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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가구를 수거함까지 옮겨주는

가구처리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21-02-10 14:00:10
안녕하세요
버릴 가구를 수거함까지 옮겨주는 그런 업체가 있을까요?
당근같은건 하고싶지않고요 집에 버리고싶은 좀 무거운 가구 서너개를 (티비장2개, 쇼파테이블1개) 아파트수거함까지 가져가야하는데 혼자서 옮길수가 없어서요 사용한지 십년이 넘은거라 중고가구수거업체에서 가져가지는 않는다던데 혹시 아시는 82님 계시면 답글좀 부탁합니다!
IP : 125.187.xxx.2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0 2:01 PM (1.237.xxx.47)

    경비아저씨께 부탁드려보세요
    사례비 드리고요

  • 2. ...
    '21.2.10 2:01 PM (122.38.xxx.110)

    이사폐기물로 검색해보세요.

  • 3. ...
    '21.2.10 2:02 PM (175.223.xxx.224)

    맞아요. 2-3만원 드리고 부탁해보세요. 보통 가구 1개는 만원정도 드리는데 여러개니까..

  • 4. ..
    '21.2.10 2:03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전 남편 출장 가고 없어서
    경비 아저씨께 물어보니
    3만원 주면 도와주신다고 해서
    부탁드렸어요
    그게 벌써 15년 전이니
    지금은 좀 더 드리면 해주실까요?
    다른 경비 아저씨 한 분 더 데려 오셨더라고요

  • 5. ㅇㅇ
    '21.2.10 2:04 PM (1.240.xxx.117)

    경비아저씨께 사례비 드리고 부탁하세요 용돈도 생기고 서로 윈윈일듯요

  • 6. ㅇㅇ
    '21.2.10 2:0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헌 가구 수거, 용달업체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문의해보세요
    3만원 받고 아싸 꽁돈 벌었다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 푼돈 가지고 갑질한다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근무시간에 개인 가정 가구 옮겨주는게 경비 업무 아니잖아요....
    거절도 일이거든요....제발..ㅠㅠ

  • 7. ...
    '21.2.10 2:06 PM (58.148.xxx.122)

    요즘 경비 근무 8시 9시에 끝나는 곳도 많아요.
    물어는 볼 수 있는 거죠.
    물어보는거 자체로 갑질이랄 수 있나요?
    태도의 문제지.

  • 8. ㅇㅇ
    '21.2.10 2:0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헌 가구 수거, 용달업체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문의해보세요
    3만원 받고 아싸 꽁돈 벌었다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 푼돈 가지고 갑질한다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근무시간에 개인 가정 가구 옮겨주는게 경비 업무 아니잖아요....
    면전에서 주민이 하는말 단칼에 거절하기 뭣해 들어주는 경우 많거든요..
    거절도 일이에요...사건 터지면 그제서야 경비 인권 경비인권 찾지마시고..... 제발..ㅠㅠ

  • 9. ㅇㅇ
    '21.2.10 2:08 PM (1.240.xxx.117)

    경비아저씨들 쉬는 시간 있어요 비는 시간에 가능하냐고 여쭤볼 수 있죠 무슨 갑질?

  • 10. ㅇㅇ
    '21.2.10 2:1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안해야 될 말 하는거 자체가 갑질의 시작이에요....
    말로만 부탁인거지 결국 듣는 사람 입장에선 명령이에요..
    그게 갑질이지 별게 갑질이 아니에요......
    말투만 친절하게 한다고 그게 부탁인가요....
    그 사람의 업무 성격에 맞는 일을 부탁하는게 부탁이죠....
    경비 아저씨랑 원래 친해서 이런저런 부탁 서로 하고 지내던 사이였으면 몰라도
    여긴 뭐만하면 경비경비..
    집에 안먹는 탄산 어떻게 버릴까요 - 경비주세요
    집에 안쓰는 비누가 있는데 어디에 쓸까요 - 경비주세요
    집에 수리해야되는데 철물점 출장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 경비 부르세요
    본인들 본인들 남편 본인들 자녀가 직장에서 상사가
    이번 주말에 우리 건강 생각해서 등산갑시다~ 하면 좋아요?
    시어머니가 이번 명절에 올거니? 오라고하는것도아니고 묻는것조차
    스트레스라고 줄줄이 글올리면서 이게 갑질이지 별게 갑질이에요?
    이런걸 묻는거 부터가 갑질의 시작이에요...

  • 11. ㅇㅇ
    '21.2.10 2:13 PM (1.240.xxx.117)

    감정이입 심하시네요
    혹시 가족분중에 경비하시는 분 있으세요?

