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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계형 맞벌이인데, 여유로운 전업이면 배아픈가요?

dof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1-02-09 09:26:06

지인이 계속 공격해서 미치겠네요.

완전 전업도 아니고, 프리랜서 신생아에요.

아이키우느라 감금? 되어 있다가 풀려나온,,

아직도 반은 육아에 정신이 없는 아줌마고요.

지인은 생계형으로 열심히 다니다가, 정규직 전환,,

그냥 돈 얘기 안하고,,

하루 만나 맛있는거 먹고, 백화점 소핑이나 좀 했다가,

싼거나 찾으로 시장이나 다니고 싶네요.

돈 얘기, 돈 얼마 버냐, 얼마 저축하냐 얘기

우리 남편은 탕수육을 안 사준다 얘기..

전업이라고 탕수육 맘대로 먹나요??

전업도 참아요.. 남편 앞에서 아이 앞에서,

저한테 아이 키우는 거 가지고. 되게 잘 포지셔닝한다고 하고,

얼마 저축하냐 묻네요..제 용돈은 안 써야한다고 난리

(그럼 버는 니가 좀 식사값좀 내주던가)

포지셔닝이요? 아이 낳고 키우는 동안, 포지셔닝 한 것도 없는뎁쇼..

선물도 챙겨갔는데. 제가

그게 제가 여유있어 주는 건지 아네여/

전업들도 본인 안 쓰고, 주는 거지. 남아돌아서 주나. 미쳤단 생각밖에 안들음

IP : 175.125.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1.2.9 9:27 AM (183.98.xxx.95)

    끊임없이 비교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피곤해요

  • 2. ?
    '21.2.9 9:2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무슨 관계일까요?
    안 만나면 되지 않나요?

  • 3.
    '21.2.9 9:28 AM (175.125.xxx.94)

    안만나려고요,며칠전 만났는데 너무 화나서 ㅠㅠㅠ 잔상이 남아요

  • 4. 11
    '21.2.9 9:29 AM (27.1.xxx.22)

    그런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 5. ㅇㅇ
    '21.2.9 9:29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닌 남인데 굳이 엮일 필요가
    ???

  • 6. ........
    '21.2.9 9:31 AM (112.145.xxx.70)

    남이 전업이든 뭐든 하너도 안 부럽고 관심도 없어요

  • 7. ......
    '21.2.9 9:32 AM (211.187.xxx.65)

    만날때 마다 집값얘기,월급얘기,지겨워요.좀더 발전적이고 마음의 힘얻는 대화하고픈데..그래서 제가 대화를 딴 방향으로 돌려버려요.그래도 하다보면 또..
    잘 안만나려고 해요.

  • 8. 그래서
    '21.2.9 9:35 AM (220.79.xxx.102)

    나이들수록 맞는 사람 찾기 쉽지않아요. 자기관심분야가 돈에 집중되있는경우 상대방은 정말 짜증나죠.
    만나고나면 개운하지않고 자꾸 되새기며 기분만 나빠지죠.

  • 9. 맞아요
    '21.2.9 9:37 AM (175.125.xxx.94)

    정말 돈 지겨워요//
    밖에서도 돈 걱정하는데, 어찌

  • 10.
    '21.2.9 9:38 AM (221.154.xxx.186)

    신생아 엄마가,
    대화 방향 다르고 대화 컨트롤 안되는 상대를
    1대1로 만나서 왜 스트레스? 시누.
    .

  • 11. =====
    '21.2.9 9:54 AM (211.231.xxx.206)

    저 생계형 아니고 심심풀이 맞벌이라
    (집에 있음 정말 답답..일나오면 활력충만)
    여유로운 전업 하나도 안부러움
    20년 전업한 경력이 있어서,,
    저사람들 답답하지도 않나? 싶어요

  • 12. 만나지
    '21.2.9 9:57 A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

    비교하는 사람 진짜 피해야 합니다,
    무슨 말을 못해요
    일상 자체 모든걸 비교하니

  • 13. 아 윗윗 댓글
    '21.2.9 10:03 AM (175.125.xxx.94)

    웃기네요
    심심풀이 맞벌이래..
    넹 제가 만난 여자가 제일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케이스겠네요~

  • 14.
    '21.2.9 10:20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집에 있음 답답이 어째 20년을 전업했나요ㅋㅋ
    지금 맞벌이한 지 몇년 안 된 거 잖아요

  • 15. ....
    '21.2.9 10:24 AM (222.236.xxx.104)

    근데 그런 사람들은 돈잘버는 맞벌이도 비교 하고 그럴것 같아요 ..외벌이 맞벌이는 중요하지 않고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으면 자꾸만 열폭할듯 싶어요 ..그냥 원글님이 그사람을 피하세요 ...

  • 16. ㅋㅋㅋㅋㅋ
    '21.2.9 10:30 AM (112.165.xxx.120)

    그 지인은 그래도 정규직 전환되고 좋은 일도 있으면서 왜 그런대요~
    저도 일하며 살림하며 힘든데 전업인 친구는 여유있으니까 좋겠다 싶어서
    부러운 적 많아요 ㅎㅎ 근데 그걸 굳이 친구한테 저리 티낼 필요없는데 어리석네요 ㅋㅋ

    아니 그리고 위에 심심풀이맞벌이님은
    20년 쉬다 나온거면 이 글이랑 상관없죠ㅡ
    애 키우고 한창 힘들 시기에 전업으로 집중했고 그 이후에 심심해서 돈이나 벌자
    하는건데.. 원글에 나온 친구랑 아예 입장이 다르잖아요;;;;;;;;;;;;;
    그렇게 답답했으면 20년을 대체 어떻게 견딘건지 ㅋㅋㅋㅋㅋㅋ

  • 17. ..
    '21.2.9 10:49 AM (39.112.xxx.218)

    각자의 삶이 있는데...전업이면 식충이라 생각하고 싶은 워킹맘도 많더라구요...집서 뭐하냐고?그럼 전업은 집안 꼬라지 엉망해놓고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돈쓰는게 더 많은 워킹맘 일반화해야하나요?

  • 18.
    '21.2.9 11:02 AM (106.101.xxx.109)

    ㅎㅎ 일이 대우도 안좋고 딴것도 안풀려서 그래요
    그래서 맘의 여유가 없는거임

  • 19. 그냥
    '21.2.9 11:28 AM (39.7.xxx.66)

    님하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세요 만나서 열받게 하는 사람들말고..

  • 20. 왜만나요?
    '21.2.9 11:32 AM (175.208.xxx.235)

    전 질투심 많고 욕심 많은 사람은 멀리해요.
    그래도 앞에서 티나게 대놓고 질투하고 욕심 부리니 다행이네요.
    이거 티 안나게 조용히 질투하고 욕심 부리는 사람이면 나중에 뒷통수 맞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절대 멀리합니다.

  • 21. 또로로로롱
    '21.2.10 1:06 A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같은 전업이여도
    자기는 여유없는 전업, 난 팔자좋은 전업 타령하는 친구 있는데
    저도 안봐요. 남편 월급 궁금하니 자꾸 한달 생활비 알고 싶어하고 로봇청소기 구입한 것 보고 그럼 넌 하루종일 뭐하냐고...
    로봇청소기가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나요? ㅡㅡ;
    거리두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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