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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시는분들

올리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1-02-10 12:17:35
집 매수 알아보고 계신가요
하루하루 집값 오르는거보면 피말라 미치겠네요
영끌해서 살 수 있는 집들도
가보면 학교랑 너무 멀거나 엄청 작거나
진짜 다 으스러져가는집
더 하급지 전세로가야하는지
더 미치겠는건 남편은 아무생각 없는듯
정작 주구장창 집사자고 한 내말엔 반대했으면서
부동산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떨어질꺼라고만....
답답해요 진짜
IP : 220.78.xxx.2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0 12:20 PM (39.7.xxx.158)

    사정상 수도권 전세 살고 있는데 저만 천하태평인가봐요.

  • 2. . .
    '21.2.10 12:22 PM (118.220.xxx.27)

    전세가가 3-4년전 매매가라 반전세로 많이 하더라고요.

  • 3. 너트메그
    '21.2.10 12:25 PM (223.38.xxx.149)

    지금까지 무주택자시면,
    정부에서 공급 신경쓴다는 발표있었으니 틈틈히 청약 해보면서 지켜보시는건 어떨지요.
    부동산이 언제까지 오르기만하겠어요.
    또 기회가 올테니 영끌까진 마시고, 정신건강위해 억울한마음 푸세요.
    아직 끝난거 아닌데 절망부터하실 필요 없어요.
    남편성향 아셨으니 원글님이 더 공부하셔서 다음기회가 오시면 더 좋은 집 사실 수 있으실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유의하세요~^^

  • 4. 살아보니
    '21.2.10 12:34 PM (122.32.xxx.66)

    주식도 부동산도 주기가 있더라고요.
    끝이 없을거 같은데 아니라는...
    작년 하반기엔 걱정스러웠는데 지금은 맘편히 있어요.
    청약 하거나 차 2대 움직여서 외곽 빠지거나 하려고요.
    살다보니 여기를 하며 무시했던 곳도 개발이 되고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단, 저축의 시대는 끝난거 같아서 재테크에 눈을 뜨기는 해얄듯 싶어요.
    기회는 늘 와요 알아야 잡으니까

  • 5. ....
    '21.2.10 12:39 PM (182.231.xxx.124)

    내집 전세주고 전세살고있는데 계약 끝날때쯤 내집 팔고 모은돈 합쳐 다른곳 매매할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집값 폭등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있는 기현상이에요 나라망국 직전같아요
    전세끝날때쯤도 이모냥이면 내집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전세살고 있는 형제들은 멘붕상태더라구요
    몇년만에 갑자기 생긴일이라 다들 어안이 벙벙하고 현실을 못받아들이는 상태요
    진지하게 그랬어요 그냥 다 우리집들어와 복작거리고 살자구요

  • 6. ...
    '21.2.10 12:44 PM (119.66.xxx.24)

    그 동안은 시간 지나면 내릴거라 생각하고 맘 편했는데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이사갈 집 알아보면서
    불안해 지더라구요.
    저는 영끌까지 안 해도 어지간한 집 살 돈은 있습니만
    지금 집 값은 정상을 넘었어요.
    앞으로 몇년 더 오른다 하더라고 오륙년 후에는 내릴 거라 생각하고
    전세 4년 더 살려구요

  • 7. 지방인데
    '21.2.10 12:58 PM (121.182.xxx.73)

    여기도 미쳤어요.
    저도 언제까지 오르겠나하고
    4년더 비싼전세 각오했어요.
    어지간해야 받아주죠.
    서울도 아니고요.

    몇년뒤에도 이렇다면
    내인생에 집이없구나 하렵니다.
    어지간한 값이 아니예요.
    지방 근로자들 소득이 있잖아요.
    소득이 못 받쳐줘요.
    갈아타기에도 보태야 할 돈이 너무 커졌어요.
    비정상은 언젠가는 정상으로 간다고 봅니다.
    절대 정부는 안믿어요.
    지구촌 어디선가 거품이 터져서
    우리나라까지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 8. 버티기로 작정
    '21.2.10 1:01 PM (106.101.xxx.247)

    아이 고등 졸업까지만
    전세로 안되면 반전세로 버티다가
    외곽 집값 많이 안 오른 곳으로 사서 가려구요.
    영끌해 집 사도
    대출 갚다가 보유세 내다가
    퇴직자되면 보유세 내고 살아갈 여력이 안되서요.
    이 대다수에게 고통스러운 집값 폭등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 9. ㅁㅁ
    '21.2.10 1:11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새장같은 아파트들만 집이라고 여기는지
    암만 그래봐야 절반은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무주택이었던건데
    난리들도 참
    국민성이 기본적으로 참 극성맞음
    (그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

  • 10. --
    '21.2.10 1:24 PM (222.108.xxx.111)

    저희도 버틸 거예요
    둘째 고등 졸업할 때까지 버티다가
    가진 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려고요

  • 11. 223.38님
    '21.2.10 1:52 PM (220.78.xxx.248)

    안그래도 요즘 부동산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히려 잘몰랐을때보다 점점 더 불안해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2. 아이들이
    '21.2.10 1:54 PM (220.78.xxx.248)

    좀 크면 버티기라도 할텐데
    아직 많이 어려서 계속 전학만 시키게될까 걱정이에요
    곧 나가야 하는데
    잠이 안와요ㅜㅜ

  • 13. ..
    '21.2.10 2:12 PM (175.223.xxx.162)

    분양을 받으세요.주변 오래될 무주택자들 다 분양받던데..
    전 변두리 허름한집 있어서 오히려 새아파트 분양받을수 있는 무주택자들 부러워요
    앞으로 추첨이 35프로고 공급 늘린다하니 기다려보세요

  • 14. 윗님
    '21.2.10 2:51 PM (39.7.xxx.55)

    요즘 분양 장난아니에요 피터집니다
    나오는곳마다 넣고있죠
    그리고 당장 나가야해서요ㅜㅜ

  • 15. 지금
    '21.2.10 2:54 PM (121.132.xxx.60)

    이라도 내집 장만 하세요
    대출 받더라도 지금이.제일 젊을 때
    그래서 내 집에서 맘 편히.사세요

  • 16. wisdomg
    '21.2.10 8:00 PM (182.219.xxx.55)

    지금이라도 사라는분 너무하시다

  • 17. ..
    '21.2.10 9:29 PM (211.248.xxx.151)

    저도 맘 비웠어요
    지금 집값은 도저히 인정 못하겠고
    인구도 줄고 공급도 그렇고 장기적으론 내릴수밖에 없다고봐요
    전세 한두번 더 살고 상황보겠지만 안내리면 외곽으로 빠질겁니다
    빚의 노예로 살긴 싫으네요

  • 18. ....
    '21.2.10 10:10 PM (125.191.xxx.148)

    콘크리트로 지지하는 분들은 그정도 개인의 사사로운 불편쯤이야
    충분히 감당하실 분들입니다.
    본인 인생에 가장 살기좋은 시기라니까요.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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