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럭저럭 전업으로 살아요.
엊그제 일요일에 남편 출근하는데 자고 있었어요.
주말엔 얘들 밥도 남편이 종종 챙겨 주거든요.
그냥..게으름 피우면서 자고있는데
뭔가 싸 해서 눈을뜨니 남편이 나갈 채비하고 웃으면서 절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 왜?
이러니깐 남편이
자긴 아직도 예쁘네. 돈 많이 벌어올게~
이러더라구요. 경상도 남잔데.. 어디 아픈걸까요?
근데 은근히 기분은 좋네요ㅋㅋㅋ
맞아요. 자랑ㅋㅋ 오는은 82가 일기장ㅋㅋ
결혼 십 년차..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1-02-08 22:15:47
IP : 125.135.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2.8 10:16 PM (211.228.xxx.123)부럽습니다~~~ 자랑세 내세욧!!!
2. 원글
'21.2.8 10:18 PM (125.135.xxx.177)첫 댓이 욕이 아니라 다행이네요ㅋ
자랑세! 그까이꺼 낼게용ㅋㅋ3. ㅡㅡ
'21.2.8 10:21 PM (124.5.xxx.230)진짜 미인이신걸지도.. ㅋ
4. ㅐㅐㅐㅐ
'21.2.8 10:23 PM (1.237.xxx.83)10년차인데
자랑할만 하네요 ㅎㅎ
자랑계좌 안내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page=25. ..
'21.2.8 10:23 PM (14.32.xxx.34)남편 눈에만
예쁘면 됐죠, 뭐~~~~6. 몽슈슈
'21.2.8 10:30 PM (39.119.xxx.48) - 삭제된댓글어디아픈걸까요? ㅋㅋㅋㅋ
7. 폴링인82
'21.2.8 10:35 PM (115.22.xxx.239)흠
줌인에 인증 첨부 바랍니다^^
미모 아니면 자랑 무효 입니당~~
부러우면 진 건데
부럽다!!!
원글님 팔짜!
남편 자랑이 5만원에
본인 미모 자랑이 십만원에
자랑단지 깨지도록 입금하시고
계속 미모 유지하세요.
미인은 잠꾸러기~~8. ...
'21.2.8 10:58 PM (218.48.xxx.16)진짜 미인은 잠꾸러기 맞네요 ㅎ
원글님 부럽네요
미모도 갖추고
결혼 10년차 여전히 예쁘게 봐주는 남편도 부럽네요
남편이 주말에 애들 밥도 챙겨주고 자상하기까지 ^^
자랑할만하네요 ㅎ9. ...
'21.2.8 11:22 PM (223.38.xxx.167)본문 읽으면서 첫 댓이 x 같을까봐 조마조마했다는~
예쁘게 사세요~~10. 두분
'21.2.9 5:1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앞으로도 쭉 같으시길 빕니다 ㅎㅎ
부럽당11. 원글
'21.2.9 8:49 AM (125.135.xxx.177)저희 남편과 아빠만 제가 이쁜줄 알아요..
제가 봐도 별로라서 인증은 취소하고 소정의 자랑금액 입금할게요ㅎ12. 원글
'21.2.9 8:55 AM (125.135.xxx.177)입금했어용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3. 폴링인82
'21.2.10 2:08 AM (115.22.xxx.239)마음까지 이쁘신걸로~~~
올해도 더 예쁨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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