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를 카드만 줬습니다 남편이

잘나갔다 조회수 : 20,213
작성일 : 2021-02-10 18:51:45
맞벌이 하다 전업된지 1년 정도 되었어요
그 동안은
서로 공인인증서 오픈하고, 니돈 내돈 안 따지고
집 한채 산거 같이 대출 갚아가며 지냈어요.

셋째 낳고 전업 되었고,
연말정산 때문에 남편 명의 카드만 써요.
따로 생활비 명목의 현금을 받는건 없고,
제가 내는 국민연금 이나 제 용돈 명목으로 몇푼을 받았었었어요.
아이들 학원비 현금이체하는것도 제가 날짜맞춰 남편테 말하면
그때그때 남편이 이체해요.


지난달부터 저한테 용돈을 입금을 안 하네요 어허허허
내가 자기한테 하는꼴 보면 100원도 주기 싫다네요.
며칠전엔 애들이 잉어빵 먹고싶어해서 남편 카드에서 1만원 현금인출했네요.


대가성 돈인가요??
내가 지 발밑에 있는 사람인가요??

저도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이고, 당장이라도 취직할수 있고요.
남편 따라 시골로 내려오면서
멀쩡한 제 사업장 정리해서 전업 된거고요.
지 새끼들 셋이나 키워주고 있느라
내가 돈을 못 버는 거거든요.


저도 수중에 몇천의 돈은 있으나
내가 누구땜에 집안에 들어앉아있는데 이 돈을 헐어쓰나요.


나 쓸돈은 내가 벌어쓸테니
니 새끼들 니가 챙겨라
IP : 121.168.xxx.13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0 6:56 P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

    남자들 왜 이렇게 치사한가요

  • 2. ..
    '21.2.10 6:5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왜 사나요

  • 3. 그래서
    '21.2.10 6:58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도 직업 가져야 하죠
    영원히
    쨌든 결혼은 무덤이에요. 여자한테는 ㅠ

  • 4. 죄송
    '21.2.10 6:58 PM (112.157.xxx.2)

    쪼잔한놈.
    애들 키우는데 카드라니.
    나같으면 확 뒤집어요.
    남자들 쪼잔한건..참..
    답이 없어요.

  • 5. 그러게요
    '21.2.10 6:58 PM (218.146.xxx.9)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치사하네요..
    돈버는 유세 하는거에요.

  • 6. ㅠㅡㅠ
    '21.2.10 6:5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하....개새끼

  • 7. ㅇㅇ
    '21.2.10 6:59 P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편의 불만이 뭐라나요

  • 8. 치사한
    '21.2.10 6:59 PM (118.33.xxx.187)

    남편 버리고 돈 벌면서 당당하게 사세요
    치사빤스 남편이네요

  • 9. 치사
    '21.2.10 6:59 PM (14.6.xxx.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치사한건 맞는데
    자식이 남편만의 지새끼, 니새끼는 아니죠.
    그리고 누구때문에 전업이 된게 아니라 원글님의 선택이죠.
    돈 달라고 하세요.
    안주면 한번 뒤집으세요.
    나쁜놈의 새끼

  • 10. 82
    '21.2.10 7:00 PM (1.249.xxx.200)

    미리 힌트 줬으면 애안낳았을텐데
    드럽네요 진짜

  • 11. 음?
    '21.2.10 7:01 PM (61.253.xxx.184)

    님의 직업이 사짜라 하셨는데
    뭔 사짜인가요?

    82에선 미용사도 전문직이라 하는곳이라..

  • 12. ㅇㅁㅁ
    '21.2.10 7:02 PM (39.121.xxx.127)

    근데...이런 치사한 남자들이....생각보다 많아요...
    지인도 육아휴직 하면서 남편이 일절 현금 주지 않고 카드만 줬어요
    카드도 결제일 되면 리스트 뽑아와서 꼬치꼬치 캐묻고...
    지인은 너무 눈치가 보여 친정 가면 친정아빠가 애 용돈하라고 주는 돈으로 현금 하고 살았다고 했어요
    휴직 내내 돈으로 하두 난리를 쳐서 복직 하고서는 숨통이 트인다 했어요
    관둔것도 아니고 지인이 사치를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정말 생활비 쓰는데도 눈치를 줘서 저런놈 고른 내 눈을 찌르고 싶다고 했던....