  • 12. ㅇㅇ
    '21.2.10 2:1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에휴.... 말해뭐해...
    이래놓고 직장 상사들 퇴근하고 쉬는데 카톡 보낸다고 불법이니 뭐니 난리난리죠?
    경비하는 사람 가족중에 없어도 이게 상식이에요

  • 13. ...
    '21.2.10 2:14 PM (114.205.xxx.145)

    동네에 이사하는 집 있을 때 부탁하면 3~5만원에 해준다고 들었어요.
    사다리차 있나 보세요.

  • 14. 그냥
    '21.2.10 2:14 PM (1.237.xxx.47)

    경비분께 물어볼수 있을것 같은데
    곤란하다면
    다른곳 알아보시고요

  • 15. ..
    '21.2.10 2:16 PM (221.146.xxx.236)

    경비원 제외하고
    헌가구 폐기물업체서 돈제대루 주고하십시다
    경비가 시다바리인가요?
    온갖민원에 하다하다 등 차단기까지 교체해준다는글도봤는데.

  • 16. 모모
    '21.2.10 2:18 PM (223.62.xxx.125)

    경비아저씨께부탁하면
    흔꽤히 해주십니다
    점심값정도 3만원 드리면
    해주시는데
    일단 물어보세요
    거절하시면 업체 물어보시구요

  • 17. ...
    '21.2.10 2:22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김집사가 그런거 도와주지 않나요?

  • 18. 하늘
    '21.2.10 2:26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경비실에서 바퀴달린 카트를 빌려서 거기 실어서 재활용품 모으는 곳에 옮겼어요. 그리고 폐기물 비용 냈구요,

  • 19. ...
    '21.2.10 2:27 PM (114.200.xxx.117)

    안해야 될 말 하는거 자체가 갑질의 시작이에요....
    2222222222
    내돈 내고 받는 택배에도 택배아저씨는
    무한감사 대상이지만 ,
    2,3만원만 드리면
    ( 담배값 정도 드리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
    오만 일에 다 출동해야 하는 경비아저씨 ㅠㅠㅠ

  • 20. ..
    '21.2.10 2:27 PM (125.133.xxx.39)

    연세가 있으신분들도 꽤 있으시고 허리 안 좋아서 무거운거 못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부탁받으면 거절하기 곤란할 것 같아요.
    저같아도 그냥 돈 안 받고 그런 잡다한 일 안하고 싶을것 같은데요.

  • 21. ...
    '21.2.10 2:31 PM (175.223.xxx.224)

    저라면 가서 여쭤요. 가구 이것이것 같이 옮겨주실분 필요한데 3만원에 해주실분 있을까요 라고.

  • 22. 앱으로
    '21.2.10 2:32 PM (175.115.xxx.23)

    '빼기' 라는 앱 찾아보세요. 내려드림 서비스가 있다던데요..

  • 23. 일단 경비아저씨.
    '21.2.10 2:35 PM (203.254.xxx.226)

    3만원 정도 드린다고 해 보세요.

    업체는
    원목 그릇장 거실에서 5미터 쯤 옮기는데
    2사람 와야한다며 15만원 부르더라고요.
    여러군데 문의해도 비슷했어요.

  • 24. 동네마다
    '21.2.10 2:40 PM (59.9.xxx.161)

    아무거나 다
    서비스있을거에요.
    하다못해
    냉장냉동칸 정리해주는 서비스까지 있더라고요.
    저는 거기서 가구 옮겨서 버려줬었어요. 5만원 이었나 그래요.

  • 25. 당근
    '21.2.10 2:41 PM (182.218.xxx.45)

    드림말고 당근에 그런 부탁?심부름?해주는 글도 올라와요.
    3만원이면하겠다는사람있어요.

  • 26. ..
    '21.2.10 2:49 PM (182.212.xxx.94)

    돈 안받고 일 안하고 싶으면 거절하면 되지 경비아저씨가 하기 싫은 일 거절못하고 억비로 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뭔가 우월의식이 깔려 있는거 같은데요.
    수고비 받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 왠 갑질?!

  • 27. .....
    '21.2.10 2:52 PM (60.241.xxx.234)

    돈을 드리겠다고 하고 부탁을 하면 갑질은 아닐거 같은데요. 가격 말씀하시고 여쭤보세요. 안된다 하시면 다른데 알아보시고요.

  • 28. ....
    '21.2.10 2:53 PM (58.148.xxx.122)

    경비아저씨한테 이런 일 해주시는 분 혹시 아시냐고 물어보면 되잖아요.

