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 작고 말랐는데 가슴 크신분들 남자들 눈길 그러려니하시나요?

라딩 조회수 : 7,169
작성일 : 2021-02-08 17:28:28
회사에 거의 아빠뻘 대표님이 있어요
2주전에 새로온 대표님이고
저는 어쩌다 한번씩 서류 제출하러
대표님 방에 들어가거든요?
제가 키는 작고 말랐는데 가슴만 커서
항상 풍덩한 옷만 입어요
많이 커요 F컵이거든요
체구가 작고 몸통이 작아서 더부각되거든요
그런데 대표님이 매번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제가 보조책상에
서류 올리려고 몸만 돌리면
바로 가슴을 스캔하네요
잠깐이지만 대표님방에 제가 4번 들어갔는데
4번을 다 그랬어요
보조책상쪽으로 몸만 돌리면
바로 눈이 가슴으로 따라오는데
제가 옆에보고있어서 모를줄 아나봐요
징그럽고 진짜 너무 짜증나요
풍덩한 옷에 조끼까지 입었는데
쳐다보면 저는 뭘어떻게해서
더 가려야할지 진짜 짜증나네요
IP : 106.101.xxx.1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가려요
    '21.2.8 5:30 PM (202.166.xxx.154)

    성추행 하는 거 아니면 그냥 당당하게 다니세요. 성격이 칼같으면 남자들도 거리두고 집적거리지
    않아요

  • 2. ....
    '21.2.8 5: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무조건 가슴 크다고 쳐다보는게 아니고 얼굴이 맘에 들어야 가슴도 보죠

  • 3. ....
    '21.2.8 5:34 PM (1.237.xxx.189)

    무조건 가슴 크다고 쳐다보는게 아니고 얼굴이 맘에 들어야 가슴도 보죠
    맘에 드는 남자가 쳐다보면 그러려니
    아닌 놈이 쳐다보면 싫고

  • 4. 가리지 말고
    '21.2.8 5:40 PM (1.177.xxx.76)

    당당하게 더 내미세요.
    상대방이 오히려 민망해 지도록.

  • 5. 일생이 왕가슴
    '21.2.8 5:41 PM (1.221.xxx.46) - 삭제된댓글

    가슴 커서 좋은 거 하나도 없고
    불편하기만
    담에 또 쳐다보면
    왜 니꺼보다 커서 신기하냐?
    라고 말해 보세요

  • 6. ..
    '21.2.8 5:42 PM (119.196.xxx.210)

    그러려니

  • 7. 빵내려온다
    '21.2.8 5:44 PM (125.136.xxx.127)

    여자들은 안보던가요.

    그 정도 사이즈라면 여자들도 한 번씩 쳐다볼 텐데요.
    고등학교 다닐 때 얼굴은 완전 애긴데
    가슴은 진짜 미어터질듯한 친구가 있어서
    대놓고 놀라는 친구, 뒤에 가서 속닥거리는 친구 많았거든요.
    딱 보면 여자들의 시선도 알잖아요.
    자켓이나 코트 등 입고 있으세요.
    저는 뱃살 가리려고 사무실에서 항상 자켓 입고 있는데 가슴 다 가려지는데요.

  • 8. 조끼는
    '21.2.8 5:44 PM (112.154.xxx.91)

    조끼보다는 약간 뻣뻣한 질감에 헐렁한 상의가 낫지 않을까요. 대신 뚱~해 보이지만요. 하의는 약간 몸매를 드러내고요. 저도 평생 D컵이라 그 느낌 압니다 ㅠㅠ

  • 9.
    '21.2.8 5:45 PM (222.114.xxx.110)

    생각만해도 징그럽고 짜증이네요.

  • 10. ..
    '21.2.8 5:46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풍덩한 옷에 조끼까지 입었으면..
    그냥 본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 남자한테도 그럴수도 있구요.

  • 11. ㅇㅇ
    '21.2.8 5:55 PM (223.62.xxx.247)

    모솔아재 82쿡 출근

  • 12. ㅇㅇ
    '21.2.8 5:56 PM (223.38.xxx.250)

    가슴큰 사람들은 풍덩한거 입어도 가슴큰거 다 티나고
    남자들은 무의식적으로든 뭐든 쳐다 보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친구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던데
    그 대표란 인간은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인간인듯
    무시 밖에 답이 없어요

  • 13. 예의없는 것들
    '21.2.8 6:05 PM (106.102.xxx.47)

    댓글이 웃기네요
    장애인이 다리 절뚝이며 가는 것을
    계속 쳐다보는 것은 실례인 줄 알텐데
    여자 가슴 큰 거 매번 쳐다보는 것이 본능일까요?
    저는 내남편이 직장가서 그런다면 정떨어질 것 같은데요

  • 14. ...
    '21.2.8 6:07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아진짜 글만 봐도 싫네요
    전 무례하게 구는 사람보면 속으로 쌍욕해요.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내 가슴쳐다볼때 눈 딱 쳐다볼거같네요.
    한번만 더 그러면 성추행으로 고소해버릴꺼다 라는 심정으로.
    미친새끼..

  • 15. 예의없는것들님
    '21.2.8 6:14 PM (223.38.xxx.250)

    제 댓글이 웃기다는 말씀인가요?
    보는게 당연하니 받아들이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시각적으로 성적인것에 예민한게 남자들인데 이성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인간이니 무시하라는거죠
    회사 대표인데 뭐라고 할까요?