  • 13. ..
    '21.2.10 7:02 PM (61.77.xxx.136)

    당당히 돈내놓으라고 하실만한데??
    별 거지같은..앞으로 젊은남자들도 다그렇게 쪼잔할라나..
    하여간 여자가 결혼을 할 이유가없는 세상

  • 14. 아이고야
    '21.2.10 7:02 PM (1.230.xxx.106)

    사짜도 이런 대우 받고 살다니...

  • 15.
    '21.2.10 7:03 PM (121.160.xxx.140)

    사업장이라면 무슨 전문직인가요?
    도우미 쓰고 전문직 살리세요.
    진짜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전문직이라면 왜 이러고 사세요?

  • 16. .....
    '21.2.10 7:03 PM (110.11.xxx.8)

    어쩌다 저런 개새끼를 뽑아서 애를 셋이나 만드셨답니까....ㅠㅠㅠㅠㅠㅠ

  • 17. ..
    '21.2.10 7:04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쪼잔하고 치사한 남편이네요.
    제 친구도 현금 없고 카드쓰면 문자 가서 전화오고 불화 생기면 카드 끊고 친구가 돈 번다고 나갔다가 바람났어요. 에휴. 뭐라고도 못했어요.

  • 18. ㅇㅇ
    '21.2.10 7:13 PM (49.142.xxx.33)

    아니 근데 어떻게 애를 셋을 낳았어요? 그동안은 니돈 내돈 안가리고 썼다가 갑자기 저리 돌변한거에요?
    양극성장애인가? 저리 돌변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큰일났네요..... 애 셋을 어찌해요... 저런 미운놈하고 같이 키우려면;;

  • 19. ...
    '21.2.10 7:15 PM (218.237.xxx.60)

    근데 왜 남의 새끼 키우세요?

  • 20. 현금
    '21.2.10 7:15 PM (121.165.xxx.46)

    현금주면 이혼시 소송자료에 손해난대요
    그래서 남자들이 카드만 준대요

  • 21. ...
    '21.2.10 7:16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이런 치사한 성격인데 전혀 힌트가 없던가요? 돈으로 치사하게 구는 저건 연애 때부터 잘 안 감춰질텐데요. 애 셋 낳을 동안 저런 치사함을 잘 감추고 있었다니 선녀옷 감춘 나뭇꾼 새뀌도 아니고.

  • 22. ㅁㅁㅁㅁ
    '21.2.10 7:18 PM (119.70.xxx.213)

    애가 셋인데..........

  • 23. ..
    '21.2.10 7: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애 셋 맡기고 일한다 하세요. 공동으로 양육비 내자하고요. 큰일이네요

  • 24. 그런 인간과
    '21.2.10 7:18 PM (112.167.xxx.92)

    애를 뭘 3씩이나 만들었나 님이 님무덤 팠구만은
    거 쪼잔스런 넘과 애들을 글케 왜 만드냐고 둘 낳고서 님도 능력있구만 벌어 먹고 살면 되는것을 굳히 피곤하게 애를 또 만들어가지고 피곤을 자처하냐 말임

  • 25. ..
    '21.2.10 7:23 PM (39.118.xxx.113)

    카드로 현금인출해서 쓰세요..저도 남편카드 쓰는데 카드받을때 통장 체크카드도 당연히 달라고했어요. 체크카드로 현금인출하고 안될땐 계좌이체로 제 계좌로 옮겨서 현금인출해서 써요..
    카드로 인출해서 그냥 쓰세요. 뭐라하면 대신에 통장 체크카드 달라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 26. ㅇㅇ
    '21.2.10 7:26 PM (14.38.xxx.149)

    하는 꼴이 어떻길레 그러나요?
    대화로 풀어가보세요.
    애 셋에 이혼하면 대책없어요.

  • 27. 눈물
    '21.2.10 7:26 PM (218.239.xxx.173)

    님은 능력있으니까 모아둔돈 써라 그런 뜻이아닐까요...전 진짜 ㅠㅠ 그래서 아르바이트해서 돈 백 버니까 살꺼 같아요. 세상 치사해서 ㅠ

  • 28. 이해됨
    '21.2.10 7:2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애 셋 낳고 전업 되기 전까지 저 새끼가 저런 개새끼인지 몰랐던 거죠. 설마설마 했지만 저런 호로새끼인지 몰랐던 거죠. 그죠?

