769 | 삼성전자주식,3시30분에 가격하락 궁금해요. 18 | 주식 | 2021/02/10 | 6,186 |
| 1163768 | 시댁 친정 가까운분들 안가시나요? 5 | .. | 2021/02/10 | 2,091 |
| 1163767 | 차좀 태워달랬다가 이런소리를 들었어요 66 | ㅇㅇ | 2021/02/10 | 25,543 |
| 1163766 | 엘지전자 6 | ..... | 2021/02/10 | 2,622 |
| 1163765 | 냥이 집사님 샘플사료 1 | 건강해라 | 2021/02/10 | 646 |
| 1163764 | 코로나 라이브 어제보다 100명 정도 많네요ㅜ 3 | hos | 2021/02/10 | 1,289 |
| 1163763 | 감사해요 2 | 코로나 시대.. | 2021/02/10 | 1,392 |
| 1163762 | 주식...다 팔았네요 16 | ... | 2021/02/10 | 8,040 |
| 1163761 | 유태인들은 부모 어떻게 모시나요 1 | 갑자기궁금 | 2021/02/10 | 1,925 |
| 1163760 | 매일 만보걷기 하면 어디에 좋은가요 10 | ..... | 2021/02/10 | 4,742 |
| 1163759 | 배구 쌍둥이 자매 사과문 올렸네요 23 | ... | 2021/02/10 | 7,536 |
| 1163758 | 헤어진 남자에게 연락 17 | 고민 | 2021/02/10 | 4,721 |
| 1163757 | 서울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아울렛 있나요? 3 | ... | 2021/02/10 | 1,313 |
| 1163756 | 부동산 분양가 시세의 90%까지 책정하는 것에 대한 반대 청원에.. 14 | ㅇㅇ | 2021/02/10 | 2,391 |
| 1163755 | 갱년기라서 그러는걸까요 12 | 갱년기 | 2021/02/10 | 3,725 |
| 1163754 | 손질 필요없는 세련된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요? 9 | ㅇㅇㅇ | 2021/02/10 | 4,559 |
| 1163753 | 감사해요 7 | 어떤 아줌마.. | 2021/02/10 | 1,112 |
| 1163752 | 19금) 케겔운동에 좋은 웨이트기구가 있네요.. 4 | ... | 2021/02/10 | 7,417 |
| 1163751 | 부모한테 용돈 받으면서 고가의 선물을 사준다면? 14 | 진짜 | 2021/02/10 | 2,873 |
| 1163750 | 간호사되면 인맥이 의사 약사로 되나요? 18 | ㅎㅅ | 2021/02/10 | 5,196 |
| 1163749 | MBC 서울시장 여론조사.jpg 9 | 끝났네요 | 2021/02/10 | 2,188 |
| 1163748 | 윤정희 형제들이 입장문 냈는데... 딸부분.. 130 | ... | 2021/02/10 | 30,275 |
| 1163747 | 그냥 하면 되는데, 안 하고 한숨만 쉬어요. 2 | ㅇㅇ | 2021/02/10 | 1,904 |
| 1163746 | 부산분들 해저터널 막아주세요 15 | 어째요 | 2021/02/10 | 2,062 |
| 1163745 | 영드 the fall 볼만해요 13 | ㅇ | 2021/02/10 | 2,1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