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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되면 인맥이 의사 약사로 되나요?

ㅎㅅ 조회수 : 5,205
작성일 : 2021-02-10 16:44:38
친구가 전문대 나와 대병 간호사인데

그전엔 친구들이 전문대나 고졸 지잡대 4년

나와 중소나 백수 공뭔준비생들이었는데

지금은 간호사는 기본으로 깔고

대학병원 의사 약사 머 이렇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들 예약해서 교수님한테 잘부탁한다고 말해줘서

더 섬세하게 진료받고

이쁘고 성격이 좋아 의사들하고도 허물없이

사모임도 하던데

간호사마다 케바케인가요


IP : 39.7.xxx.14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0 4:4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저 웃지요

  • 2. ..
    '21.2.10 4:47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혹시 그 간호사친구가 45살인가요?

  • 3. ㅎㅊ
    '21.2.10 4:50 PM (39.7.xxx.146)

    몬소리 친구는 30살인데요

  • 4. ㅎㅊ
    '21.2.10 4:50 PM (39.7.xxx.146)

    싹싹해서 간호과 교수님 하고도 지금까지 연락드리고 인맥이 화려하더만요

  • 5. ㅎㅎ
    '21.2.10 4:50 PM (121.152.xxx.127)

    어지간히 샘나나봐요

  • 6.
    '21.2.10 4:52 PM (39.7.xxx.146)

    샘은 댓글쓴 분들이 내는듯요 전 물어보는건데요

  • 7. Nurse
    '21.2.10 4:53 PM (220.79.xxx.187)

    82에서 간호사가 공공의 적이 되었나요.
    맘이 불편하네요... 네에.본인하기 나름이죠.
    친구가 성격이 좋은가봐요.얼굴도 많이 예쁘고.

  • 8. ...
    '21.2.10 4:56 PM (220.116.xxx.156)

    직장 동료 상사 타부서직원 등등이 인맥이라 생각하시면 인맥이겠죠
    상대도 인맥이라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것이고 친구가 그렇다는데 공개 게시판에서 되묻는 이런 신박함은 뭔가 싶군요

  • 9. ㅔㅔ
    '21.2.10 4:59 PM (221.149.xxx.124)

    공적인 인맥 o 사적인 인맥 x

  • 10.
    '21.2.10 5:03 PM (39.7.xxx.146)

    공적이나 사적이나 인맥은 인맥이죠 어려울때 부탁할수 있는 전문직 아는게 어딘가요

  • 11. ㅂ1ㅂ
    '21.2.10 5:09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제약사와도 인맥형성 됩니다.

  • 12.
    '21.2.10 5:14 PM (39.7.xxx.146)

    제약사도 들어가는군요 의료계는 다 들어가네요

  • 13. ㅡㅡㅡ
    '21.2.10 5:15 PM (39.7.xxx.37)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순전히
    간호사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겠죠
    제약사 한마디로 영업사원

  • 14. ----
    '21.2.10 5:17 PM (121.133.xxx.99)

    뭐..인맥으로 의사에게 얘기해도 그 환자를 섬세히 봐주진 않구요..
    다른 환자와 똑같이 봐줘요.ㅎㅎㅎ
    간호사면 전문직으로 해주셔야죠.
    친구가 비록 전문대 나왔지만 대학병원에서 그렇게 인맥 쌓고 잘 지내고 있다면
    머리도 좋고 성실하고 일을 아주 잘한다는 증거죠.
    이걸로 봐도 학벌이란게 참 소용없죠..
    제 친구도 형편이 어려워..형제 많은 집 장녀..시골출신..
    대학 떨어지고 재수할 형편이 안되어 간호전문대 가서..수석 졸업하고..전문대 수석 졸업 정도 되어야 대학병원 갈수 있어요.
    거기서..방통대? 인지 야간으로 학사 따고...석사까지 따고..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몰라요.
    의사들도 좋아하고,,환자들도 좋아하고..
    거기 나이 드신 의사분이...며느리 삼았어요..남편도 의사..

  • 15. ----
    '21.2.10 5:18 PM (121.133.xxx.99)

    결정적으로 제 친구가 키도 크고 이쁩니다.