    아이들은 아빠가 개새끼인거 살면서 느낄 꺼예요. 그 아빠랑 살면 입에 풀칠밖에 못한다는 거.
    원글님 막내 초등 저학년 때까지만 살살 일하시던가 애 보시고 슬슬 준비 해서 보란듯이 잘 사세요. 저 새끼는 황혼이혼감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돈 얼마 모았나 다 까보라고 하세요.

  • 29. 저번에
    '21.2.10 7:35 PM (110.70.xxx.200)

    심심하다던 그 분이시네요~

    그 글 봤을땐
    그래도 남편이 돈은 넉넉히 주는줄 알았더니
    이런반전이!!!!!!!

    남편 진짜 너무하네!!!!!!
    100원도 주기싫어???
    와...나쁜놈...

  • 30. 생활비카드
    '21.2.10 7:39 PM (203.81.xxx.82)

    한도는 없는거죠? 이체하라고 하면 제깍하고요?
    님...세상 편한게 사시는거에요
    신경쓸거 없고 카드팍팍 쓰고 부럽네요
    그깟 내용돈? 없으면 어떤가요
    카드도 돈도 없어야 문제지

  • 31. ㅁㅁ
    '21.2.10 7:4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개나 소나 전문직이래
    뭔 사자가 애낳았다고 들어앉아 전업을 해요

  • 32. 둘이 벌다
    '21.2.10 7:4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하나가 안벌면
    지출을 줄이든지 있는돈 헐어 쓰던지 해야 하는데

    지출은 그대로인데 있는돈 안푸니 삐걱거릴수 밖에..

  • 33. ..
    '21.2.10 7:4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카드 미친 듯 쓰세요. 배짱없인 님 남편 못이겨요. 이혼불사하고 님 뜻 관철하든지 노예가 되든지 둘중 하나네요. 전문직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 34. ooo
    '21.2.10 7:44 PM (121.141.xxx.138)

    남편분.. 너무 치사하네요..
    저도 비슷해요. 맞벌이하다가 애들 다 커서(큰애고3때) 그만두고 전업2년차예요. 처음엔 월급 들어온거랑 한달치 더준거, 실업급여 등으로 충당해서 생활비 썼고 모자르면 남편한데 달라고 했구요. 지금은 400씩 이체해줘요. 네식구 모자르지도 남지도 않고 못먹고 살지도 않구요. 못됐네요 님 남편.

  • 35.
    '21.2.10 7:44 P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일전에 비슷한 글 썼네요
    돈도 안 주면서 일도 못 하게 해요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하래요
    일 한다고 밖으로 나도는 꼴 못본다고요
    저도 바로 구직 가능한 전문직이구요
    시터 쓰고 내 돈 벌며 살고 싶은데
    그 순간 너랑 나는 이혼이라네요

  • 36. ㅇㅇ
    '21.2.10 7:46 PM (175.127.xxx.153)

    심심해서 낚시 중

  • 37. 상품권 깡하세요
    '21.2.10 7:49 PM (221.149.xxx.179)

    상품권 사서 중고시장에 97000원에
    십만원 판매하던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밑장빼기

  • 38. ..
    '21.2.10 8:0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쓰레기놈들한텐 왜 이렇게 순한 여자들이 걸리는지

  • 39. 00
    '21.2.10 8:06 PM (110.70.xxx.174)

    미용사?

  • 40. 엉ㅋㅋ
    '21.2.10 8:07 PM (110.70.xxx.200)

    심심하다는 글은 방금 지우셨네.

    진짜 낚시인가....ㅋㅋ

  • 41. 셋정도
    '21.2.10 8:34 PM (124.54.xxx.37)

    낳을 정도면 부부금슬이 좋은거 아닌가요? 돈 안번다고 이리 치사하게 굴다니 어이없네요? 생활비로 얼마달라 요구하세요 안그러면 너랑 나랑 애들 번갈아 케어하고 나 나가서 일하는동안은 시터쓰겠다 하시고 일하세요

  • 42. 세상에
    '21.2.10 8:37 PM (58.231.xxx.9)

    애가 셋이면
    그게 사회 생활 못지 않은.노동력이 필요한 일인데..
    쪼잔하기 이를데 없네요.
    실례지만 그런 남편인 줄 아셨음 하나만 낳으시고
    돈을 버셨어야 ㅠㅠ

  • 43.
    '21.2.10 8:45 PM (112.148.xxx.5)

    무슨놈의 전문직이..아무리 휴직중이래도 붕어빵사먹는다고 남편카드서 만원을 빼? 웃기고 있네..소설도 앞뒤가 맞게 써야지..