  • 16. 근데
    '21.2.8 6:1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크면 남이 보는걸 무례하다고 하면 안되죠
    눈에 띄는데 어떡해요?

  • 17. ㅡㅡㅡ
    '21.2.8 6:24 PM (122.45.xxx.20)

    부라탑 뽕없는거 입으면 좀 나아요.

  • 18. ㅌㅌ
    '21.2.8 6:25 PM (42.82.xxx.142)

    시선강간 모르나요?
    저런것도 성추행입니다
    사내고발팀 있으면 고발했으면 좋겠어요

  • 19. ㅡㅡㅡ
    '21.2.8 6:25 PM (122.45.xxx.20)

    브라.

  • 20. ..
    '21.2.8 6:31 PM (27.165.xxx.206)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더 내미세요.222

  • 21. 솔직히
    '21.2.8 6:46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끼리도 가슴 큰 여자 보면 눈이 가던데
    저절로 눈이 가는걸 어쩌라구요.
    시선강간 같은 소리 하구 있네요.
    여자들도 보면 시선강간이에요??

  • 22. ㅎㅎ
    '21.2.8 6:55 PM (122.36.xxx.75)

    조끼 같은 니트 소재는 가슴을 더 부각 시켜요,,
    라운드 티 같은거 보단 컬러가 있는 셔츠 같은게 낫고
    부드러운 소재 천 보단 좀 빳빳한 천이 낫고
    저도 가슴 큰게 콤플렉스였거든요
    지금 50대인데 대학 다닐때 남자선배가 저보고 글래머라 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당시만 해도 그말이 너무 치욕적으로 들렸어요
    근데 그 선배랑 후에 사겼어요,,ㅎㅎ

  • 23. 어차피
    '21.2.8 7:41 PM (122.42.xxx.138)

    가려질수 없고 대놓고 성추행이 아닌이상 뭐라고 할수도 없어요. 그냥 당당해지세요. 남자들이 쳐다보든 말든

  • 24. ..
    '21.2.8 9:05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으니 무시해야죠 ..크면 시선가요 사실 여자남자 다봐요
    그냥 그런갑다 해버리세요
    가슴작아도 여자 자체를 쳐다보는 개저씨들 널린세상이라...

  • 25. 어이없네
    '21.2.8 9:35 PM (116.36.xxx.231)

    한번은 쳐다볼 수 있다고 쳐도
    매번 쳐다보는건 진짜.. 성추행 아닌가요 ㅠㅠ
    아 소름끼쳐라 ㅠ

  • 26. ..
    '21.2.9 3:01 AM (61.254.xxx.115)

    뻣뻣한옷이 도움되요 자켓 마이입으시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480 결혼 5년차 부부관계 6 결혼 2021/02/13 6,298
1164479 김보연 눈밑 고양이 주름 7 .... 2021/02/13 5,577
1164478 병원에 가지고 갈 밑반찬요. 20 좀 알려주세.. 2021/02/13 8,229
1164477 오늘 도농1동 주민센터 부근에 차량들이 왜 그렇게 많은건가요? 3 .. 2021/02/13 1,779
1164476 이윤지씨 귀엽네요. 9 ... 2021/02/13 5,987
1164475 코스트코 살치살로 국 끓여보신 분~ 4 미역국 2021/02/13 2,753
1164474 엄마 사드릴 안마의자요 14 안마의자 2021/02/13 3,588
1164473 죽염 바르고 탈모 효과보신 분 계세요? 3 죽염 2021/02/13 1,617
1164472 전 왜이리.생각이 많을까요 6 000 2021/02/13 2,431
1164471 피곤하면 잇몸 붓고 피나는 분들..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19 잇몸 2021/02/13 8,118
1164470 1가구 1주택 조건 봄날 2021/02/13 1,181
1164469 쫀득한 감자조림 만들기 20 ... 2021/02/13 3,250
1164468 남편 연봉에 이렇게들 너그러운 줄 몰랐네요 ㅎ 50 2021/02/13 24,648
1164467 결혼부심 ㅋㅋ 어제 골때리는 여자들 19 아이스아메 2021/02/13 8,425
1164466 양도세 비과세 되는지 봐주실 수 있나요? 4 2021/02/13 962
1164465 19) 결혼 10년차 부부관계 23 정신 2021/02/13 31,596
1164464 부모이혼으로 어긋나는 아이 13 부모이혼 2021/02/13 4,613
1164463 노후가 행복한 사람 있을까요? 13 ,, 2021/02/13 5,831
1164462 뒤늦게 조수미 성악가에 빠졌어요... 6 어우 2021/02/13 1,658
1164461 잇몸이 아프시데요 9 엄마 2021/02/13 1,863
1164460 송도 10억 클럽 입성~! 62 송도 2021/02/13 8,426
1164459 오늘 게시판 파이팅이 넘치네요 ㅋㅋ 10 ㅇㅇ 2021/02/13 2,025
1164458 큰일앞두고 재수없는꿈 꾸었는데요 6 ㅡㅡ 2021/02/13 1,654
1164457 방탄 봄날 듣고 울었네요 13 ㅠㅠ 2021/02/13 3,213
1164456 여자 중에서 유명한 대중강연하는 분 누가 있을까요 10 2021/02/13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