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재결합을 원했던 경화가
사랑이 남아서가 아니라 시부모 편하고 변호사 남편 타이틀 좋고
이혼녀로 사는거 뿌리없는 나무같아서라고 하는데요
나중에 보면 결국 경화는 남편을 많이 좋아했던거네요
아마 성격이 너무 강하고 자신을 먼저생각하는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자기도 자기 마음을 다는 몰랐던거 같은데요
마지막 헤어질때도 원래 진심으로 잘해보고 싶었었다는둥
아무튼 경화는 사랑한거네요
그런데 다른 남자와 결혼...역시나 현실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이 필요했나보네요
밤에 친구만나러 외출한거 보면
남자친구를 밤에 데이트한다는게 깊은 관계를 맺으로 갔다고 보면 되나요
남자 없인 못사는 성격이라고 대사에 나오니까요
그리고 모하나 모자른거 없는 영수가 전부인 딸까지 기꺼이 사랑해 주고
맘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하는거 보면
역시나 존잘의 위엄인가요
경화가 사랑을 못잊고 재결합원한거 영수가 한번 결혼한 전력에 있는 남자를
저렇게 좋아하는거는 역시나 남자의 외모...ㅠㅠ
존잘의 가치는 참 대단하네요..
영미네 커플은 은아가 진규의 외도를 의심할떄
아들이 그러죠.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아버지가 이해가 된다고
저런 성격의 엄마와 살면서 안식처가 필요했을거라고
평범한 집안의 영미에게 목매단것도
엄마에게서 찾을 수없는 편안함과 상식적인 성격때문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