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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고 계약안하면 발품값~~~

조회수 : 8,183
작성일 : 2021-02-09 22:55:35
앞으로 집 보고 계약안하면 부동산중개인에게
발품값을 줘야한답니다.


Q. 집 보고 나서 계약 안 하면?

지금은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만 중개수수료를 냅니다.

중개사 입장에선 발품을 팔아 집을 여러 곳 보여줘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겁니다.

이를 감안해 권익위는 집을 보러 다닌 사람이 계약을 안 할 경우엔 교통비와 최저시급 정도를 합친 수고비를 중개사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다만 계약이 성사되면 수고비는 안 줘도 됩니다.

JTBC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58739
IP : 114.204.xxx.6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9 10:56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그럼 집 보러 가지 말라는??????

  • 2. 원글
    '21.2.9 10:57 PM (114.204.xxx.6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58739

    집값도 너무 올라서 수수료도 비싼데
    발품값 내라네요
    점점 산으로 가는듯.

    이제 직거래해야하나요? 휴

  • 3. ㅇㅇ
    '21.2.9 10:58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수수료 낮추랬더니 또 뻘짓하고 자빠졌다

  • 4. 전세매매 복비
    '21.2.9 10:58 PM (106.101.xxx.75)

    조정되어야 합니다

  • 5. ...
    '21.2.9 10:5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선에선 합리적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소개하는건 아니니까요.
    대신 복비 내려야죠.
    말도 안되는 수준이잖아요.
    책임을 져주면 모르겠는데 사고나도 부동산에서 책임져주는 경우 없잖아요
    .확내려야합니다. 몇천이 웬말이예요.

  • 6. ㅇㅇ
    '21.2.9 11:0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집 한번보고 바로 계약하면 깎아주냐?
    깎아주냐고
    저렇게 병신짓만 하기도 힘들겠다 진짜

  • 7. ...
    '21.2.9 11:00 PM (122.38.xxx.110)

    어느 정도 선에선 합리적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소개하는건 아니니까요.
    대신 복비 내려야죠.
    말도 안되는 수준이잖아요.
    책임을 져주면 모르겠는데 사고나도 부동산에서 책임져주는 경우 없잖아요
    소개해주고 복비 몇백 몇천이 몇천이 웬말이예요.
    확내려야합니다.

  • 8. ㄱㄴㆍ
    '21.2.9 11:00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직거래 절대안될걸요 거의 전재산인데 중간에 누구 세우려고할걸요
    상대평가되기전에 자격증따세요
    4차산업된다고해도 퇴직전까지 이만한직업이 없어요

  • 9. 원글
    '21.2.9 11:01 PM (114.204.xxx.68)

    전세사는데 집 주인들어온다해서 나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살다살다 천원짜리 물건하나 사도 이리저리 재보는데
    전화 몇통에 복비도 어마어마하게 챙기고 하는일도 별로 없는데,
    세상에 발품값이라..

  • 10. 원글
    '21.2.9 11:03 PM (114.204.xxx.68)

    왜 부동산 수수료는 확 손을 못대나요?
    집주인 세입자 싸우게 만들더니 이상한 법을 자꾸 만드네요.

  • 11. ㅇㅇ
    '21.2.9 11:05 PM (218.238.xxx.34)

    부동산업자들의 수가 많으니까 손못대죠.
    코로나 대처하는것 보면 알잖아요.
    저 문통 유세 따라댕기던 사람입니다.
    오로지 표로 생가가는거에 질립니다.

  • 12. ㅇㅇ
    '21.2.9 11:08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부동산 부가세 못받게 돼있는데 태연하게 받아쳐먹더만
    아까 인테리어 업자처럼 영수증받고 신고해야겠네요

  • 13. 원글
    '21.2.9 11:13 PM (114.204.xxx.68)

    수수료 낮추는 법안도 나오나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86730

    하지만..그래도 넘넘 비싸네요

    왜 퍼센트로 하는지 이해불가.

    계약서쓰면 사후 처리도 안해주는데 왜 건당 몇만원으로 안되고 퍼센트로 수수료 받는지..

  • 14. ㅇㅇ
    '21.2.9 11:15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집 비싸다고 책임을 크게 지는것도 아니고
    퍼센트로 산정하는거 말도 안되는 일이죠

  • 15. ....
    '21.2.9 11:15 PM (182.217.xxx.115)

    배가 산으로가네.

  • 16. 그럼
    '21.2.9 11:19 PM (218.238.xxx.34)

    옷가게에서도 옷 꺼내주고 안사면 직원에게 수수료 주어야 하나요?

