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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가 되어 깨달은 사실

조회수 : 28,376
작성일 : 2021-02-10 07:41:18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
내게는 절대 생기지 않을거 같았던 일들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던 일들이
내게도 감당할 수 없는 현실로 들이닥치는구나
인간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라는 걸
인간이 이렇게 교만한 존재라는 걸
IP : 223.62.xxx.24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ns
    '21.2.10 7:43 AM (49.167.xxx.205)

    동감합니다
    저도 뒤늦게 철이 쪼금 들어갑니다

  • 2. 편안
    '21.2.10 7:45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준 집에서 일 안하구 사는 여자들
    남편들 바람 나는 시기가 50대

  • 3. 53
    '21.2.10 7:47 AM (218.146.xxx.195)

    그러네요
    격하게공감

  • 4. 동감입니다,
    '21.2.10 7:49 AM (112.150.xxx.102)

    저도 마흔넘어서 세상을 디따조금 알게됐어요.
    세상 무서운게 인간이란것도
    견디는게 무엇인지도 아주 조금은 알게됐어요

  • 5. 2030대의 마음
    '21.2.10 7:51 AM (221.149.xxx.179)

    그대로로 흰 머리와 주름
    시간이 참 빠르다는거 느껴요.
    준비되었든 아니든 어느새
    내 앞에 마주하게 된다는거
    시간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는거
    스스로의 생이기에 강단있는 결정이
    필요했다는거 생각되는 바가 많지만
    생각만 하고 있어선 안된다는거 ~
    적극적으로 웰다잉이든 준비해야 한다 생각들어요.

  • 6. 공감
    '21.2.10 7:53 AM (118.218.xxx.75)

    나만 불행하다 착각하는 삼십대 지나고 사십대엔 분노나 슬픔을 나누고 살다보니 눈이 열리대요.
    요즘에서야 사는 게 그런거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 7. ...
    '21.2.10 7:53 AM (116.121.xxx.143) - 삭제된댓글

    겸손을 깨닫는 시기...

  • 8. 웰다잉
    '21.2.10 7:55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인간의 삶이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생각이
    누구에게나 종착지는 죽음.

  • 9. 그리고
    '21.2.10 7:58 AM (221.149.xxx.179)

    30 40대 주어진 삶과 한계에 너무 얽메여
    분노하지 말고 비교도 말고 내 안에 주어진
    행복감 느낄만한걸 찾아 즐겁게 지내기
    다 지남 소용없기에 금새 50됨

  • 10. ..
    '21.2.10 8:05 AM (223.62.xxx.240)

    젊어서 수월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50넘어가며 고비 맞고
    젊어서 고생고생 했던 사람들 50이면 고비 넘어 안착하고
    결국 인생은 제로섬

  • 11. co
    '21.2.10 8:06 AM (211.193.xxx.156)

    그래서 노인분들을 더 생각하게 되죠.
    그들의 인생과정, 연륜등
    50이 넘으니
    안보이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것도 가시를 두지 않으려 하죠

  • 12. 50에닥친게
    '21.2.10 8:12 AM (175.208.xxx.235)

    한평생 굴곡 없는 삶을 산다는건 그야말로 드물고요
    그나마 나이들어 다양한 경험도 쌓고 능력도 생긴뒤에 닥치면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겁니다.
    전 아주 어릴때 어머니를 일찍잃고 고생하며 자라서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영화나 드라마가 제게는 감동 없고 놀라지도 않는 인생이네요.
    흔들리지 말고, 내 인생 잘 헤쳐나가야죠.

  • 13.
    '21.2.10 8:13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결국은 다 이별해야 한다는거...
    인생은 누구에게나 비극이죠

  • 14. 30대
    '21.2.10 8:20 AM (106.248.xxx.21)

    30대에 이혼하면서 알았는데 원글님 그래도 50년은 평탄히 사셨나 보네요..
    이걸 누구는 10대에 20대에 느끼기도 하겠죠..

