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해진 자아의 버블 붕괴
1. 진심으로
'21.2.8 4:22 PM (112.146.xxx.207)박수!!!
생각하고 성찰하며 살아가는 존재만이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 보냅니다!2. ㅇㅇ
'21.2.8 4:26 PM (223.38.xxx.207)회사 다니며 나보다 잘난 사람 한트럭이란거 보고
내가 실수하는거 보며 적당히 무너지고
그래야 나에대한 진짜 성찰이 가능한 듯요.3. ....
'21.2.8 4:28 PM (39.7.xxx.32)저도 명문대 나왔지만 이제 나이가 50이니 의미가 없어요. 대학졸업하고 15년은 인정제대로 받고 살았네요.
누구든 어떤 대학을 나오던 나이들면 의미가 없어져요. 대학이 의미 없는게 아니라 나이가 드니 25년전 다닌 대학은 의미가
없어지죠.4. 성실성
'21.2.8 4:35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결국 성실하게 뭔가하는 사람들이 잘하긴 하더라구요
반짝반짝 재능있던 친구들도
게으르거나 일에 손놓거나 하면 그냥 평범해지는걸 많이봐서요
지금부터라도 뭔가 시작해서 성실하게 진행해보세요5. 저도
'21.2.8 4:35 PM (182.212.xxx.47)저에 대해서 나이 50되니 정확하게 파악되더라구요.
그 전에는 완전 착각속에 살았죠.
그렇게 까불다가 재산 상 손해 엄청 보구 그 당시에도 깨지지 않더라구요.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확한 제가 보이고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게 있어요.
또 시간이 지나 저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요.
전 그 와중에 자기비하가 있어서 그게 겸손함인줄 착각하고 살았어요.
가끔가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울화가 치밀다가 또 괜찮아지구 또 올라오구 반복예요.
원글님도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시작하신 공부에 재미를 느끼시길 바랍니다.6. ....
'21.2.8 4:36 PM (211.200.xxx.63)사실 꾸준히 포기 하지 않고 한 분야 일을 하고 쌓아나가는 것 자체로 대단한 건 있죠. 어릴 때 반짝반짝 하던 재능과는 다른 영역이에요. 하지만 원글님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그 분야에 돌아갔을 때 확실히 뛰어난 게 있을 거예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7. 더 나이먹고도
'21.2.8 5:43 PM (112.149.xxx.254)모르는 사람 많아요.
지금 뚜벅뚜벅 준비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8. 신방과
'21.2.8 6:48 PM (58.231.xxx.114)저도 깨달았어요
말만 잘하는 것이라고9. 아아..감사해요
'21.2.8 7:04 PM (175.114.xxx.77)요새 나이먹는지
자꾸 자기효능감도 떨어지면서
반성이 많이 되더라고요
과거의 우쭐했던 모습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작은 일에 성실하고 충실하며
하루의 많은 시간을 미소지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꼭..끝까지 가볼게요 이번엔.10. ....
'21.2.8 7:44 PM (106.101.xxx.23)진심으로 박수!!!
생각하고 성찰하며 살아가는 존재만이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 보냅니다!2222222222
이 댓글 달아주신 첫댓님께도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