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배우 임청하 좋아했어요

...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1-02-09 23:17:20
동방불패라는 영화를 보고 
임청하를 좋아하게 되었죠.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마스크가 너무 예쁘고 멋져보였어요.

그런 느낌의 배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정말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턱선도 독특하고 표정도 독특하고 ㅎㅎ
오랜만에 임청하가 생각났어요.
그 시절 홍콩영화 보고 철없이 지내던 제 어린 모습도 떠오르네요.

10년 전 정도까진 진짜 멋지게 잘 늙었던데
세월을 비껴간 듯 보였었거든요.
요즘은 어찌 지내나 궁금하네요.

IP : 175.192.xxx.1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9 11:20 PM (223.62.xxx.80)

    이분도 결관리만하지 시술 성형안하고 자연스럽게 나이든것같아요 멋지심

  • 2. ...
    '21.2.9 11:20 PM (114.108.xxx.187)

    저도 좋아했어요. 여고때였는데 너무 멋졌어요

  • 3. 블루그린
    '21.2.9 11:28 PM (210.222.xxx.191)

    진짜 예쁘고 잘생긴 얼굴.. 그냥 예쁜게 아니라 기품있고 귀하게 생겼다고나할까..

  • 4. ...
    '21.2.9 11:32 PM (175.192.xxx.178)

    맞아요. 예쁘고 잘생겼죠.
    동방불패에서 정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5. ..
    '21.2.9 11:36 PM (210.117.xxx.47)

    도마단에서 걸어나오는 그장면!!!!!
    너무 멋지고 매력적이었죠..

  • 6. 하얀수트기억나
    '21.2.9 11:36 PM (210.222.xxx.191)

    동방 성공으로 내한했을때 넘 이쁘더군요 서늘한미녀..

  • 7. 남자들이
    '21.2.9 11:56 PM (124.49.xxx.61)

    그 묘하게 비웃는 모습에.지렷다는 ㅎㅎㅎ
    멋졋어요

  • 8. 호리병
    '21.2.10 12:08 AM (220.127.xxx.233)

    오옷...저두요. 동방불패에서 절벽으로 떨어질때 뒤돌아보는 그 모습에 뿅 가서 비디오 리플레이를 그장면만 백번봤어요.

  • 9. ...
    '21.2.10 12:15 AM (175.125.xxx.61)

    묘한 아름다움에 빠져서 한동안 허우적댔어요.
    나 여잔데...여자보고 그런 느낌을....
    당시에 인기 탑이였던 왕조현한테는 눈길도 안감.

  • 10. ㅡㅡㅡㅡ
    '21.2.10 12:20 AM (70.106.xxx.249)

    저두요 ㅎㅎ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완전 홀려서 ..
    요샌 그런 배우가 없네요

  • 11. ...
    '21.2.10 1:33 AM (114.203.xxx.84)

    전 백발마녀전도 재미있게 봤어요~ㅎ
    한창 홍콩느와르 무비에 빠져 살때
    이자웅이라는 배우 엄청 좋아했었는데
    82님들중 이자웅 아시는분은 별로 없으실듯...ㅋ
    진짜 추억돋네요^^

  • 12. ㅡㅡ
    '21.2.10 1:41 AM (27.1.xxx.113)

    흔한말로 디게 부티나게 생기지않았나요 멋있게 생겼는데 웃을때 입매는 또 너무 깔끔해요

  • 13.
    '21.2.10 6:57 AM (106.101.xxx.219)

    어릴때 도마단을 우연히 보고 거기서 고문하는 장면(채찍으로 때리다 소금을 뿌렸던가)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암튼 그 영화에서 처음본 임청하한테 완전히 반했더랬죠
    그 후에 동방불패며 봤지만 정말 카리스마있고 멋진 배우라고 생각해요

  • 14. 최고죠
    '21.2.10 9:37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동방불패 절벽씬도 최고였고
    호수에서 무술연습하며 술병에서 술 마시던씬도 압권이죠. 이때 이엔걸 첨 만나고 ~~

  • 15. 최고죠
    '21.2.10 9:4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최고의 재벌과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아이없어서 남자가 딴데서 애기 낳아오고)
    위자료 끝내주게 받고 아주 잘사는걸로 알아요

  • 16. 나무
    '21.2.11 1:59 AM (116.121.xxx.4)

    대학1학년때 비오는날 시험을 마치고,,, 혼자 영화관을 갔어요..
    동시상영하는 영화 중 한편이 동방불패..
    너무 재밌게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035 2.4 부동산 대책 최고 장점 17 쩜두개 2021/02/10 2,723
1167034 만두 레서피 추천해주세요 2 ㅁㅁ 2021/02/10 1,038
1167033 내일 트레이더스 문 열죠? 7 ㅇㅇ 2021/02/10 1,739
1167032 코로나가 끝난다면. 어떤풍경이 펼쳐질까요 19 흠흠 2021/02/10 5,695
1167031 이제 설인데 기분이 좋은 이유는 뭘까요? 8 .... 2021/02/10 1,863
1167030 블랙핑크 더쇼 재방송 보는 방법 절실...도와주세요~ 1 ㅇㅈㅁ 2021/02/10 744
1167029 남자운전연수선생이 밥을 사달라네요 24 .. 2021/02/10 6,905
1167028 초보 과외샘 교재 관련 황당한 일 29 과외 2021/02/10 7,290
1167027 화장대 각진면이 너덜거려요 ㄴ 니은자로 긴거 뭐라고 검색하죠? 11 화장대 2021/02/10 1,036
1167026 해물 동그랑땡 4 .... 2021/02/10 1,460
1167025 언론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적용, "찬성" 61.. 7 뉴스 2021/02/10 883
1167024 연애때부터 남자가 19금을 잘 안하려고.. 12 0098 2021/02/10 8,653
1167023 메이드 인 중앙지검2 - 증언의 유효 기간이 끝나간다 1 KBS시사직.. 2021/02/10 621
1167022 다이슨 청소기 공홈에서 사는게 나은가요? ㅁㅁ 2021/02/10 486
1167021 박영선 38.9 : 안철수 36.3 (리얼미터 가상대결).jpg.. 19 양자대결시 2021/02/10 1,423
1167020 분당,판교에 불고깃집 있나요? 9 도움 2021/02/10 1,283
1167019 고2인데 203cm 농구선수가 있는데요. 3 ㅇㅇ 2021/02/10 1,725
1167018 이번 명절에 조카 세뱃돈은 6 사소한듯 2021/02/10 3,063
1167017 동양대가 피해자? 이상한 판결 '동양대 영어교재개발 320만원'.. 3 예고라디오 2021/02/10 1,226
1167016 어제 달려라방탄 9 ㅋㅋ 2021/02/10 1,722
1167015 조카 욕조에 머리담고 폭행해 죽인 부부 17 슬픔 2021/02/10 6,320
1167014 ~했네 라는 말... 10 사투리인가?.. 2021/02/10 3,416
1167013 인스타에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 외국 사셔요? 6 Julian.. 2021/02/10 1,704
1167012 당면을 샀는데 비닐봉지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요 2 당면 2021/02/10 3,338
1167011 50대가 되어 깨달은 사실 41 2021/02/10 2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