  • 15. 사춘기이후부터
    '21.2.10 8:27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계속 떨쳐버릴 수 없는 생각은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것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도 죽음도 겪지 않을텐데 왜 태어났을까
    가장 중요한것에 내 의지는 허락되지 않는다니. .

  • 16. ....
    '21.2.10 8:37 AM (223.38.xxx.71)

    저도 평탄한 삶이었나봐요

    부모님과의 첫 이별을 50대에 맞이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느낀게 어린날 이런 아픔을 겪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도 오래 제 가족 곁을 지켜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17. Juliana7
    '21.2.10 8:45 AM (121.165.xxx.46)

    맞아요. 고통 총량의 법칙인지
    젊어 고생한 사람들 오십넘어 평탄해요
    60 넘으면 편해지는 사람도 있어요.
    젊어 호강하던 사람이 오십넘어
    고생하는거 보면 너무 안됬구요. ㅠ
    인생사가 모두 힘든거죠

  • 18. 투머프
    '21.2.10 8:46 AM (175.121.xxx.113)

    저도 올해 오십
    무료했던 40대를 보내고
    작년부터 일복이 터지는데ᆢ

    인생이 제로썸이란거 정말 동감입니다

  • 19. 저는.오히려
    '21.2.10 8:50 AM (124.49.xxx.61)

    아직도 철이.안들고 20 30대 때.마음이 그대로라 문제 ㅠ
    그런데.뇌는.점점 쪼글아 드는지 그나마 혈기왕성이 느려터지고
    우둔해져서 한편 다행이란 생각들어요. 체력은 완전 바닥이구요..
    젊어.더 놀러다닐걸

    51

  • 20. 제로썸?
    '21.2.10 9:16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전혀
    초년운 반짝 좋은 사람들이 갖다 붙이는 말일뿐
    인생 자체는 불공평하죠
    누구라도 살다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만 공평할뿐
    50넘어 저는 확실히 깨달았어요

  • 21. .....
    '21.2.10 9:46 AM (203.130.xxx.4)

    인생이 불공평한 이유는 업(카르마)때문에 그래요
    종교가 아니더라도 그건 과학.
    생을 넘나드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세상의 이치인데
    그게 생을 넘나들고 이어져서
    우리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불공평해보일뿐
    불공평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한치의 오차도 없다고 해요
    원인에 따른 결과니까
    그걸 주재하는 절대자로서의 누군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만물의 이치가 그렇다는거예요

  • 22. 60 되면
    '21.2.10 9:59 AM (124.50.xxx.70)

    귀신이 옆에 와있는 느낌 이예요.
    보고있는건 겉인데 속이 보이는...

  • 23. 어느교수님왈
    '21.2.10 10:17 AM (221.149.xxx.179)

    나이들어 귀로 소리는 들리는데
    머리로는 안된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뚜렷한 노년의 시작이겠죠.

    세상은 불공평하고
    부모복 없는 사람들이 남편복없고 말년도
    힘들게 마감해요. 그 안에 변수라면
    공부를 한편이라던가? 중박이라도 터뜨렸거나죠?
    미모가 좋아도 좋은 환경에 있어야 빛을 발하지
    오히려 위험요소가 되기도 하구요.

  • 24. 처음
    '21.2.10 11:41 AM (222.120.xxx.44)

    들어보는 질병들이 주변에서도 하나씩 생김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 25. 그런사람
    '21.2.10 12:20 PM (1.251.xxx.239) - 삭제된댓글

    나약하고 교만했던자들에게 반드시 찾아올까요
    뱉어내고 안먹고 싶지만 자꾸 삼켜지는 쓴맛이
    그동안 참 요리조리 아슬아슬 잘도 단맛 짠맛 신맛 정도만 먹고 살았나봅니다

  • 26. 맞네요
    '21.2.10 2:16 PM (220.87.xxx.209)

    저도 절대 공감...여태 편하게 산것도 아닌데...세상의 남의 일이라고 0.000000001%도 생각 안했던 일이 내게...ㅠ

  • 27. 절대라는말
    '21.2.10 2:50 PM (182.216.xxx.172)

    나이가 들어갈수록
    절대라는말 을 쓸수가 없어진다는것
    그리고 세상에 조금씩 너그러워 진다는것

  • 28. 51
    '21.2.10 3:07 PM (121.180.xxx.161)

    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 못했던 것을... 이젠 정말 내 것이
    아니라는 걸... ㅠㅠ
    완전히 포기하면 되려 속이 편해 지겠죠.