  • 17. ..
    '21.2.9 11:22 PM (101.235.xxx.35)

    정책 내는 족족 어이가 없어요. 비상식적. 이런 미친 정부 첨봐요

  • 18. 00000
    '21.2.9 11:22 PM (116.33.xxx.68)

    집값에 비례해서 복비받는게 이해가 안가요 하는일은 똑같은데
    이놈의 정부는 일도 더럽게 못해요

  • 19. 시간제로
    '21.2.9 11:32 PM (118.46.xxx.158)

    복비도 시간제로 최저시급주고 국회의원도 시간제로...줬으면 합니다. 정말 최악의 부동산정부...정권교체 가 답

  • 20. 원글
    '21.2.9 11:32 P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정부 지지해요
    그런데 점점 산으로 가는 이런 정책들은 정말 가슴이 답답해요.
    집을 사려고해도 집주인 있는 집보다 대부분 전세낀 집이고 그 집도 6개월전에 등기쳐야 들어갈 수 있는데, 전세값과 매매값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지금 사는집 전세금을 빼야 등기칠 수 있는데 6개월이 남은 상태고...뭔가 정책이 단단히 꼬였어요.
    이젠 물건파는 사람이 물건을 보여줘야사는데, 물건도 보지말라는것.
    물건보는비용, 계약하는 비용 그것도 %로 받는 엄청난 수수료..
    숨이 막히네요.

  • 21. 원글
    '21.2.9 11:34 PM (114.204.xxx.68)

     저는 정부 지지해요
    하지만 이건 아니네요
    점점 산으로 가는 이런 정책들은 정말 가슴이 답답해요.
    집을 사려고해도 집주인 있는 집보다 대부분 전세낀 집이고 그 집도 6개월전에 등기쳐야 들어갈 수 있는데, 전세값과 매매값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지금 사는집 전세금을 빼야 등기칠 수 있는데 6개월이 남은 상태고...
    그러니 매수자도 집을 못사고 매도자도 맘대로 팔기 어렵고
    뭔가 정책이 단단히 꼬였어요.
    이젠 물건파는 사람이 물건을 보여줘야사는데, 물건도 보지말라는것.
    물건보는비용, 계약하는 비용 그것도 %로 받는 엄청난 수수료..
    숨이 막히네요.

  • 22. 빠빠시2
    '21.2.9 11:35 PM (211.58.xxx.242)

    이건 이해가는데요
    계약안되는데 집만 주구장창 뵤여주면
    시간만 빼앗기는거라서

  • 23. 하~
    '21.2.9 11:36 PM (223.38.xxx.59)

    저럴거면 부동산 요율제 할께 아니라
    금액 상관없이 건당 정액제도 같이 시행해야지요.

    1억,5억,10 억, 30억 상관없이
    공통계약서에 주소랑 거래 당사자 이름 다르게 적는것 말고는 1도 다르지 않은 일하면서 수십만원~1000만원 다른 수임료 받는건 상식적인가요?

    저거 시행할려면 요율제 아니고 정액제도 동시에 시행하라고 해요.

  • 24. 이뻐
    '21.2.9 11:38 PM (183.97.xxx.170)

    전단지 부치던가
    당근에서 직거래 변호사끼구 서류작성해야겠어요

  • 25. 그렇게
    '21.2.9 11:38 PM (117.111.xxx.169)

    집 보여주고도 성사 못하는 수고까지 쳐서
    복비가 비싼건데 뭔 수고비를 따로 또 주나요?
    진짜 하는 것마다 분통터지는 짓들만 하네. 에효.

  • 26. (중고)차
    '21.2.9 11:40 PM (223.38.xxx.59)

    딜러나 영업하는 분들도 물건 보여줄때마다 일정금액 지불하게 하는 법은 안만들고요?
    진짜 국토부부동산 정책만으로도 돌겠는데 이 정부하에서권익위 조차 부동산관련 권고사항은 국민들 빡치게 만드네요.

  • 27.
    '21.2.9 11:41 PM (114.204.xxx.68)

    그 시간 빼앗기는게 %로 받는 수수료에 과연 10프로나 될까요?
    물건파는 사람이 물건보여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동산 밖에서 집 사진들 쫙 다 올려놓고 고르는것도 아니고 문닫고 안을 볼 수 없는데 집안 안보고 어찌 집 상태를 알까요?
    복비받는것에 그 수고로움은 당연한거 아니예요? 1,2만원받는것도 아니고 요새 집 값 너무 올라 복비 어마어마하잖아요.
    솔직히 아무리 싼집이라도 잠시 집 보여주고 그것도 집보여주는거 살고있는 사람이 집 치운다고 애쓰지 복덕방에서 무슨일을 하나요?
    그런데 몇백씩 받아먹는게 말도 안되는데 발품비는 어처구니없는거죠

  • 28. 그럼
    '21.2.9 11:4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발품값 따로 받고 중개수수료는 10만원 정도가 알맞겠네요
    좋은 방안이네요

  • 29. 112.154님
    '21.2.9 11:42 PM (114.204.xxx.68)

    그게 좋은 방안이죠
    발품비 받고, 건당 5만원 10만원.