  • 44. ㅡㅡ
    '21.2.10 9:24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카드 줬음 됐지 현금으로 용돈을 따로 받아야하나요? 남편이 용도 몰랐으면 하는 돈이 필요하단건데 가정주부가 남편 몰래 현금 쓸 곳이 어디예요? 친정에 돈 갖다주고 싶어서요?

  • 45. ㅉㅉ
    '21.2.10 9:2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셋이나 키우느라 고생하시네요
    그만 때려치고 새 인생사세요

  • 46. ㅇㅇ
    '21.2.10 9:56 PM (180.228.xxx.13)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원글님에게 한푼도 돈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할지경이 된게 왜그런지 그걸 먼저 푸세요...보통 원만한 부부는 부인이 평생 돈 안벌고 이쁘지 않고 능력없어도 남편이 월급 통째로 갖다주고 용돈 받아가는 경우도 많아요...먼저 부부관계를 되돌아보세요

  • 47. ..
    '21.2.11 3:39 AM (68.1.xxx.181)

    남의 새끼들 키워준다고요? 님이 원해서 셋째까지 낳은 거에요.

  • 48. 근데
    '21.2.11 5:08 AM (27.102.xxx.71) - 삭제된댓글

    카드 줬으면 카드로 쓰면 되는 거잖아요.
    현금을 따로 뽑아서 줘야 하나요?

  • 49. 그러게요
    '21.2.11 5:27 AM (213.232.xxx.92) - 삭제된댓글

    카드로 현금인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돈이 없는게 문제지 카드 마음대로 쓸 수 있으면 뭐가 문제인 지 모르겠네요.

  • 50. ....
    '21.2.11 5:39 AM (39.124.xxx.77)

    낚시성 글인갑네요..

  • 51. ...
    '21.2.11 6:05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

    대문 걸리고 만선이네

  • 52. ㅇㅇ
    '21.2.11 7:34 AM (175.207.xxx.116)

    근데 왜 남의 새끼 키우세요? 222
    이혼해도 되지 않나요
    인간대접도 못받으면서
    개쓰레기 새끼를 왜 키우는지

  • 53. 질문
    '21.2.11 8:33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1. 그딴 새끼인 거 오래 전 알았을텐데 왜 셋씩이나....
    2. 사짜면 변호사 의사인 건가요?

  • 54. .....
    '21.2.11 9:20 AM (112.161.xxx.58)

    결혼전부터 맞벌이 할거냐고 도가 지나치게 따지는 남자들 있어요. 잘보면 티나요. 결혼하고 애낳으면 완전 본색 나오죠. 맞벌이요구가 뭐가 나쁘냐구요? 임신하고 애낳고 키우는게 주로 여자니까요. 지나치게 맞벌이 집착하는 스타일들 똑똑한 여자들은 알아서 거르죠. 내가 맞벌이 할거지만, 저런 남자들은 전업되면 개쓰레기 취급하더라구요. 애가 한명일때도 분명 티가 났을텐데 셋이나 낳은데는 원글책임도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 55.
    '21.2.11 10:51 AM (222.232.xxx.107)

    한번 쎄게 나가세요. 뭐하는거냐고.
    애들 놓고 나갈테니 키우라고.
    님 남편 너무 재수없는 시키네요.

  • 56. ...
    '21.2.11 11:47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기우는 마누라한테 주판알 튕기는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자란 인간일까....에라이

  • 57. ....
    '21.2.11 11:48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키우는 마누라한테 주판알 튕기는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자란 인간일까....에라이

  • 58.
    '21.2.11 12:0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며 느끼는게 남자들 정말 쪼잔하고 계산적이고 비굴하고 간사하고 사악한존재들이네요. 여자들보다 훨 더해요

  • 59. ㅇㅇㅇ
    '21.2.11 12:1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 짜 직업은 아닌거에 오백원 걸어요
    소위 사짜 전문직이면 그리 구질하게 사느니
    벌써 나가서 돈벌겠죠

  • 60. gg
    '21.2.11 12:14 PM (218.156.xxx.121)