  • 29. 맞아요
    '21.2.10 3:15 PM (223.33.xxx.47)

    무엇보다 남들일에 쿨하게 너무 쉽게 별거아니라는듯
    그걸로 뭘 힘들어하냐던 사람들
    막상 자기가 닥치니까 몇배로 힘들어하더군요

  • 30. ㅇㅇ
    '21.2.10 3:17 PM (115.64.xxx.254)

    50중반이 되어가니 이혼 안하기가 쉽지가 않구나 를 깨닫네요...다들 이래 참고 저래 참고 속으로 삭히면서 살아내는것 같아요
    그리고 속은 썩여도 내 남편은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굳게 믿었던 믿음들이 다 교만한 생각이였구나...느낍니다..ㅠㅠ

  • 31. 편안하게
    '21.2.10 3:21 PM (49.174.xxx.190)

    별반 사람 사는 거 다르지 않고
    무엇이든지 양면 있고
    결국 나를 얼마나 조절하느냐가 관건

  • 32. ..
    '21.2.10 4:52 PM (175.223.xxx.118)

    원글님 그래도 50년은 평탄히 사셨나 보네요..
    이걸 누구는 10대에 20대에 느끼기도 하겠죠..
    2222222222222

    50대에 알게됐다니...
    진짜 인생 편하게 사셨나봐요.

  • 33. 50되니
    '21.2.10 5:01 PM (175.123.xxx.2)

    남자나 여자나 다 속물되더라구요
    정말 좋은 사람 드물고 남자는 50 되면 추잡스럽기가
    삶이 그만큼 힘들다는거겠죠

  • 34. 지천명
    '21.2.10 5:20 PM (121.162.xxx.174)

    오십 지천명
    하늘 뜻을 다 알겠어요
    최소한 알려 노력하란 뜻이였겠죠

  • 35. 10대20대에
    '21.2.10 5:39 PM (58.121.xxx.215) - 삭제된댓글

    인생의 온갖 궂은일 고통을 당했는데
    50되어서야 세상을 알게되었다면
    정말 운이 좋은분이신가봐요
    50넘은 저는
    지금 생각해도 10대20대에 제가 죽지않고
    견딘게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험난했는데
    뭐 그래서인지 그 이후의 삶은 보너스같다는 생각이

  • 36. 10대20대에
    '21.2.10 5:39 PM (58.121.xxx.215)

    저는 인생의 온갖 궂은일 고통을 당했는데
    원글님은 50되어서야 세상을 알게되었다면
    정말 운이 좋은분이신가봐요
    50넘은 저는
    지금 생각해도 10대20대에 제가 죽지않고
    견딘게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험난했는데
    뭐 그래서인지 그 이후의 삶은 보너스같다는 생각이

  • 37. ..
    '21.2.10 5:51 PM (125.142.xxx.105)

    공감되는 글이네요

  • 38. 오십에
    '21.2.10 5:52 PM (223.63.xxx.138)

    제 나이 오십에
    워낙 꾀가 많아서 큰 사고는 안 칠거라고 믿었던 남편이
    젊디젊은년이랑 외도하다 엮여서 떼어내려고 저에게 도와달라고 실토하던 날
    아, 그냥 다 싫어서 그만 살고싶었어요
    상간녀 년은 저를 자극해서 이혼시키려고 지들 사랑놀이하며 남겼던 증거들을 잔인하게 하루에 하나씩 보내서 들이대고
    저는 정신과치료로 겨우 버텼어요
    그 땐 그냥 이렇게 죽어서 이 세상에서 소멸되어 버리는 것도 나쁘지않겠구나...하는 마음에 수면제도 들었다놨다 했었죠
    아이들에게도 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때가 딱 오십이었어요
    지금도 절대 다 잊은 건 아니지만
    또 살아지네요
    오십, 그 나이 전과 후로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 39. 50
    '21.2.10 8:47 PM (58.226.xxx.61)