  • 30. 그럼
    '21.2.9 11:4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계약 수수료도 시간당 최저시급 수준으로 주면 되겠구만.
    계약서 작성하는 시간당
    뭐 별로 하는 거 앖잖슴???

  • 31. 원글
    '21.2.9 11:46 PM (114.204.xxx.68)

    221.146님 그게 정확하네요
    딱 좋네요
    그래야죠
    계약서 쓰는거 어렵나요?
    집주소 이름 돈받았는지 확인 도장 그게 다인데
    몇백에서 몇천 말이 안되는거죠.

  • 32. 발품값같은 소리
    '21.2.9 11:58 PM (203.254.xxx.226)

    차타고 5-10분 보여주는 것 가지고..
    놀고 있네요.

    전문직들도 법률적 상담 다 하고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 33. DD
    '21.2.10 12:34 AM (121.129.xxx.68)

    그럼 아무집이나 보여주고 수고비 받겠네요.
    난 방 세 개짜리가 필요한데 두 개 짜리 보여주고 수고비
    그럼 부동산업자랑 고객이랑 싸움 나고...
    하여간 이번 정부는 없는 싸움을 만듬.
    집 하자 있으면 부동산이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면서
    수고비에 복비에

  • 34. ㅇㅇㅇ
    '21.2.10 12:37 AM (121.179.xxx.147)

    저 위에 정권교체해서 계속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보네요 ㅋㅋ

  • 35. ..
    '21.2.10 12:3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척 보면 모르겠나요?
    가붕개들은 부동산 문턱도 넘지 말라는 거예요
    정부에서 배급하는 임대에서 살지
    니들이 수수료 낼 돈도 없으면서 집 보러다니냐고 돌려서 뒷통수 앞통수 치는 거에요

  • 36. 세입자
    '21.2.10 12:40 AM (58.121.xxx.201)

    세입자도 집 보여줬으니 집 치우는 비용+보여주는 비용 정당히 받아야겠네요
    뭔 바보같은 법을~~
    계약기간 안 지켜도 되구 3개월에만 통보하면 된다 웃겨웃겨

  • 37. 창조경제인가?
    '21.2.10 12:46 AM (27.35.xxx.18) - 삭제된댓글

    집 보여준 값, 집 구경한 값..
    모든게 돈, 돈, 돈, 세금, 세금, 세금
    기가 막히네요.

  • 38. 집값 안정대책
    '21.2.10 12:51 AM (27.35.xxx.18) - 삭제된댓글

    사지도 팔지도 이사하지도 못하게 해서
    집값 잡으려나 봅니다.

  • 39. ...
    '21.2.10 12:58 AM (115.21.xxx.164)

    배가 산으로 가네요

  • 40. 그려요.
    '21.2.10 2:45 AM (124.5.xxx.197)

    하나 보여주고 집주인 보러온 사람 각 만원은 받읍시다.
    장난으로 집 내놓고 취미로 집 보러다니고 그런 사람 많아요.

  • 41. ㅇㅇ
    '21.2.10 5:07 AM (211.36.xxx.221)

    비싼 집 보여주면 수고비도 비싸게 받나?
    ㅡㅡ

  • 42. 근데
    '21.2.10 6:42 AM (218.236.xxx.220)

    집 안사보셨나봐요 아님 사업을 하면 비용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거나... 무슨 5만원 10만원 초등학생 소리같은 말들을 합리적이라고들 하고있어서 한마디적습니다. 저도 서울 학군지 집 복비 천만원 내고 황당했고 줄여야한다는 생각 드는 사람이지만.. 일단 복덕방 상가 1층에 월세내고요 여러분 계약서 쓰시면 쓰는 법무사 비용이 100-200 들고요 비싼집 있는 동네는 상가 월세도 비싸니 당연히 요율로 하는게 맞는거고요 저 천만원 내고 집팔때 한번 부동산에서 못온다고 하고 집보는 손님만 왔는데 저희 남편 반차내고 일찍오게했어요.. 어떤놈이 오는지도 모르는데 중개인없이 와서 무슨짓을 할줄알고요? 집 한번도 안팔아보신분들인거같아요 5만원 10만원.... 글구 법률 상담하고 돈안받는다느니 변호사도 안써보신거같은데.. 변호사 시간당 상담비 받아요 30분만해도 돈마니나감 ㅡㅡ 적당히 줄이긴 해야겠지만 말도안되는 얘기를 서로 적으면서 이게맞다 하는 무식한 행태는 하지맙시다 ....

