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
1. 맞아요
'21.2.10 10:07 PM (121.165.xxx.46)잘살다 망해보면
인간의 속내를 알게되요
그래서
없는 사람들이 있는척 하는거
이해하게 되요
그냥 그러려니
난 바닥이려니 하고 살아요
위로가긴 어려워요2. ..
'21.2.10 10:12 PM (58.148.xxx.115)가난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민낯 드러내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정말 맞네요.
잘 사는 사촌들과 차별 많이 받았고
친적집에서 한번도 저를 반긴 적이 없었다는 기억이 상처로 남아있어요.
덕분에 인간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 어른으로 성장했어요.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나름 장점이 많아요.3. ...
'21.2.10 10:13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대부분 인정과 애정에 굶주려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던 저를 잘 이용해 먹었던 것만 기억나요.
ㄴ이거보면
원글 자신도 인정받고자 했던거잖아요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는것도 중요해요
82에도
아무리 말해줘봤자
만만한 자식 취급당하면서
인정욕구 충족하려
부모에 매여사는 인생 수두룩 해요
남이 날 인정해주는건 하나도 안 중요해요
내가 날 인정하는게 중요한거지4. 맞아요.
'21.2.10 10:16 PM (211.36.xxx.8)가난과 철없는 어른들과 살다보면
아이가 대신 일찍 철들죠.5. ...
'21.2.10 10:17 PM (66.60.xxx.38)어린아이가 애정과 인정에 굶주린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그 어린 나이에는 그런 개념조차 잘 모를 때죠. 그런 것에 대해 가르쳐 줄 부모도 없고. 어린애의 그런 점을 이용하는 어른들이 나쁜 거죠. 윗님도 나이 들어서야 깨달은 사실 아닌가요?
6. 인복과 인맥
'21.2.10 10:28 PM (112.154.xxx.91)지금 50대 이상의 세대가 어릴때는 가난한 사람들 많았고, 가난에도 불구하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많죠. 그래서 그들 마음 깊숙한 곳에는, "모든건 니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어요.
그러나 그들도 놓친게 있어요. 그들이 각고의 노력을 한 것은 맞지만, 인맥과 인복이 전혀 없었다면 그들의 노력이 그만큼의 성과를 낼수 없었다는 것을요.
가난 중에서 제일 힘든 가난이 "인복이 없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조언을 해주고 따듯하게 대해주는 어른을 만났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7. 토닥토닥
'21.2.10 10:30 PM (14.50.xxx.92)대부분이 원글님처럼 착하거나 말잡듣거나 일 장한다는 꼬드김으로 자신의 일을 잘 떠넘기죠...
그중 정말 운좋은 사람들이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들(부모들이 그런거 안해도 돼 라고) 강력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런일을 피하죠... 하지만 헝거리 정신이라고나 할까?
그 인정욕구로 인해 때로는 이용당하더라도 뭔가 하나 배우고 좀 더 나아가게 할 수 있었던 게
지금의 원글님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좀 더 좋은 어른을 만나면 더 발전했겠지만....
그때의 정이 배고팠던 원글님께 따뜻한 코코아와 과자 한접시라도 주면서 .... 괜찮다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토닥토닥~8. Nnnbj
'21.2.10 10:31 PM (118.46.xxx.153)네 맞아요 ㅜㅜ
전 가난하게 산것 같은데 엄마는 제가 고생 안하고 컸다 생각하세요
엄마는 중학교때 공장에 일하러 가셨으니까요9. ...
'21.2.10 10:31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이런 논쟁 무의미한데
지금 어린이세요? 원글도 어른일거잖아요
어린이는 보호하고 보호받아야 한다지만
내가 보호받지 못하고 컷다면
어차피 되돌릴수 없으니
지난날을 되새기며 한탄하기보다는
나처럼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뭐라도 도움되려 노력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10. ...
'21.2.10 10:35 PM (66.60.xxx.38)112님은 제가 논쟁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세요? 어린 시절 겪었던 일이지만 나이들어서 깨닫게 된 사실에 대해서 쓴 것이고 이런 이들이 공론화되면 사람들이 조심하겠죠? 제가 한탄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다니 님이야 말로 남들에게 함부로 잣대 드러내고 가르치는거 조심하셔야겠어요.
