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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어머니는 설에 오지말라고 전화한다던데 에휴...

조회수 : 6,777
작성일 : 2021-02-07 00:26:52
울 시어머니한테선 그런거 기대도 안했구요, 애들은 놔두고 남편과 둘이 다녀오긴 할거예요.
명절은 원래 큰댁에서 지내는데 이번 설은 각자 지내자고 한 상태..
근데 시모가 내려오면 큰집 한번 들리라고....
어휴....
인사 차 갈순 있는데 시국이 이런지라 불편해할까봐 고민이네요.
가면 반가워 할지, 코로나 때문에 싫어할지 가늠을 못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울 시어머닌 이런걸 예의라고 생각하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IP : 211.117.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2.7 12:28 AM (1.127.xxx.155)

    결정해서 통보만 해보세요
    담에 좀 전염병 도는 것 상태봐서 그때 뵈어요, 어머님~

  • 2. 전혀
    '21.2.7 12:31 AM (111.118.xxx.150)

    안반가와해요.
    시동생 오면 일거리 생기는데 누가 좋아해요?

  • 3. 큰집에인사
    '21.2.7 12:34 AM (124.54.xxx.37)

    그냥 전화로 한다하세요 코로나끝나면 찾아뵙는다고..

  • 4. ㅇㅇ
    '21.2.7 12:35 AM (221.154.xxx.186)

    어르신들 물정 어두워서 그러실수 있어요.
    님이거절하면 깔끔

  • 5. ㅇㅇ
    '21.2.7 12:38 AM (122.40.xxx.178)

    전화 로 인사드리면 되지않나요? 찾아가는건 그렇지만 새해인사 드리는건 필요하니. 작은 산물만 보내도 좋고요

  • 6. ...
    '21.2.7 12:40 AM (118.37.xxx.38)

    어머니, 요즘은 누구네 집에 인사가는거 예의가 아닙니다.
    세상이 변했어요.
    우리 때문에 큰집 어머니 코로나 걸려 돌아가시면 어쩌려구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이번 설만 집에서 잘 버티면
    다음 추석부터는 인사 다닐 수 있어요...라고 한 수 가르쳐 드리세요.

  • 7. 전혀
    '21.2.7 12:40 AM (111.118.xxx.150)

    예전에 시엄마가 작은 아버지 가족들 명절에 안오면 좋겠다고...
    기다려야 하고 신경쓰이고 귀찮은거죠.
    그래서 우리 남편도 형네 조만간 그만 가야할거라 생각해요

  • 8. 님이
    '21.2.7 12:45 AM (217.149.xxx.90)

    안가면 됩니다.

  • 9. ㅇㅇㅇ
    '21.2.7 1:06 AM (27.117.xxx.160)

    그런건 왜 원글님과 남편선에서
    잘라 해결하지 못하시는가요.
    상황을 설명한 다음 안간다고
    통보하면 그만인것을..

    제 친구들도(70중반이에요)
    이웃들도 거의 다 나홀로 명절이에요.

  • 10. 시모도문제지만
    '21.2.7 1:11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이시국뿐아니라 앞으로도
    님의 가정문제 거취등은 남편과 상의해서 시모에겐 통보하는걸로 하세요

  • 11. 저는
    '21.2.7 1:15 AM (211.109.xxx.163)

    설에 시댁근처사는 작은형님네까지하면
    8명이라 남편한테 다모이는건 싫고
    주말(오늘)에 우리는 먼저 다녀오자고 했더니
    설에 자기만 다녀오겠다대요
    그러라했어요

  • 12. ..
    '21.2.7 2:07 A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큰댁은 못가겠다고 왜 말을 못하세요????

  • 13. ....
    '21.2.7 2:11 AM (222.99.xxx.169)

    각자 하자고 했으면 만나지말자는 의미죠. 어머님 생각이 짧으셨던듯 하니 올해는 괜히 찾아갔다가 큰일날수 있다고 그집 가족들이랑 겹쳐 5인이상되면 그집도 고발당할수 있는 일이라 안그러는게 좋다고 말씀하세요. 뭐 그리 어려운 말도 아닌데 고민이신지...

  • 14. ???
    '21.2.7 7:1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원망의 대상이 잘못 돼 있음

    시어머 말에 순종하는 원글님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지 않아요?

    스스로 바뀌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요

    배고프면 밥 차려 먹어야지 시모가 먹지 말란다고 안먹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음

    스스로 행동하지 않으면서 원망만 하는데
    상당히 유아적으로 느껴져요

  • 15. ...
    '21.2.7 9:09 AM (175.115.xxx.148)

    시키는 시모보다 시키는대로 다 하는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요 그냥 코로나때문에 서로 위험하니 이번엔 안가겠습니다 하세요 난리를 치든말든

  • 16. ,,,
    '21.2.7 10:41 AM (121.167.xxx.120)

    경기도 어떤 집(누구라고는 못 밝혀요)
    5명 이상 모인거 신고 당하면
    장소 제공자가 300만원
    모인 사람은 인당 10만원 부과 한다는 소리 듣고
    모이고 인당 10만원은 각자 부담하고
    300만원은 N빵 해야지 하네요.

  • 17. 원글
    '21.2.7 11:08 AM (211.117.xxx.56)

    그러게요.. 왜 말을 못하는지....
    안가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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