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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심해서 폰을

층간소음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1-02-08 14:31:31
드르륵 거리는 문소리가 천둥소리같은데
그걸왜 안고치는지
그돈이 없는지
거지인지
발쿵쿵소리가 아파트내려앉겠어서
짜증나서
폰을 진동으로해놓고 천장에 붙이고
전화를 해댔더니
진동소리가 꽤 크고 좋은 것이
윗집돼지가 어디서 소리나나
지폰인지 애폰인지 막 찾으러다니는 발소리가 나길래
그냥 그전화 안쓰는거라
천장에 붙여놓고
나왔습니다
카페에서 집에있는 그폰에 전화하고있습니다
머리가 나쁘지않음 제가 그런거 알텐데
고소하네요
IP : 175.195.xxx.16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21.2.8 2:34 PM (58.234.xxx.21)

    저희집도 드르륵 문여닫는 소리 엄청 크게 들리는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어요
    요즘에 그런 미닫이 문 잘 없을테고 수납장 소리인지...
    폰진동ㅋ 기발하네요

  • 2. 아파트가
    '21.2.8 2:37 PM (175.195.xxx.164)

    주방베란다에 냉장고를 넣게
    구조가 그리되어있어요
    열선들어가서 열어놓고 살아도 춥지않아요
    확장한 집과 같아요
    그런데 그 문을 꼭 닫아놓고
    오전에만 한 오십번을열어요
    밥해먹느라그런건 알겠는데
    저희집문은 아무리열어도 소리안나거든요
    진짜 죽이고싶을 정도입니다

  • 3. 상상
    '21.2.8 2:51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웃기네요
    진동찾다가 힘들어서 자기폰 진동끌듯

  • 4. 집에가서
    '21.2.8 2:52 PM (175.195.xxx.164)

    2차전은 뭘할까 고민 중입니다

  • 5.
    '21.2.8 2:58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그 집은 문 여닫을때 소리나고 원글님 집은 안나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애들이 뛰는거면 자각이 되지만 본인들이 문 여닫는 소리 안 거슬리면 아랫집이 힘들다는거 생각도 못 할 듯. 이미 말씀 하셨으면 또 다른 얘기지만요.

  • 6. .........
    '21.2.8 3:04 PM (175.117.xxx.77)

    님도 말하는거보니 심뽀가 고약하네요.
    문 드르럭 거린다고 거지?
    윗집 돼지?

  • 7. 그럼
    '21.2.8 3:05 PM (118.235.xxx.162)

    오늘은 나와 계시니 다행이지만 윗집사람이 폰찾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그 발망치 소리는 참을만 하세요? 저는 윗집 할배 발망치소리가 너무 커서 힘들거든요.

  • 8. 고치라고
    '21.2.8 3:10 PM (175.195.xxx.164)

    애기했는데 안고치는 거는
    돈이없거나
    못됐거나
    둘중하나죠
    매일 그 문여는 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내의지가 아니라 소음때문에 깬다구요
    그리고 그여자 비만이예요

  • 9. 제가
    '21.2.8 3:11 PM (175.195.xxx.164)

    소음내서 폰찾으러 다니는 소리는
    화가안납니다
    평소엔 발소리심하면 천장쳐요

  • 10. ....
    '21.2.8 3:17 PM (223.38.xxx.167)

    문 안 고치면 거지,
    발소리 나면 돼지.
    이렇게 말하는 원글님은 참...
    에휴...

  • 11. 윗집것들
    '21.2.8 3:18 PM (175.195.xxx.164)

    윗집 애가 8살때 이사와
    지금 6학년됩니다
    처음 4~5년은 진짜 애뛰는 소리로 힘들었어요
    이제 커서 뛰는 소리가 덜하니
    문소리로 괴롭히네요
    소음충들이예요

  • 12. 남이야
    '21.2.8 3:19 PM (175.195.xxx.164)

    돼지를 돼지라고 못부르나요?
    사람이 아니죠
    남을 6년을 괴롭히고있는데요
    인터폰그런거 안통해서 더이상 부탁같은건 안합니다
    그냥 천장쳐요

  • 13. 근데
    '21.2.8 3:20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님은 소음을 내서 돼지라고 하는게 아니라 체형 때문에 돼지라고 하는거잖아요.

  • 14. 둘다예요
    '21.2.8 3:23 PM (175.195.xxx.164)

    평소에 쿵쿵소리나면
    저희집에서는 저돼지 또 걷는다 라고
    말합니다

  • 15. ...
    '21.2.8 3:28 PM (223.38.xxx.250)

    쿵쿵소리가 안났으면 윗집 여자가 비안인지 어쩐지 관심 없었겠죠
    돼지라고 하는건 양반이에요
    진짜 시달리다 보면 막말로 죽었으면 싶은 생각 까지 들어요
    경험해보니 뉴스에 칼부림 나고 이런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발망치 소리가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데요
    곧 정신병자 될거 같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을 마세요

  • 16. ㅇㅇ
    '21.2.8 3:29 PM (61.78.xxx.92)