    애가 셋 금슬 좋은 부부네요. ㅎ

  • 61. .....
    '21.2.11 12:18 PM (218.51.xxx.207)

    남편이 용돈 따로 안 준다고
    몇천 있으시다는 분이 애들 붕어빵 하나 자기 돈으로는 사주기 싫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지 새끼들이라고 하는 거 보니 그런가 보네요 나 참.... 애들이 안됐네요

  • 62. 진짜
    '21.2.11 12:31 PM (223.62.xxx.157)

    저런 찌질이랑 왜 애를 셋이나 낳으셨나요.
    사짜면 똑똑할텐데...이해가 안됨
    전문직이고 뭐고 사람 보는 눈은 머리 좋은거랑 상관 없는게 참 아이러니요.
    당장 애 키워줄 사람 구하고 일하러 나가서 치사한 꼴 보지마시길

  • 63. ㅁㅁ
    '21.2.11 1:3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짜 사짜
    미용사쯤인듯

    뭐 뻑하면 본인 전문직이래
    전문직 수준참

  • 64. 치사!
    '21.2.11 1:54 PM (203.254.xxx.226)

    정말 상찌질합니다.

    어찌 그리 군답니까!

  • 65. 많이 벌어서
    '21.2.11 1:5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찌질한 남편에게 크게 용돈을 투척해주세요.
    너와는 다르다고

  • 66. 치졸
    '21.2.11 2:33 PM (39.7.xxx.24)

    지 성질에 안맞으면 생활비로 조이겠다는 놈 치고
    괜찮은 인격을 못봤어요.
    직원도 월급을 주고
    하인도 새경을 주는대
    원글님은 노예군요
    카드 서비스 인출해서 쓸까요?

  • 67. 웬 낚시
    '21.2.11 5:44 PM (172.107.xxx.188) - 삭제된댓글

    고만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700 지금 유퀴즈에 지진희 배우님 나오는데 닮은 배우 찾았어요 6 김태선 2021/02/10 3,100
1168699 메디힐 신상 0원 만명선착순 8 뉴리정 2021/02/10 1,243
1168698 가난은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 26 인맥과 인복.. 2021/02/10 9,450
1168697 호주산 토시살과 안창살중 뭐가 맛있을까요? 4 고기 2021/02/10 1,809
1168696 척추골절 도와주세요 4 장구니 2021/02/10 1,606
1168695 대게가 원래 이렇게 짠가요? 6 영덕대게 2021/02/10 1,553
1168694 L a 갈비 핏물 얼마나 빼셔요? 2 ㅇㅇ 2021/02/10 1,952
1168693 코로나끝은 올까요? 5 세상은 2021/02/10 2,339
1168692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0일 0시) 1 ../.. 2021/02/10 703
1168691 대파,마사토에 심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10 자경농 2021/02/10 1,123
1168690 이낙연 민주당 대표 지지카페 가입하는 분들 계신가요? 10 혹시 2021/02/10 736
1168689 호텔 식사권 선물은 어느 호텔이 좋을까요? 7 00 2021/02/10 3,192
1168688 명절 시가 용돈 계좌이체 21 2021/02/10 4,964
1168687 이마ㅌ 트레이더스.. 하 진짜 7 피곤해 2021/02/10 6,070
1168686 시골 가래떡 좋아 하시나요? 4 가래떡 2021/02/10 1,795
1168685 설에 가족끼리 모이는 분들 많나요? 6 거리두기 2021/02/10 1,938
1168684 물에 불린콩 변했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퓨러티 2021/02/10 413
1168683 서울 사범대는 교육과정도 우수한가봐요 5 ㅇㅇ 2021/02/10 2,233
1168682 KOVO "지속적인 악성 댓글, 연맹 차원의 법적 대응.. 6 엄마빽인가 2021/02/10 1,278
1168681 가족중에 밀접 접촉자인 자가격리자가 있으면 4 ..... 2021/02/10 1,283
1168680 창동 살기 어떤가요? 16 앞으로 2021/02/10 5,456
1168679 구찌 어그 보셨어요? ㅋ 18 ... 2021/02/10 6,428
1168678 우울증 약 복용에 대해 문의해요 6 우울증 2021/02/10 1,948
1168677 카카오와 케이큐브홀딩스 4 ㅇㅇ 2021/02/10 1,378
1168676 월급계산 부탁드려용 3 jan 2021/02/10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