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질문입니다 아이고....
지금 어느정도 노동이냐면
청바지 7개정도를 손빨래 하고 손으로 짜서 널은 딱 그런 노동을 했어요
엿기름을 쌀처럼 씻는건줄 알고
물을 말도 안되게 많이 넣어서 어찌저찌 하다
주물러대고 따르고 하튼 청바지 7개 빨았는데요
6인용 쿠쿠에 일단 엿기름 물과 고두밥 한거 보온으로 하고
설탕1숟갈 넣었어요
(그때 시간이 밤 11시쯤)
앙금가라앉히는중인 나머지 엿기름 물이 곰솥에 한가득 있는상태고요
베란다에 내놯어요
저 그냥 이상태로 자고
내일 합쳐서 가스불에 끓여도 될까요
밥알이 너무 삭아서 재를 넘을까요
(재를 넘는다는 표현한다고 인터넷에서 봄)
가라앉히고 있는 엿기름 물은 베란다에서 안상할까요
엿기름과 물엿을 맨날 헷갈려서 가정시간에 혼나고도
중간고사에 또 물엿이라고 써서 또 혼난 여학생이
늙어서 엿기름으로 또 고통받네요
1. Juliana7
'21.2.11 12:41 AM (121.165.xxx.46)하실수 있어요
잘될거에요
유튜브 참고
일단 주무세요2. ...
'21.2.11 12:45 AM (183.97.xxx.179)합쳐서 끓이면 되구요..
설탕을 많이 넣으면 빨리 삭아요..3. 모모
'21.2.11 12:58 AM (1.244.xxx.146)원래 밭솥에 8시간 발효하라고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알이 몇개 동동떠있으면 합쳐서 끓이면됩니다 끓이면서 거품은 좀 걷어내시구요4. 내발등
'21.2.11 1:04 AM (125.177.xxx.164)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식혜 지식나눠주신 님들 설 잘보내셔요
전 너무 힘드니 잠도 안오네요5. ㅎㅎ
'21.2.11 1:05 AM (121.165.xxx.46)아 근데 청바지는요?
7개
물 줄줄 ㅎ
표현이 딱이네요6. 11시면
'21.2.11 1:05 AM (58.232.xxx.191)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끓이면 되고요.
요즘베란다 시원해서 상하지않아요.
아침에 같이 섞어서 아주 팔팔 끓이셔요.
덜 끓이면 맛이 덜하더라구요.7. 내발등
'21.2.11 1:10 AM (125.177.xxx.164)제가 갈비 .식혜 해본적도 없고 잘 먹지도 않고 요리머리도 없는데
오늘 조증이 났었나봐요 ㅠ
갈비핏물빼고 양념 하고 냉장고 보니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냉장고 자리마련하고
아이고 열개빨았네요 ㅠ
낼 암것도 못할거 같아요8. ~~
'21.2.11 4:57 AM (182.208.xxx.58)간편 식혜 엿기름이라고 티백에 들은 거 사다놓고
엄두가 안 나서 바라만 보고 있어요.
정석으로 시도하신 분 존경합니다^^9. 티백 식혜
'21.2.11 5:07 AM (88.152.xxx.156)저 티백 식혜 성공 했어요
먹을만 했어요. 간편하고 좋았어요!10. ㅇㅇ
'21.2.11 5:4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요리 짧은 영상 몇개 보고
머리로 심뮬레이션하고 실행..
초보는 무턱대고 시작하면 안돼요
근데 집식혜는 예술이죠.. 느린식혜 전통식혜 팔아요11. 내발등
'21.2.11 6:14 AM (125.177.xxx.164)저 2시에 자서 5시반에 깼어요 ㅠ
밥통열어보니 밥알이 아직 안떴드라구요
숟가락으로 맛보니 얼추 식혜맛이 나긴해요12. ㅇㅇ
'21.2.11 6:35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쿠쿠가 밤새 열일하고
원글은 푹 자고 일나 끓이면 되죠
저 처음에 식혜 만든게 .신기해서 조청까지 만들었잖아요
선물도 주고 이제는 몸아파 사멋는걸로..13. 뜬 밥알을 손으로
'21.2.11 6:53 AM (223.38.xxx.207)문질렀을때 실처럼 되면 잘 발효 된거예요
밥알이 그냥 뭉게지면 발효가 덜된 상태입니다
밥알이 가는 실처럼 만들어지면 끓이세요14. 내발등
'21.2.11 7:51 AM (125.177.xxx.164)윗님 밥알이 안뜨고 실처럼 되도 발효 완성인가요
아 날샜네요
손가락 열개가 다 아프고 ㅠ
윤이련님 식혜 ...유튜브 진즉볼걸 ㅠ
친구말만 듣고 덥석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