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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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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유로 아파트로 갈아타지 못했는데요

ㅇㅇ 조회수 : 4,181
작성일 : 2021-02-08 18:20:23
저 아는분은 전세살던 아파트가 하필 화장실이 1개라서
매수안하고 그냥 전세살다가 가격 폭등해서 결국 못샀고

저희집은 참 어처구니없는 이유인데요
집에 장독대에ㅜ항아리들이 많은데
저거 아파트에 어떻게 들여놓냐고 하다가
놓쳤어요..

IP : 211.36.xxx.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8 6:21 PM (220.117.xxx.26)

    전 ..집 다치우고 이사 어떻게 가냐
    하다가 놓쳤어요

  • 2. 저는
    '21.2.8 6:26 PM (119.198.xxx.159) - 삭제된댓글

    가려던 아파트에 작년 학부모가 살아서
    그 라인에 ㅜㅜ
    정말 저렴하게 나왔는데
    영 껄끄러워서 포기
    근데 그 어머니 바로 다른곳으로 이사가셨어요
    지금은 그곳 엄청 올라버렸어요

  • 3. ..
    '21.2.8 6:3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은마 아파트 시누이가살아서 ㅠ

  • 4. 파도
    '21.2.8 6:36 PM (223.39.xxx.168)

    회사 넘 다니기 싫어 딴 동네로 뜨고싶어서 벼르다 놓쳤어요
    손에 현금 있었는데

  • 5. .,
    '21.2.8 6:39 PM (211.243.xxx.94)

    장독대 많음 단독이죠.
    장을 담가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 6. ㅋㅋㅋㅋ
    '21.2.8 6:39 PM (221.149.xxx.179)

    웃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어쩌겠어요. 전 장마 후 사야 가격 내려간다해서
    그거 믿고 있다 아파트 놓친 적 있네요.
    엄마와 종교 같고 진실한 분인듯
    부동산 하시는 분이라 믿었죠.
    헬 재건축아파트요.

  • 7. Juliana7
    '21.2.8 6:46 PM (121.165.xxx.46)

    독은 버리시거나 누굴 주셔야지요.
    에긍

  • 8. 독보다도
    '21.2.8 6:48 PM (221.149.xxx.179)

    빈 독 아닌 정성들인 각 종류별 효소 된장 고추장임
    못버리죠. 설마 빈 독?

  • 9. ...
    '21.2.8 6:58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살다가 몇년 전 들어왔을때 그 당시에 판교 단독을 아주 좋은 값에 판 동생(아는)을 만남.
    20억가까운 현금을 쥐고 대치동 부동산을 돌아다니던 날 저를 만났는데 "아~씨, 언니. 오늘 OOO아파트 보러갔는데 그거 계약할려고 했는데 같은 라인에 내가 중/고등때 아주 제일 싫어하던 뇬이 사는거야. 사야 돼 말아야 돼?"

    이러다 안샀는데 그 후 미친듯이 폭등 @_@

  • 10. 에ㅐ구
    '21.2.8 7:04 PM (121.165.xxx.46)

    에구 윗님
    그래도 사고나서 안부딪히면 되죠
    에규 속상하셨겠어요.

  • 11. 세종
    '21.2.8 7:16 PM (116.125.xxx.188)

    아파트 비었을때
    동네사람들 다 이사가는데
    남편 세종별거 없다
    그뒤로 공공행진
    지금에 와서
    이집 팔자
    에라이
    이집 팔아봤자 전세도 못가

  • 12. ........
    '21.2.8 7:32 PM (175.117.xxx.77)

    아파트 잠깐 보러갔는데 그 라인에 누가 사는지도 아나요?

  • 13.
    '21.2.8 7:39 PM (121.167.xxx.120)

    장독을 다 정리 했어요

  • 14. 새옹
    '21.2.8 7:56 PM (117.111.xxx.178)

    저도 화장실 하나라 구매 안 했었어요 ㅠㅠ

  • 15. 저는
    '21.2.9 11:54 A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

    부동산을 그냥 나왔는데 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어요
    지금 집하고 가게, 두군데
    그런데 가격은 얼마 안되요
    다들 중간에서 입질하던 사람들이 많던 매물이요
    저는 맘에 드는게 있음 그냥 바로사요, 그게뭐든, 돈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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