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해도..
전 너무 쇼킹하네요..
시어머니는 나를 밥해주는여자 하인.. 등등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었고.. 시댁식구들은 남편포함 우리가족을.. 어디 뜯어먹을것이 없나..
남보다도 못한존재로.. 살아왔는데..
저런시댁 만나신분 참.. 큰 복이었겠네요
근데 제 주변을 둘러봐도.. 다 저와비슷한입장이던데..
1. 에너지
'21.2.9 7:47 AM (121.176.xxx.24)에너지가 넘치는 가 봅니다
이혼 하면 홀가분 하게 살지
뭐하러 엮이는 지
그 엮이는 게 싫어 이혼한 사람도 많을 건 데2. ...
'21.2.9 7:49 AM (125.177.xxx.182)세상의 모든 관계는 힘든 겁니다
자식과 부모
남편과 아내..
저도 뭐하러 일부러 굳이.ㅡ이런 생각이 .3. ..
'21.2.9 7:50 AM (125.177.xxx.201)아 싫다 이혼해도 그 집식구 만나야하는 거면..
4. ...
'21.2.9 7:50 AM (58.120.xxx.93) - 삭제된댓글저요. 전남편 어머니를 제가 많이 존경하고 그 분도 저를 참 아까워하셨어요. 이혼하고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손수 담그신 김치나 된장,농사지으신 쌀 같은거 때되면 보내주셨고(손주 생각에 더 그러셨을거예요) 잘챙겨 먹고 건강하라고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저도 명절이나 생신땐 선물 보냈구요.
5. ㅡㅡㅡ
'21.2.9 8:05 AM (70.106.xxx.249)중간에 손주가 엮여있어서그렇겠죠
6. ....
'21.2.9 8:29 AM (60.241.xxx.234)이혼해도 양육비 제대로 보내고 기타 조부모 노릇, 부모 노릇하면 그냥 외면 못 합니다. 중간에 연결고리가 있으니 그냥 얼굴 안 붉히며 사는거죠.
7. ..,
'21.2.9 9:00 AM (183.98.xxx.95)왕래까진 모르겠고
손자 키우니 때마다 신경쓰는거 같더라구요
그 엄마도 받고는 가만 못있는 성격이라서 뭐보내고
그정도만 들어봤어요
조부모 찾아뵈러 손자만 간다고 들었는데...8. ᆢ
'21.2.9 9:04 AM (1.225.xxx.224)시어른 좋으면 왕래 할수도
근데 얼마나 인품이 좋으면 그럴까 싶네요9. ....
'21.2.9 9:09 AM (220.89.xxx.110) - 삭제된댓글남편이 무능력 돈사고 자꾸쳐서 자기 재산이라도 지켜야 애 키우고 산다고 이혼한 동창있어요.
시가에서도 미안하니까 애들데리고 장사해서 먹고 사는 며느리 김장이며 고추가루 된장 간장 같은건 계속 보내줘요.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그런거 있으니까 보내주는거죠.
집 주소 알으니 택배 보내고 명절에 애들 데리러 큰아버지가 온다는데 그 동창은 며느리일때 드리던 용돈 정도 준대요.
남편때문에 이혼 했지만 노인네 불쌍하다고 아들자식이 돈 다 들어먹어서 고생이라고 자주 말해요10. 와
'21.2.9 9:51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시모때매 이혼하고싶은거 참고사는데
속에병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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