11. ㅌㅌ
'21.2.10 10:43 PM (42.82.xxx.142)공감합니다
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껍질만 한 애들도 많아요
어릴때 멘토가 될만한 어른을 한사람이라도 만났으면
그 아이의 인생이 달라졌을수도 있어요12. ..
'21.2.10 10:4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구구절절 명언이 많네요..
사람들은 가난한 집 아이들, 고아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제공을 잘 안해줘요.
대부분 인정과 애정에 굶주려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던 저를 잘 이용해 먹었던 것만 기억나요.
없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이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지 않으려 들죠.가정에서 애정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아이들이 매달리다 상처를 받는 거고.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이 더 착취자들에게 노출되기도 하죠.
더 많은 원글님 글을 읽고 싶어요 매우매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겪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진실의 얘기죠13. ...
'21.2.10 10:46 PM (211.248.xxx.232)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될 얘기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민낯 드러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는 원글님의 통찰력이 느껴졌고요. 내 이야기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건, 내 상처에 함몰되지 않고 앞으로 묵묵히 일상생활을 지내게 해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4. ㅇㅇ
'21.2.10 10:50 PM (122.40.xxx.178)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원글님 정도의 힘듦은 아니었어도, 뭐든지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끌어줄 멘토가 없었어요. 먼저 스스로 알아보고 개척하고.. 누군가 있었고, 조언이 있었다면 훨씬 쉬운 성공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15. 민들레
'21.2.10 10:54 PM (39.119.xxx.23)원글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성인으로 훌륭히 성장한 분 같아요.
아이들을 자주 만나는 직업인데 부족하나마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16. ...
'21.2.10 10:56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1.2.10 10:35 PM (66.60.xxx.38)
112님은 제가 논쟁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세요? 어린 시절 겪었던 일이지만 나이들어서 깨닫게 된 사실에 대해서 쓴 것이고 이런 이들이 공론화되면 사람들이 조심하겠죠? 제가 한탄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다니 님이야 말로 남들에게 함부로 잣대 드러내고 가르치는거 조심하셔야겠어요.
ㅡㅡㅡㅡㅡ
이러니 논쟁이 무의미하다는거죠
남에게 함부로 잣대들이대고 가르친적 없는데요
가난이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는건 흔한말이고
일찍 철 들었는데
본인이 인정욕구에 목말라
타인의 요구에 자발적으로 열심이였다는
나이들어 깨달으셨어요?17. ...
'21.2.10 10:5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1.2.10 10:35 PM (66.60.xxx.38)
112님은 제가 논쟁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세요? 어린 시절 겪었던 일이지만 나이들어서 깨닫게 된 사실에 대해서 쓴 것이고 이런 이들이 공론화되면 사람들이 조심하겠죠? 제가 한탄하려고 이 글 썼다고 생각하다니 님이야 말로 남들에게 함부로 잣대 드러내고 가르치는거 조심하셔야겠어요.
ㅡㅡㅡㅡㅡ
이러니 논쟁이 무의미하다는거죠
남에게 함부로 잣대들이대고 가르친적 없는데요
댓글보니 가르치려 글쓴건 원글인거 같네요
가난이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는건 흔한말이고
가난하거나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악용되는 사례는
소설이나 방송에도 흔히 나오죠
일찍 철 들었는데
본인이 인정욕구에 목말라
타인의 요구에 자발적으로 열심이였다는 걸
나이들어 깨달으셨어요?18. ..
'21.2.10 11:0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가난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민낯 드러내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정말 맞네요.222
19. 어느정도
'21.2.10 11:11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땅에 발 딛고 살다보니 원글님 글에 오조오억 배 공감됩니다. 피해갈 수 없는이 세상 군상들의 민낯과 그 이면의 심리현상들을 접하면서 세상 살아내기에 하나하나씩 근접해 가는 거지요.
