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6세여서 이제 때리면 ,, 말 할 줄 알고, 믿었는데
끝까지 어린이집 선생님이 안때렸다고 하는데
때렸네요
미련스럽게 어린이집에 더 가고 싶어합니다.
맘카페 물어봐도
싸워라 신고해라 말 뿐
이거 꼬집었다고 어린이집 교사 학대교사 만들고
싸우고 싶지 않기에
또 폭력은 은밀하고 깊게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마하고 그만두는 것이 옳은가 싶습니다..
하
선례를 가지신 어머님들은 어찌하실지
지혜를 모아주셔요 ㅠㅠ
일단 원장선생님께 말해보세요.
하튼 애기들 학대하는년들은 똑같이 해줘야함.정인이 때려죽인 장년도 죽여야함
함무라비법전이 현명한법이었어 이에는이 눈에는눈.
어찌 아셨어요? 아이가 안 맞았다는데..
결국엔 말하네요
그리고 저기가 멍들수가없는 곳이고
정인이도 저기 학대 있었죠
멍든곳 사진찍어
갖고가 원장에게 말하셔야죠.
아무 말 마시고 어린이집 갈때 녹음기나 카메라 가져가는건 어떨까요? 요즘 나오는 소형 카메라 있잖아요. 몇 ㅁㅊㄴ들이 나쁜 목적으로 쓰지만 학대 정황 잡으려면 어쩌겠어요.. 힘내세요
말이라도 해봐야죠. 아니라고 우기겠지만요.
다른 엄마들과 공유해야하는거 아녜요? 원글님 아이한테만 그런건아닐테니..
사진도 찍고 원장과 이야기 해야죠.
더군다나 기관을 옮기려고 하시면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해결해 달라고 하세요.
원장한테얘기하세요
답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