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강아지들은 차 잘 타나요?
다른집 아가들은 차 잘타는것 같던데.....극복 해보신 분 계신가요???
코로나 좋아지면 강아지 펜션도 데려가고 싶고 시골부모님댁도 데려가고픈데....으....자동차를 극복을 못하네요 ㅠㅠ
1. Juliana7
'21.2.7 9:31 PM (121.165.xxx.46)우리 고양이 차 한번 태웠다 도살장 가듯 울어서
바로 포기
절대 어디 못가요.
현관에서도 울고 난리라
개들은 잘 타던데요. 싫으면 별수 없죠뭐2. ...
'21.2.7 9:31 PM (211.48.xxx.252)제가 작년한해동안 이 문제를 극복해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절대 안되더라구요.
서서히 거리늘려가며 1년동안 50번이상 차를 태웠는데 오히려 점점 더 싫어하고 더 찡찡대는데
저렇게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켜서 뭐하나싶어 결국은 포기했어요
강아지데리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는게 꿈이었는데, 그냥 가까운거리만 데리고 다니는걸로 마음 바꿨어요.
차타는것도 어릴때부터 해야지 성견되고나서 시작하니 개선이 안되네요.3. 9년 된
'21.2.7 9:34 PM (125.178.xxx.135)말티즈 녀석. 차 탈때마다 왕긴장. 낑낑대고요.
주로 구충하러 병원 갈때 타는데 매번 그래요. 5분 거리인데 매번요.
그래도 충청도 3시간 거리 가면 잠도 잘 자는 것 보면
매일 타는 게 아니라 가끔씩 타서 긴장하나보다 그래요.
단거리, 장거리를 체크해보세요.4. ..
'21.2.7 9:35 PM (1.240.xxx.10)2살정도 됐을때부터 5-6시간걸리는 친정갈때마다 데리고 다녔더니 지금 8살인데 차타는거 좋아해요 장거리갈때마다
졸음쉼터에서 대소변 누이고 가느라 시간이 두배는 걸리는거같아요5. ...
'21.2.7 9:36 PM (121.132.xxx.12)ㅠㅠ. 저도 노력했는데 안되요.
12살 요크셔..안고쳐지더라구요. 멀리 못데리고 다녀요.
넓은 세상 보여주고 싶은데..속상해요.6. 8살
'21.2.7 9:49 PM (1.177.xxx.76)우리 강쥐 차 타는거 산책하는거 다 싫어해요.
차만 타면 미친듯이 헥헥거려서 심장마비 올까봐 무서울 정도.
그런 놈을 데리고 미국을 몇번이나 갔으니...끔찍했어요.ㅠㅜ
약도 먹여 보고 개훈련 전문가도 만나 보고 했는데 아무 소용없었어요.
이젠 포기...ㅠㅜ7. ㅇㅇ
'21.2.7 10:22 PM (183.100.xxx.78)차멀미하는 겁니다.
사람중에서도 차멀미 심한 사람들있잖아요.
마찬가지라 보시면 되요.
우리 강아지는 어릴적 차만 타면 토했거든요.
식사후 3시간 지나서 차타면 토하는게 덜하긴 했어요.
다만 앞좌석이 더 심했고 뒷좌석이 덜했어요.
요즘은?
헥헥거리기는 해도 토하지는 않아요.
데리고 타면 앞발을 내 팔위에 올려 기대고 뒤발로 서서가듯해서가요.
장거리가면 어깨가 아파 내려놓으면 다시 그자세를 하려 애써요.
왜그런가 했더니 몸을 세우면 식도가 바로서니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덜한 가봐요.
밖에 어두운 차멀미안하고 밤에는 자면서 잘 와요.8. 조아
'21.2.7 10:39 PM (175.114.xxx.218)ㅠㅠ 대부분 극복이 안되는군요. 어릴적부터 습관 시키려고 데리고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최근 1~2년엔 아예 암데도 안데꼬 다녔어요. 앞으로도 극복이 계속 안된다면 얜 계속 집순이로...ㅠㅠ
9. 못타요
'21.2.7 10:40 PM (119.204.xxx.36)타는순간 안아라 창문열어라, 신호에 걸리면 울고 헥헥거리고..
애 병날거 같아 안태우려고 하는편이예요10. 카시트
'21.2.7 10:56 PM (58.142.xxx.123)좋은 강아지카시트 사서 놓아주세요. 카시트가 큼직하고 안정적이면 잘 탈수도 있어요.
제 친구가 본인강아지를 안고 제 차에 탄 적이 있는데 엄청 낑낑대고 헥헥거리다가 카시트에 앉혀두니 안정을 찾고 엎드려 쉬더라고요.11. 저희
'21.2.7 11:41 PM (211.117.xxx.56) - 삭제된댓글강아지도 난리 나요. 초반엔 공황장애 있는 줄....
애기때 애견샵에 이동해오면서 안좋은 추억이 있었나 짐작해볼 뿐이에요.12. 우리
'21.2.7 11:42 PM (211.117.xxx.56)강아지도 난리 나요. 초반엔 공황장애 있는 줄....
애기때 애견샵에 차로 이동해오면서 안좋은 추억이 있었나 짐작해볼 뿐이에요.13. ...
'21.2.8 12:05 AM (221.138.xxx.139)나이 좀 들고 집에서 자는 방석(도넛방석) 놓고 태우니까
얌전해졌어요.14. 세마리
'21.2.8 12:07 AM (58.232.xxx.191)중 한마리는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끙끙끙
딸아이 대학원때 기숙사생활 하고있어서 한시간거리 학교에 강아지 얼굴 보여준다고 나갔다가 남편 성질나서 집으로.....
10분거리 동네 가는데도 멀미해서 토하고....
반면 두마리는 아~주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타고가요.15. ...
'21.2.8 12:44 AM (122.37.xxx.36)차타고 공원 산 같은곳에 자주갔어요.
우리집개는 공원과 나즈막한산 산책하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차타는거 거부감없어요.16. 보담
'21.2.8 1:08 AM (39.118.xxx.40)차타면 켁켁 숨 가뿌게 몰아쉬고 바들바들 떨고 무서워했는데.. 항상 5분거리로 차타고 가서 2시간.신나게 산책하러 갔어요. 차타면 신나는곳에 간다는 인식이 생기니 차타기만하면 표정이 완전 좋아지면서 안정감을 찾더라구요
17. 멀리
'21.2.8 1:48 AM (124.54.xxx.37)갈때 아주 환장하네요 안으라고 낑낑대고 휴게소마다 들러야하고 ㅠ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자꾸하다보면 익숙해지기는 하는듯요
18. ㅇㅇ
'21.2.8 12:19 PM (220.71.xxx.52)저희 강아지는 어릴 때부터 차 태워다녔는데 애기때부터 낑낑,
병원갈 때도 자주 태워서 그런지 차 타면 불안해하더라구요ㅠㅠ
가방 겸 카시트 사서 태워줬더니 그 뒤로 좀 낫고요
신기한 게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아무소리 안 내고 진짜 조용해요
차 타고 어디 나가는 게 싫은 모양이에요ㅠㅠ
동물병원 원장샘한테 물어보니, 속이는 거긴 하지만
차 태우고 출발했다가 잠깐 세워서 내리게 해서 1-2분 정도 산책하고
다시 태우면 집으로 가는 줄 알고 조용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잘 안 속기는 해요^^;;;
그래도 카시트가 그나마 안정감 있으니 카시트는 꼭 설치해보세요~~
같이 놀러도 못 가고 가엾잖아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