    그전까진 그런 거 모르고 사셨을 터이니 행복한 삶이셨을 것 같습니다. 나쁠 일 아니라고 봅니다 조심스럽게, 전 아직 그 나이대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모든 일들이, 남의 불행이, 남의 사고가 모두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우리가 남의 일에 함께 울고 웃는 이유겠죠. 그 모든 게 모두 내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40. 나이 드니
    '21.2.10 9:20 PM (197.210.xxx.214)

    내 옆에 사랑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아 너무나 감사해요.

    가족이 역시 소중하죠

  • 41. 혹시
    '21.2.10 10:49 PM (116.46.xxx.189)

    사랑하는 분이 나타나셧나요??......

  • 42. 음..
    '21.2.10 11:06 PM (112.149.xxx.124)

    맞아요.
    입바른 소리는 하는게 아니더군요.
    비슷한 일을 겪어요. 더 심하게..

  • 43. 와우
    '21.2.11 12:01 AM (125.179.xxx.89)

    짧고 간결하게 표현 참 잘하시네요..난 왜 안되지ㅎ

  • 44. 한치앞.
    '21.2.11 12:02 AM (203.254.xxx.226)

    도 장담 못 하고
    미래 계획이라고 세운들 많은 변수로
    무의미하죠.

    나이들수록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현명한 처사더군요.
    일일이 실익이나 옳고 그름 따지는 건 결국 나만 힘들고.
    손해를 봐도, 불이익을 당해도 큰 일이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 게 더 내게는 편안함을 주더군요.

    또 인간들은 욕망과 위선덩어리들이니
    절대적 신뢰를 줘서는 안되고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남에게 피해 안주고, 바라지도 말고
    내 삶 단촐하고 깔끔히 이끄는 게 최고입니다.

    솔직히 수십억, 수백억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숫자로 느끼는 우월감과 희열이죠.

    욕심도 부려봤자 이고
    내 삶이 궁핍하지 않고 맘 편한 게 최고입니다.

  • 45. 제나이
    '21.2.11 12:42 AM (116.127.xxx.173)

    오십삼세인데
    붙잡이않아야 할것은 애써 붙잡지 말아야하며
    또 다른각도로 보면 슬프고도 또 여유있어지는 나이가되니
    오히려
    삶을 더 열심히 이기적으로 -나한테만은-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지껏 뭐했나
    시간이 많이 없다는거
    더욱 시간은 빨리갈것이라는게
    나른 좀더 열심히살게 만드는것 같아요
    조카들이 그러더군요 숙모는 요즘이 제일 이쁘대요ㅋ
    늙었는데 이쁘다니
    아이러니하지만 늙었는데 더못나졌다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려구요ㅜ

  • 46.
    '21.2.11 6:53 AM (124.49.xxx.61)

    50대 좋은글

  • 47. .....
    '21.2.11 7:43 AM (122.37.xxx.36)

    50초중반 깨달은게..
    두게있어요.
    하나는 시간이란게 참 무서운 존재라는거요.
    막연히 그렇구나 느꼈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냉정하고도 따뜻하게 시간이에요.
    두번째는 지구에서 제일 하찮고 추한존재가 인간이다.
    지구상에 인간만 없으면 모든게 균형있게 평화로울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심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 48. ...
    '21.2.11 7:48 AM (121.166.xxx.48)

    10대, 20대, 30대를 겪고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지금...원글님글과 여러 댓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어떤 이와 비교하면 평단하게 살았을 거고, 어떤 이와 비교하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았을 것이고...

    남은 시간동안 어떤 경험들을 하게 될 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묵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원글님도 여러 댓글님도 건강하세요.

  • 49. 위에 닷글중 ㅎㅎ
    '21.2.11 4:27 PM (124.49.xxx.61)

    글을 이리 간결하게 잘쓴는데
    .왜 난안돼지? ㅎㅎㅎㅎ에 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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