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팔리게 도움주신분께 성의표시

ㅇㅇ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1-02-08 23:16:55
2016년에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받았어요
분양가는 9100만원 이었는데
지금 거래되는 금액은 7천 초중반대 입니다
(간혹 7천 후반대로도 내놓긴 하구요)
처음 보증금 500/50받다가 지금은 300/40받구요
팔고싶었는데 적극적이 아니어서인지 안나가서
그냥 그상태인데 지인의 직장동료가 사고싶다고 해서
소개로 7천중반으로 팔릴것같아요
대출 3000 있구요..
집팔리게 소개해준분께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하면 될까요
그분도 이번에 팔려는집 옆집가지고 있고, 소형아파트 5채 월세주는 분이구요
계약성사되면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드리면 좋을까요?
IP : 211.206.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8 11:20 PM (211.206.xxx.129)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작년에 전화로 내놓겠다고 얘기한적있어요
    전세준 집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전에 세입자 나갈때도 스트레스 받아서요
    부동산에서는 집이 잘 안나간다면서 적극적으로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 2. ㅇㅇ
    '21.2.8 11:21 PM (211.206.xxx.129)

    부동산에 작년에 전화로 내놓겠다고 얘기한적있어요
    전세준 집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집도 전에 세입자가 나갈때 이것저것 깨지고 스트레스 받아서요
    부동산에서는 집이 잘 안나간다면서 적극적으로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 3. ,,,
    '21.2.9 12:04 AM (121.167.xxx.120)

    저 같으면 부동산 소개료의 50%쯤 현금으로 줄것 같아요.

  • 4. ㅇㅇ
    '21.2.9 1:42 AM (211.206.xxx.129)

    답변감사합니다
    아무도 답을 안주셔서.. 현금이 좋을것같은데 얼마쯤이 좋을까
    고민되었거든요~

  • 5. ...
    '21.2.9 4:34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무슨집인데 분양가 이하로 떨어지나요?

  • 6. ㅇㅇ
    '21.2.9 9:07 PM (211.206.xxx.129)

    도시형생활주택인데, 오피스텔같죠
    평수는 원룸수준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579 이수경 항상 술취한듯 멍해보여요 1 ... 14:31:19 54
1631578 여기 고속도로 비 미친 듯 오네요 청양? 오ㅓ 14:31:16 36
1631577 노견 호스피스 강급.. ㅡㅡㅡ 14:30:38 22
1631576 워킹데드재미있네요 워킹데드 14:27:29 72
1631575 스카이 입학하고 인스타 처음하는 애들 많다는거 진짜에요?? 5 ㅇㅇㅇ 14:19:57 611
1631574 자식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데 3 ㅇㅇ 14:19:08 591
1631573 마이클 부블레 노레가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9월 중순 카페 14:18:37 124
1631572 식사전 삶은계란 하나씩 먹는습관어떤가요? 3 루비 14:16:37 670
1631571 8월보다 에어컨을 더 틉니다 1 더위 14:14:55 318
1631570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2심 판결 근황 사기 14:14:37 210
1631569 윤 대통령 방문 예정 체코 '물바다' 11 ㅇㅇ 14:10:50 869
1631568 스타벅스에서 캐모마일 매일 마시는데 7 14:10:27 760
1631567 추석에 선물하나도 못받는 직업은? 17 둥이맘 14:08:44 858
1631566 미국 동료 홍콩 동료랑 얘기해보면 명절에 가족모이는거 15 근데 14:08:36 811
1631565 그래서 자녀들 출가하고 명절 어떻게 하실건가요? 5 ..... 14:08:35 479
1631564 갈비찜 남은거 어떻게 해야할지.. 7 . . 14:04:20 539
1631563 물세탁 가능하다는 전기요 세탁해보신분 4 .. 14:03:58 331
1631562 촌스럽지만 테이크아웃 커피 마실때. 9 촌스럽지만 14:03:06 993
1631561 점심에 카레 한 거 그냥 냅둬도 될까요? 3 서울 13:58:44 374
1631560 부모님 댁 수리하고 싶은데..... 2 .. 13:57:34 514
1631559 자신이 잘한다는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3 주주 13:57:16 585
1631558 머리는 있지만 의욕이 없는 아이는 엄마가 끌고 가야하나요? 5 .. 13:56:34 422
1631557 아들들한테 돈받으니.좋네요 34 명절 13:55:08 1,879
1631556 플러팅이란 말이요 15 요즘 13:54:20 1,184
1631555 항상 용돈 다르게 주는 시아버지 26 .. 13:52:2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