모처럼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글 잘 읽었습니다.20. 으음
'21.2.10 11:11 PM (61.85.xxx.153)열받게 하는 댓글 무시하시고 따뜻한 댓글만 읽으세요~
상대할 필요가 없어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생각 깊으신 분인거 같아요
저도 부모 학대 속에서 자라서
아무에게도 내 일을 상의할 사람 없이 컸는데
취직을 해서도 나쁜 사람을 많이 만나고
돌아보니 내가 만만해보인 게 컸어요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 것도 맞는데 내가 만만하니 더 나쁜 민낯을 드러내고 함부로 해도 되겠다 싶었던 거겠죠
이제는 카르마라는 게 있다면 그 사람들도 대가를 치를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저라도 다른 사람들 , 특히 그런 불안한 배경 가진 호구되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불안해보이는 사람이나 지나치게 봉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본인이 착하거나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거 맞나 농담조로라도 물어봐요 ㅎㅎ21. 어느 정도
'21.2.10 11:12 PM (211.36.xxx.194)땅에 발 딛고 살다보니 원글님 글에 오조오억 배 공감됩니다. 피해갈 수 없는 이 세상 군상들의 민낯과 그 이면의 심리현상들을 접하면서 세상 살아내기에 하나하나씩 근접해 가는 거지요.
모처럼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글 잘 읽었습니다.22. ...
'21.2.10 11:20 PM (211.243.xxx.85)112.214.,xxx.223님 댓글 피곤하네요.
원글님 글 좋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자에게 자신의 추악한 본모습을 숨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약자나 동물에게 진심으로 잘 대해주는 사람이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인가봅니다.23. 33
'21.2.10 11:24 PM (115.21.xxx.48)동감합니다
원글님의 통찰력이 날카롭네요
부인할수 없네요24. ,,,,
'21.2.10 11:28 PM (39.7.xxx.229)열 받게 하는 댓글 상대하지 마세요2222 요즘 82에 이상한 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그래요 가난한 아이들에게 민낯 드러내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정말 와닿네요 통찰력이 남다르십니다
25. ..
'21.2.10 11:3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학교에서의 차별 잊지 못하죠
26. ...
'21.2.10 11:37 PM (58.123.xxx.13)공감합니다.
27. 너무 너무
'21.2.10 11:55 PM (1.245.xxx.138)공감이 가요.
인복과 인맥의 함수관계.
아..28. ㅂㄹㅂㄹㅂㄹ
'21.2.11 4:09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백번천번 맞는 말이에요
성인군자라고 알려진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29. 0000
'21.2.11 6:27 AM (1.250.xxx.254)예전에 좋은대학을 가야하는 이유로 선배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선배들의 좋은경험이 넓은 안목을 키운다고
그때 아 참 좋은말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또한번 깨달음을 받네요30. ......
'21.2.11 9:24 AM (125.136.xxx.121)저도 선생님들 진짜 싫어해요.부자집애들한테는 세상 친절한 얼굴을 하더니 제앞에선 썩은표정보여주던거 기억납니다.초등 학교때 엄마들 왔다가면 자리가 바껴요. 키가 작아 앞에 앉아있는데 가방들고 뒷자리로 가라고한 그 영감탱이선생!! 8살 어린나이에도 참 분했어요. 어이없기도하고
본인도 들기엔 무거운 돌덩이를 나한테 들고나가라고 시킨 늙은 아줌마선생!! 재수없어요.
그때 하필 부자집딸들만 있던 교실에 생전 저를 부르지도 않더니 일 시키더라구요.10살에 세상파악 다했어요. 왜 울 아버지는 돈이 없을까??31. ...
'21.2.11 9:28 AM (223.38.xxx.243)'내가 만난 사람들은 왜 이런 사람들일까?'
저도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제가 선택할 수 없었던 폭력적이고 무능한 부모부터 시작해서
방임되다시피 자란 꾀죄죄한 내게 무관심했던 선생들과 이웃어른들.
그외에도 소소하든 크든 만난 사람들로 인한 나열할 수 없을만큼 수많은 오해와 억측으로 공황장애도 왔었어요.
팔자라고 하기엔 너무 너무 억울할지경...
