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김청씨도 나오던데 ... 김청씨 보면 그생각이 들거든요 ...
제가 그런 자식이었거든요 .. 부모님이랑 붙어 사는 자식요
엄마는 저 30살 초반에 하늘나라 가셨고 아버지는 올 1월달에 하늘나라가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좀 아프셔서 ... 옆에서 항상 챙기고 살았거든요
근데 너무 접하고 살다보니까 아버지 하늘나라가고 나서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그냥 생뚱맞게 .. 좀 떨어져서 사는 자식이면 덜힘들까.??ㅠㅠ 그런 생각도 들구요
그런 감정에서 박원숙씨 프로에 나오는 김청씨를 보니까 저사람은...
저보다 20살 정도 이상 차이나는데 육십대인 김청씨는 나중에 힘드시겠다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 그분뿐만 아니라... 너무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 사람들도... 그런 생각 들어요 ..
어느정도 나이들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좀 떨어져 살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ㅠㅠ
미혼이라고 해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