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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후 뭐가 많이 없어졌어요

포포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21-02-09 12:06:06
이사전 새로이사할집 인테리어한다고 짐정리를 전혀 못했어요
이사가서 한다고 ㅠ ㅠ
냉장고안에도 먹던거 다 그대로
옷장에 금붙이 현금 속옷 이런거만 따로 빼놓고 정말 정리 못하고 다 그대로 였었어요
이사할 새집에 붙박이장 설치안해서 전에 옷장안에서 나온 옷들이며 내용물이 한방을가득채우고 ㅜ
기사들한테 내가 따로 정리할테니 방구석에다 놓아달라하고 끝났거든요
근데 정리하면서보니 뭐가 많이도 없어졌어요 ㅠ ㅠ
도둑넘들 이사할당일에도 내눈으로 봤던 건데 사라짐
그거말고도 교자상 찍힌거 냉장고 냉동기능고장 고장난것도많고요
어휴 이사하는거 정말 보통일아니예요
다들 이사하기전에 미리미리 짐정리해서 버릴거버리고 가시길요...
IP : 218.238.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지기도 하구요
    '21.2.9 12:07 PM (61.253.xxx.184)

    파손도 많이 돼요.침대고 옷장이고 ㅋㅋㅋ
    이사하고 살면서 몇년동안 계속 발견중이에요 ㅋㅋㅋㅋㅋ

    전 하다못해...그날아침 냉장고에서 봤던 물병도 없어졌어요...
    지들이 먹다가 버린듯하더라구요.

    비싼 이사는 좀 나으려나? 싶긴해요. 전 항상 최저가로만 했어서..

  • 2. ....
    '21.2.9 12:14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이사전 주~~~욱 한번씩 칸칸 정리하면서 따로 관리 할 것 박스에 따로 담아두고, 나머지 포장 이사 맡겼는데 없어진것 없었어요.
    사정상 이사 자주 다녀요
    가구 가끔 험가는건 어쩔 수 없구요.

  • 3. ...
    '21.2.9 12:16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필수.
    이사 직접하는 사장님이 견적내는 곳에서만 해요.
    전화받는 사람 따로 견적내러오는 사람 따로 짐 싸러 오는 사람 따로인 그룹이 최악....

  • 4. 얇은
    '21.2.9 12:19 PM (221.149.xxx.179)

    거즈수건 여러개였는데 두개빼고 없더라는
    그릇포개 넣어 쌓았던거 같은데 그 여러개가 없어요.
    일당보다 투잡인듯 합니다.
    얼굴멀쩡한 조선족 돈 훔쳐간 놈인데 모르고
    얼마나 뻔뻔한지 대놓고 달라는 장난감 줬어요.
    박스단위로 사진과 목록을 꼼꼼히 챙겨야해요.
    특히 싼 가격에 이사조건일 수록 포장이사 이꼴
    집안물건 고르라 내주는 격임.
    계절바뀌기 전 물건임 해바뀌어 없어진거 파악되구요.
    Cctv설치해도 차안에서도 손탑니다.
    사장 좋아도 손버릇 나쁜 인부면 일 일어나구요.

  • 5. 예전에
    '21.2.9 12:21 PM (121.168.xxx.142)

    남매 신발을 빨강 파랑 커플로 사놓고
    이사했는데 그 많은 아이들 신발 중 그 두 개만 없더졌더군요.
    바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화났지만 그냥 지나갔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어이없고..
    그거 가져가서 잘 먹고 잘 사는지..

  • 6. ㅇㅇ
    '21.2.9 12:23 PM (125.177.xxx.232)

    여름에 이사하니, 옷장 구석에 있던 해외에서 사온 명푼 점퍼-겨울되서야 없어진거 깨달음.
    국산 참기름 시골서 짜주신거, 샴푸, 식용유 새거, 수건 새거 등등... 없어져도 바로는 몰라요. 한참 짐 정리 다 하고 찾으면 없어요.

  • 7. 그렇게따지면
    '21.2.9 12:24 PM (218.238.xxx.226)

    그 사람들 하루일당 20만원이상될텐데
    그런거 훔쳐서 부수익올리나봐요 정말 조심해야할듯

  • 8. ㄱㄱ
    '21.2.9 12:25 PM (223.62.xxx.14)

    저희는 제가 아는거로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가 없어졌어요
    도대체 그런걸 왜가져가는지

  • 9. 뭣이
    '21.2.9 12:25 PM (218.238.xxx.226)

    아 여름꺼 어쩔 ㅠ

  • 10. ...
    '21.2.9 12:34 PM (175.115.xxx.148)

    포메 머그랑 빌보접시 몇장 집어갔어요
    기분 더러워요

  • 11. ..
    '21.2.9 1:09 PM (123.214.xxx.120)

    전 이사하고 커다란 초콜릿바랑 아끼던 텀블러가 없어졌어요.
    몇달을 속상했는데 초콜릿은 다른 상자 넣어둔 쇼핑백에서 나왔어요.
    텀블러는 계속 못찾다가 몇년뒤 이사갈때 짐싸는데
    주방 물건들 쌓아놓은 바구니 위에 턱하고 있는거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ㅋ
    정말 몇번을 다 뒤집고 찾았는데도 없었거든요

  • 12. .........
    '21.2.9 1:12 PM (175.192.xxx.210)

    김광석 싸인된 4집 앨범 엘피판 없어졌어요.. 미니로 하는 콘서트 보고 직접 김광석 코앞에서 보고 싸인받아 산건데... 은젓가락도 없어졌고...

  • 13.
    '21.2.9 1:42 PM (218.150.xxx.219)

    저도 이사가서 쓰려고 새그릇 박스채로
    사둔게있는데 없어졌고
    쓰레기봉지 엄청 쟁여뒀는데 다 사라졌더라고요
    물증이 없어서 따지지는 못했지만
    아주 짜증나죠;;;

  • 14.
    '21.2.9 2:12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최근에 지인이 이사했는데 분명 전날 우연히 찍은 거실 사진에 있던 담근술이 이사날 보니 없더랍니다
    전화하니 당연 잡아뗐는데 이분이 사장한테 전화하고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하니 담날 사장이 직원이 깨질까봐 차에 따로 뒀다고 가져오더랍니다
    직원 직접 오라했는데 그 사람은 안오고 사장이 미안하다고 연신...;;;

  • 15. 색안경
    '21.2.9 2:38 PM (110.9.xxx.18)

    저이사하고 없어진 물건이 있었어요
    그래도 언젠가 어디선가 나오겠지 생각했지 누가 가져갔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그런데 3개월후 우연히 발견되더군요
    만약에 그때 내가 남을 의심했다면 힘들게 일하는사람들에게 업보를 하나 지은게 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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