  • 29. ㅇㅇ
    '21.2.10 2:56 PM (106.102.xxx.163)

    당근같은데서 알지도 못하는 외부인들이느니
    경비아저씨가 해주실수있으면 좋은거죠
    이게 묻는것만으로 갑질 운운할 무례한 부탁인가요

  • 30. 가구
    '21.2.10 3:06 PM (125.187.xxx.28)

    도움이 되는 답글들이 많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당근은 번거롭기도하고 진상들도 많다하여 일단제외를 했는데 저희 아파트 경비원분들은 모두 일흔은 넘어보이셔서 가구처리를 부탁드리기는 안될것같더라고요 윗댓글처럼 여쭤보면 혹시 한다고하시거나 업체 아시면 알려주실것같기도해요~ 인터넷으로 한군데 알아보니 2인이 가야하고 8만원이라며 날짜자꾸 물어보던데 위에 알려주신 다른 곳들 바로 알아볼께요 바쁘신데 답글달아주신 모든 82님들 고맙습니다!^^

  • 31.
    '21.2.10 3:10 PM (39.7.xxx.115)

    이삿짐센터나 택배아저씨들이 사용하는 녹색색깔의 큰수레있으면 빌려달라고 경비아저씨께 물어봤더니
    왜 빌리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가구 버린다했더니 가구버릴 비용과 수고비 조금 주면 대신해주신다하길래 마음변하실까봐 후딱 해달라고했어요.
    옆동 경비아저씨랑 두분이서 옮겨주셨는데 아저씨 수고비 3만원 드렸어요.
    40분 걸렸나. 40분 움직여서 1만5천원이면 할만한거죠.

  • 32. 가구
    '21.2.10 3:10 PM (125.187.xxx.28)

    위에 아무거나 다 알려주신 님 저게 앱이름인가하여 찾아보는데 안나오네요 이름되게 잘지어놨는데 왜 검색이 안될까요ㅜㅜ 지금 빼기랑 김집사도 찾아보고있어요 참 좋네요 이런 앱들이요~^^

  • 33. 182.212 디토
    '21.2.10 4:37 PM (39.7.xxx.73)

    돈 안받고 일 안하고 싶으면 거절하면 되지 경비아저씨가 하기 싫은 일 거절못하고 억비로 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뭔가 우월의식이 깔려 있는거 같은데요.
    수고비 받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 왠 갑질?!2222

  • 34. ...
    '21.2.10 5:34 PM (114.200.xxx.117)

    관리실 직원한테 , 돈줄테니 부탁하자 그러시나요 ??
    저번에 뭔 등기를 가져오셨는데,
    옷에 희끄무레한게 잔뜩 묻은걸
    툭툭 터시길래, 남편이 물었더니
    주민분이 아이방 책장 옮긴다고 도와달라고 했다면서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대요.
    알고나 계세요.
    괜히 이리저리 힘든일 뺀다고 관리실에 전화나 하면
    혹시 재계약시 불리할수도 있을까봐 랍니다.
    아무데나 그놈의 우월의식 ..

  • 35. . .
    '21.2.10 6:23 PM (125.184.xxx.238)

    폐기물수거업체인가? 그런곳에 전화했더니
    침대1 책상책장세트1 거실탁자(엄청무거움)1 철제캐비넷1
    집에서 다 가져가는조건으로
    10만원이라 했어요
    저 가구들 다 버리는데 4~5만원 들더라구요
    구청에 돈주고 버리려면 경비실 까지 옮겨야하는데
    남편이 허리가 안좋고 저도 들고갈수 없고
    경비아저씨께 부탁할래도 제가 같이들고 가야하고
    그냥 업체 부르려구요

  • 36. 114.200
    '21.2.10 10:07 PM (118.235.xxx.190)

    내가 힘 있으면 그거 잠깐 옮겨주고 3만원 받겠네.
    예로 든 경우는 돈도 안주고 부려먹는 싸가지 경우겠죠.

    한 30분 일하고 3만원 준다면 누가 마다하는데요?
    누가요?

    힘에 부치는 아주 무거운 거는 못 한다고 얘기하죠!
    누가 주민 요구마다 깨갱한다고.ㅎㅎㅎㅎ

  • 37. ...
    '21.2.10 10:20 PM (175.115.xxx.23)

    저 아이폰인데 빼기 라는 어플 바로 찾아졌어요. 왜 검색이 안될까요? ..

  • 38. 가구
    '21.2.10 10:35 PM (125.187.xxx.28)

    "아무거나 다"가 어플 이름인줄알고 봤는데 못찾은거에요 ^^; "빼기"는 바로 찾아져서 일단 가입해뒀어요 정말 모르는거 없는 82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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