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이런 시모도 있네요..??

zzz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21-02-10 07:18:19
피아노 샘 지인의 시어머니는
5인 이상 모이면 안되니까
음식 하는 날은 며느리가 오고
명절 당일(음식 먹는 날)은 아들만 오라고 했대.
(‘어쩌니 재료를 다 사다 놨는데.’)


아주 신박하게 미친듯..ㅡ.ㅡ
IP : 119.70.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0 7:25 AM (39.7.xxx.239)

    참 그러고 싶을까요.
    그 양반 말년이 외로울 듯 하네요.
    정말 싫다.

  • 2. 와....
    '21.2.10 7:27 AM (174.53.xxx.139)

    정말 신박한 도라희~~~~ 근데 저런분 너무너무 많다는게 함정!!

  • 3. 냉장고없는집
    '21.2.10 7:29 AM (121.190.xxx.146)

    그 집은 냉장고도 없는 집인가보네요.
    재료 다 사뒀다고 음식하러 오라는 걸 보니....

    말년에 다 늙은 아들 뒤치닥거리 할 팔자일거에요. 그 시모

  • 4. ㅎㅎㅎ
    '21.2.10 7:51 AM (112.150.xxx.102)

    대박 대박
    아주 신박하네요.
    나이 많은게 계급이고 명예네요

  • 5. ...
    '21.2.10 7:52 AM (219.255.xxx.153)

    제안은 상대방 의지, 선택은 이쪽의 자유.
    음식 하는 날에 아들(남편) 보내면 되겠네요

  • 6. 저는
    '21.2.10 8:01 AM (211.177.xxx.34)

    당일날 손님 치르는 게 더 힘들어서 차라리 전날 일만하고 당일날 빠지는 게 더 좋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저렇게 말해주시면 좋으련만...

  • 7. 에고
    '21.2.10 8:17 AM (121.165.xxx.46)

    시어머니는 어떻게 해도 욕먹는자리
    얼른 죽어야합니다

  • 8. ..
    '21.2.10 8:20 AM (175.199.xxx.39) - 삭제된댓글

    헉.. 윗님..
    차례지내는건.. 그렇다해도 이 시국에 친척들 왕래는 없어야되는거 아닌거요?
    다들 알아서 본인집 차례만 지내고 끝내야 하는거죠. 우르르 몰려다니는건 정말 아니에요.

  • 9. ..
    '21.2.10 8:24 AM (175.199.xxx.39)

    그 신박한 생각을 며느리인 제가 했다면요..ㅎㅎ
    차례야 어차피 지내야한다면...
    음식할때 제가 시댁가서 해놓고 설 당일엔 아들이 가서 차례지내면 되겠다....... 는 생각을 제가 했어요.
    그리고 211.177님...
    차례지내는건.. 그렇다해도 이 시국에 친척들 왕래는 말려야 해요.
    다들 알아서 본인집 차례만 지내고 끝내야 하는거죠. 우르르 몰려다니는건 정말 아니에요.

  • 10. ㅠㅠ
    '21.2.10 8:32 AM (220.75.xxx.76)

    왜 남의집 제사에 시집 온 여자들을 동원해서
    이런 신박한 일을 만드는건지....
    제사를 못 지내는거지,
    방법을 찾다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를 생각해내네요.
    정말 너무 짜증나네요.
    이러니까 젊은 여자들이 결혼도 출산도 안하겠다고 하죠.

  • 11. .....
    '21.2.10 8:37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최근 들은것중 가장 신박하네요!!!!

  • 12. 내집에서
    '21.2.10 8:58 AM (175.208.xxx.235)

    내집에서 음식해서 아들편에 보내는게 낫죠.
    저런 시어머니에게 휘둘리면 그냥 노예예요. 걍 무급 도우미
    음식만하고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명절 상차림공은 시어머니에게 가고

  • 13. ...
    '21.2.10 10:03 AM (121.160.xxx.165)

    일도 하고
    명절 당일날에도 있는거 보다는 나아요

    저는 미리가서 일만하고
    돌아온적도 있고요

    당일날 간적도 있어요


    제의지대로 해서 그런지
    저는 홀가분하던데요

  • 14. 시누네
    '21.2.10 10:17 AM (211.187.xxx.221)

    오면 싸가게 하는김에 시누네껏까지 하자는 시모도 있겠죠 정답은 없어요 그집안에서 의논하면 되요 차라리 아들며늘둘이서 조금해 아들편에 보내는게 좋을듯한데 며늘의견도 중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427 유리창 샤시 사면에 곰팡이가 1센티 가량씩 핀 집은? 2 싫어곰팡이 2021/02/16 1,972
1170426 어제부터 갑자기 목이 이상해요... 9 핫초코 2021/02/16 3,210
1170425 부모님 80대 담석증 수술 경험있으신분 계실까요? 11 담석증 2021/02/16 1,621
1170424 노트북 어떤걸 사야하나요? 8 ㅇㅇ 2021/02/16 1,796
1170423 단독] 4대강 사찰 ‘박형준 보고파일’ 실체 공개되나 3 느가안했을리.. 2021/02/16 1,779
1170422 정인이 사건, 내일 증인신문…'살인 고의성' 본격 공방 2 ... 2021/02/16 1,013
1170421 인덕션이요 5 ㅡㅡ 2021/02/16 1,679
1170420 여성호르몬제랑 비타민E(토코페롤)같이 복용하면 안되는 이유 13 동그라미 2021/02/16 2,120
1170419 캡슐커피와 치매 16 ㄷㅊㄱㅅㅌ 2021/02/16 8,445
1170418 청자켓 새옷냄새 1 ㅡㅡ 2021/02/16 740
1170417 무릎 연골연화증이라 하네요.... 2 50대 2021/02/16 2,880
1170416 한전 주식 어떤가요 20 2021/02/16 4,335
1170415 터지게찌? 터질꼬얌 9 진짜 2021/02/16 3,172
1170414 설거지 안하고 있어요 12 456 2021/02/16 3,453
1170413 드라마 추노 넷플릭스에 팔렸으면 좋겠어요 6 ... 2021/02/16 2,634
1170412 발끝치기 질문드려요~근력운동 되나요? 5 궁금 2021/02/16 2,515
1170411 전적대학 자퇴 절차 3 추합 2021/02/16 2,096
1170410 무쇠냄비와 압력솥 맛차이 4 미나리 2021/02/16 2,144
1170409 시어머니가 당황하셨던 대답 50 ..... 2021/02/16 24,993
1170408 고양이 소리 신경쓰여요 2 ..... 2021/02/16 1,220
1170407 닭곱창?과 잘 어울리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5 코코 2021/02/16 668
1170406 당근마켓에서 물건 사 간 사람이 비싸게 되팔아요 14 .. 2021/02/16 5,657
1170405 與, 5인미만 업체 '근로기준법' 적용 추진 10 ... 2021/02/16 1,566
1170404 50초반 밤에 잘 주무시나요? 37 2021/02/16 5,445
1170403 코로나 걸려도 치료제 투여못받는거 아셨나요??? 10 황당한 2021/02/16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