    이쯤되면 아파트 지은 업자들 전부 전수조사 해야 함.
    이따위로 판자보다 못한 자재로 얇게 지었다는거죠.
    무너지지 않을지

  • 17. 저도요
    '21.2.8 3:31 PM (175.195.xxx.164)

    살인나는거 이해됩니다
    그소리 6년 들어보세요

  • 18.
    '21.2.8 3:33 PM (110.12.xxx.155)

    핸드폰을 천장에 어떻게 고정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 19. ㅇㅇ
    '21.2.8 3:36 PM (123.254.xxx.48)

    원글님은 진지하신데 넘 웃겨요 ㅎㅎ
    진짜 사람 약을 살살 올리는게 진짜 살인충동까지 일어요.
    저는 옥상공용 빨래줄에 빨래 걸어놨는데 지네 빨래 넌다고 제 빨래 쪼그라트리고 널어놨어요
    똑같이 해줘야쥬. 인간상식이 안통하는 것들한테는

  • 20.
    '21.2.8 3:37 PM (175.195.xxx.164)

    식탁위에 식탁의자를 놓고
    그위에 작은 의자를 놓고
    책을 두세권 쌓으니 딱 폰두께만
    남더라구요
    폰을 올리니 딱 천장에 붙은것처럼 되었어요
    폰을 테이프로 붙이면 천장에 자국남을 것 같아서요

  • 21.
    '21.2.8 3:43 PM (154.120.xxx.152)

    집 지울때 방음 제대로 되게 안 짓는지 이해가 ㅠ

  • 22. 층간소음
    '21.2.8 3:44 PM (121.154.xxx.40)

    살의를 느끼죠

  • 23. 또또
    '21.2.8 4:14 PM (223.62.xxx.152)

    거지, 돼지란 말에만 민감하게 반응해서
    원글 비난하는 사람들
    6년을 층간소음 내고 괴롭히며
    쌩까고 개선할 의지도 없는데 거지, 돼지가 뭐가 심하다는거임?
    그나마 저정도면 양반인줄이나 아세요

  • 24. ..
    '21.2.8 4:28 PM (175.120.xxx.66)

    쿵쿵소리가 안났으면 윗집 여자가 비안인지 어쩐지 관심 없었겠죠
    돼지라고 하는건 양반이에요
    진짜 시달리다 보면 막말로 죽었으면 싶은 생각 까지 들어요
    경험해보니 뉴스에 칼부림 나고 이런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발망치 소리가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데요
    곧 정신병자 될거 같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을 마세요 2222222

  • 25. ㅇㅇ
    '21.2.8 5:37 PM (14.49.xxx.199)

    2차전도 꼭 써주세요 ㅎㅎㅎㅎ
    아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

  • 26. ㅇㅇ
    '21.2.8 5:38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늙은년도 낡아빠진 샷시가 엄청난 필살기예요
    기분나쁘면 온갖 문을 드르륵 거려요
    아주 옛낫 샷시가 그리 소리가 나요
    저희집은 소리가 안나요 바꾼거라
    거실에 서랍장두고 맨 아래서랍 여닫고
    거실 탁자 발로 밀어서 드르륵 소리내는거
    대단한 무기인 양 꼴값을 떨어요
    나이 똥구멍으로 처먹은 탈모진행중인 늙은 못난이

  • 27. ㅇㅇ
    '21.2.8 5:3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압축봉 하나 사세요
    길이 맞는걸로

  • 28. 원글만 봐도
    '21.2.8 6:03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짧게짧게 눌러쓴 문장에서 한두번참은게 아니구나 가 느껴져요.
    저도 욕 남비하 진짜 싫어하는데 층간소음 관해서만은 이해됩니다.
    남의 아주 사소한, 어쩌면 의식하지도 않는 일상의 습관하나때문에 내 하루하루 인생의 질이 이렇게 떨어질수가 있는지 알게되면요.

  • 29. 원글만 봐도
    '21.2.8 6:03 PM (175.121.xxx.111)

    짧게짧게 눌러쓴 문장에서 한두번참은게 아니구나 가 느껴져요.
    저도 욕 남비하 진짜 싫어하는데 층간소음 관해서만은 이해됩니다.
    남의 아주 사소한, 어쩌면 의식하지도 않는 일상의 습관하나때문에 내 하루하루 인생의 질이 얼만큼 떨어질수가 있는지 알게되면요.

  • 30. ...
    '21.2.8 8:13 PM (1.241.xxx.220)

    이해해요..

  • 31. 드르르르륵탁!!!
    '21.2.9 2:58 PM (218.237.xxx.203)

    제 위집이랑 똑같네요
    도대체 그 드르르륵 하는 문은 왜 그렇게 수없이 여닫는건가요?
    ㄱ발뒤꿈치로 꽝꽝 찍으면서 드르륵 꽈앙광광광ㄱ꽝 드르르르르르륵 탁!!!!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 32. 궁금이
    '21.2.9 3:04 PM (110.12.xxx.31)

    원글님 천재..다른 집에 피해 안 주고 윗집에만 복수하고 좋네요.

  • 33. 안겪어보면몰라요
    '21.6.11 8:40 PM (121.143.xxx.219)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다가 이사한 사람이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대부분 소음 유발자들은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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