어디로 어떻게 가야 비를 덜 맞고 따뜻한 햇볕을 받을 수 있는지
그런 길은 보이지도 않았고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힘든 풍파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나이만 먹은채로 어른이 된 저는
평생 치유될 것 같지 않은 트라우마와 상처들만 곳곳에 남아 있어요.32. 와~
'21.2.11 9:37 AM (1.253.xxx.29)원글님 글 탄복하며 읽었어요.
평소 느끼던 생각을 딱 그대로 적으셨네요.
태어날 때부터
기회부터가 불공정했다는 생각...
태어나 딱 2번 자발적으로 간게 아닌 친구따라
점보러 갔었는데 전 물론 돈이 없어
따라만 간건데 친구가 슬쩍 제 친구도 봐달라해서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몇마디 안했는데 100%다 맞았어요.
잘될수 있었는데 부모가 단 하나도 뒷받침
해주지 않아서 잘 안된 케이스라고 ㅎㅎ
그 점쟁이 분 말이 맞다는 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도
부모복이 없으니 그렇게 크신거고
저 또한 그런 부모밑에 크게 된거라는 얘기겠죠...
초등학교 3학년때 월세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책이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는데 나름 충격이었어요.
그 아이는 엄마 랑 단 둘이 사는 아이였는데도
그 아이를 위해 엄마가 뭘 사줬다니...
전 항상 집에서 누워있기만하고 항상
싸우고 화내는 부모님 밑에서 커서
감정표현법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최근에야 조금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 게으르게 산 것에 비해 과분한 직업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있지만
때로는 내 감정을 읽어주고 나를 이끌어주는
가족이 있었다면 좀 더 잘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33. 공감
'21.2.11 10:21 AM (39.7.xxx.31)가난 자체가 안팎으로 여유를 없애서
아무것도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면이 있는데,
그걸 다 받아주고 기다려주는 '남'은 없어요.
유전자 포함 가정교육이 한 인간의 거의 대부분이니
남이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거고...
가난은 나랏님도 못 구한다지만
국가가 돌봐야 할 부분이라 봐요.34. ...
'21.2.11 1:32 PM (1.253.xxx.29)교사들도 있는 집 애들한테는 굉장히 부드러운 말, 조심스런 언어를 쓰지만
없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이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지 않으려 들죠. 그래서 남들에게 인기 있다는
교사, 목사 등의 사람들이 내게는 그렇지 않은 모습을 많이 봤어요. 빽있는 부모님, 부유한 부모를
두지 못한 가난한 집 자식들과 고아들이 사람들에 대해 불신을 더 많이 갖는 이유, 부유한 애들이
성격 좋고 더 사랑받는 그 이유... 다 근거가 있는 거더라고요.
이거요~
진짜 저 한테는 처절한 경험이에요.
무엇보다 초등 6학년때 담임한테 촌지를 주지 않아서
일년간 모멸감을 느낀 최악의 경험과
또한 돈이 없어 돈 안 쓴다고 왕따 당한 일은
평생의 희망, 꿈을 버리게 하고
무기력해지게 만들었어요~35. ...
'21.2.11 2:22 PM (119.149.xxx.3) - 삭제된댓글최근에 저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기억하며 뭐라 표햔해야 할지를 몰랐는데..
원글님의 통찰력이 참 대단하네요...
중학교 때 고등학교 학력보사 앞두고 담임이랑 상담? 하는ㄷ제가 성적이 좋았거든요...
저한테 외고 목표로 하는건 아니지? 했고 저는 외고가 뭔지도 모르고 네..했어요 . 또 고등학교에서도 담임이 수시로 원서 써줄려고 했는데 (학교장 추천 1명만 쓰는 학교였어요) 어머님이 안와보셔서 다른애 썼다 하는 말도 들었죠. 근데 두번다 어떤 기회였는지도 전 몰랐어요. 주변에 딱히 롤모델 될 분들이 없었거든요.
지금 적당히 절 서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런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기회의 문을 주게될까...36. ㅇㅇ
'21.2.27 6:57 PM (39.7.xxx.16)가난은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한다. 인맥과 인복의 결핍 민낯 정보제공
하나하나 모두 가슴을 후벼파네요 가난이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