  • 16.
    '21.2.10 5:19 PM (39.7.xxx.146)

    연구원하고도 알던데 제약사 통해서인가요 영업사원은 당연히 들어가겠죠 연결 연결 되던데 인맥 넓히는 것도 재주더만요

  • 17.
    '21.2.10 5:21 PM (39.7.xxx.146)

    제친구도 키크고 이쁘고 배려심도 있던데 그래서 더 넓은가봐요 얜 성적이 수석은 아닌데 교수님이 여기 대병넣어보라 해서갔는데 되더라구요

  • 18. ㅇㅇ
    '21.2.10 5:21 PM (110.70.xxx.35)

    전문대 수석 졸업 안해도 성적 좋으면 대학병원 빅3가고요.
    간호학과는 어차피 전문대건 뭐건 다4년제라 상관 없음

  • 19. ..
    '21.2.10 5:40 PM (223.38.xxx.140)

    그게 인맥이라고 할 수 있나요?저도 간호사 출신이고 제약회사 근무합니다.아는 교수들도 많고 예약시 부탁해서 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인맥이라고 1도 생각안합니다. 그냥 공적인 관계죠.

  • 20. 대학병원 의사
    '21.2.10 6:21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섬세한 진료에 웃고 갑니다.
    간호사 한마디에 움직일만한 대학병원 의사 못봤고
    입원이라도 원한다면 의사, 간호사보다
    원무과 직원이 낫습니다.

  • 21. 직장이
    '21.2.10 6:34 PM (118.45.xxx.47)

    종합병원에는 의사 간호사들이
    자주 보는 옆 진료실이나 같은 층이면 인사하고 그러죠.
    직장에서의 업무관계로 아는거죠.

  • 22. 넘사벽 사교술
    '21.2.10 6:3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디든 매력 폭발. 하는 인물이 있어요.
    그런가 보죠.
    평범은 아님

  • 23. ~~
    '21.2.10 7:13 PM (39.7.xxx.124)

    의사인데 같이 일하는 간호사가 가족이나 본인 일로 부탁하면 잘 들어줍니다. 인맥인진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기본 예의? 죠.

  • 24. wii
    '21.2.10 7:24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인맥은 아니고 대학병원 갔으면 그 친구 노는 물이 달라진 거죠. 전졸이냐 4년제냐는 별상관없고 일잘하고 싹싹한 간호사면 같이 일하는 동료가 되는 거고. 그친구 입장에서는 교수님들한테 싹싹하게굴어야 존재감이 있을 테니 최선을 다할테고요.
    다른 건 몰라도 병원에 가족이 입원하면 의사든 간호사 가족이든 당연히 조금이라도 신경쓰는 티를 내주려고 합니다. 인지상정이니까요.
    밖에서 회식하거나 모임까진 가능하나 가족끼리 지내거나 병원 그만두고 교수님에게 전화하고 그 정도는 힘들겠죠.

  • 25. ...
    '21.2.10 7:49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가 급에 안맞게 인맥이 좋아보이는게
    의문스러운가 보네요
    쓸데없는데 신경 끄세요
    그리고 뭐든지 케바케에요

  • 26. ...
    '21.2.10 7:51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위에 의사분이 직접댓글 달아주셨네요
    언급하신 저정도이지 사적으로 연락하고 하는정도는 아닐거에요
    별게 다 궁금하다~
    일하는 물이 병원인데 의료인들 당연히 포함이지..
    한심..

  • 27. ㅇㅇ
    '21.2.14 8:34 PM (1.136.xxx.22) - 삭제된댓글

    외국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전 전업일 때 수영장에서 만난 의사 부부가 우리 애 봐주고 친해지고 이야기하다 영향받아서 공부할 맘 생겨 간호사 되었어요.

    의료시스템이나 연봉이야기도 듣게되고 과제도 도와주고 공부 시작하면서 더 가까워진 건 있는데 직업이 있건없건 상관없는 분위기에요.

    오히려 안 가리고 서로 친하다보니 의료계 사람들하고도 더 연결되기 쉽더라고요.
    다들 직업이 다르고 전혀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서 서로 더 재밌는 부분도 많고요..

  • 28. ㅇㅇ
    '21.2.14 8:38 PM (1.136.xxx.22) - 삭제된댓글

    외국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전 전업일 때 수영장에서 만난 의사 부부가 우리 애 봐주고 친해지고 이야기하다 영향받아서 공부할 맘 생겨 간호사 되었어요.

    의료시스템이나 연봉이야기도 듣게되고 과제도 도와주고 공부 시작하면서 더 가까워진 건 있는데 직업이 있건없건 상관없는 분위기에요. 전 공부하고 부인은 과제 도와주고 남편은 애기랑 놀아주다 주말엔 가족등산가고 그러면서 같이 다닌 사람들이 영업직+보육교사+약사+간호사+디지털노마드+바텐더에서 일하다 조무사 준비하는 사람+회계 졸업 학생.. 나잇대는 30대에서 60대.

    오히려 안 가리고 서로 친하다보니 의료계 사람들하고도 더 연결되기 쉽더라고요.
    다들 직업이 다르고 전혀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서 서로 더 재밌는 부분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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