  • 43. 답답
    '21.2.10 7:03 AM (211.248.xxx.147)

    부동산은 금액에 비해 하는일이 없어서 욕먹는듯요. 미국처럼 대주택도 아니고 종종종 차로 10분이내 동내 아파트들 거래하며 집값은 십억이 넘어가는데 꼴랑보증보험1억짜리 들어놓고 징징거리고 제대로된 중개는 커녕 하자도 제대로 아보고 후려치기 새댁무시하기 등등 시전하면서 수수료를 받아챙기니 욕을먹죠.

    이럴거면 주택감정사라는 직업이 생겨서 집 내부하자등의 상태를 평가하고 변호사가 서류작업만 해주면 좋겠네요.
    매물등기는 포털같은데 나와있으니까요. 중개는무슨..온라인으로 다 나와있는 물건들 보야주러 운전이라도 하고 그 돈 받아야지...진짜 중개수수료 ㅣ해안가요

  • 44. 원글
    '21.2.10 7:28 A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

    218.236님
    수수료도 비싼데 발품값 어이없어서 시간당 최저임금, 5만원 10만원 하는겁니다.
    부동산이 하는일 별로 없잖아요.

  • 45.
    '21.2.10 7:33 AM (114.204.xxx.68)

    218.236님
    수수료도 비싼데 발품값 어이없어서 시간당 최저임금, 5만원 10만원 하는겁니다.
    부동산이 하는일 별로 없잖아요.

  • 46. ㄱㄱ
    '21.2.10 7:40 AM (223.62.xxx.223)

    218 236 님
    법무사비 100 200 이 나중에 매수하고 나라에 내는돈인데 그게 복비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요즘같은때에는 집도 안보고 사는 경우도 있는데 ㅡ왜 그런진 아시죠? 임차인이 집을 안보여줘요 ㅡ무슨 복비를 저렇게 받나요?
    저렇게 복비를 받

  • 47. ㄱㄱ
    '21.2.10 7:41 AM (223.62.xxx.223)

    맨끝문장은 지워야하네요

  • 48. ㄱㄱ
    '21.2.10 7:44 AM (223.62.xxx.223)

    그리고 이번에 복비 요율 조정한다고 하는것도 엉망인게
    지금도 누가 0.9프로를 다내나요?
    10억 넘어가도 0.6도 많이주는거고요
    20억 넘어가는 곳은 0.3-0.5도 많이 줍니다
    차라리 9억이하는 복비를 더 후하게 주는거같아요

  • 49. ...
    '21.2.10 9:12 AM (1.214.xxx.162)

    점점 산으로 ㅠㅠ

  • 50. ㅇㅇ
    '21.2.10 9:26 AM (184.65.xxx.179)

    저것들 하는짓이 그렇지.
    무능력하고 뻔뻔한것들이 가만히나 쳐있지.
    손대는것마다 저렇게 하기도 힘들겠네.
    역겨운것들

  • 51. ㅇㅇ
    '21.2.10 9:30 AM (125.135.xxx.126)

    이제 집보러도 맘편히 못가겄네

  • 52. ..
    '21.2.10 9:32 AM (221.167.xxx.135)

    6억이하는 오히려 오른답니다

  • 53. 복비
    '21.2.10 9:42 AM (218.158.xxx.115)

    요율도 협의에서 고정으로 하면 오히려 오르는 겁니다
    대놓고 부동산을 위한법안 이네요

  • 54. 법무사?
    '21.2.10 10:01 AM (223.38.xxx.66)

    부동산 수수료에 법무사료 포함인가요?
    보통 법무사이용비는 수수료별개로 매수인이 따로 돈내는데 왜 중개료에 법무사비가 포함됐다는거에요?

    솔직히 법무통보다 중개소소개 법무사가 돈 더받던데…, 오히려 중개료외에 법무사한테 소개료 더 받는거 아니고요?

    대부분 부동산이 차는 커녕, 도보로 이동해서 단지 돌며 집보여주는게 우리 현실이고요.

    집값 비싼 동네 상가임대료 비싸다 해도 그 임대료 내고도 남는게 많으니 상가1층이 온통 부동산들이지요.비싼 동네 들어왔다 문닫는 부동산 못봤어요. 도대체 얼마를 벌길래 비싼 동네 상가 1층, 특히 외출입구들은 다들 부동산들만 손에손잡고 띠를 이루며 있는지. 다른 업종들은 문닫고 나가도 부동산 자리는 그대로에 오히려 딴업종 폐업한 자리 부동산 들어오던데요. 그리고 없어지지 않고 말뚝.

  • 55.
    '21.2.10 10:48 AM (211.248.xxx.147)

    도대체누가 정책을 만드는건지. 겉으론 서민을 위한다면서 내놓는 정책들마다 죽이고 있으니..다같이 거지만드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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