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평생 못느끼는 여자가 89프로?

질문 조회수 : 32,010
작성일 : 2021-02-06 20:43:08
제가 19 글을 쓰게 될줄은..
남편이 그러네요. 유튜브에서 유명한 성의학자가 말하길,
여지는 11프로만이 느끼고 89프로는 죽을때까지 오르가즘을 모르고 산다고..그러면서 저보고 89프로에 드는거니까 평범한거라고.
설마 그럴까요? 그 반대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39.7.xxx.24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글
    '21.2.6 8:47 PM (106.102.xxx.91) - 삭제된댓글

    올리면 82 리스 부심 할매들한테 혼나요.

  • 2. .....
    '21.2.6 8:48 PM (221.157.xxx.127)

    그럴리가요

  • 3. ㅇㅇ
    '21.2.6 8:48 PM (223.38.xxx.140)

    못 느끼는 여자가 그렇게나 많아요????
    아니 무슨 재미로 사나.....

  • 4. 82에서
    '21.2.6 8:49 PM (221.143.xxx.37)

    삼십프로는 느낀다고 써있던데요? 한국여자들은
    십입으로 오르가즘을 잘 못느낀다고 읽었어요.
    백인들은 잘느끼고요. 물론 저도 대다수의 여자군에
    속합니다.

  • 5. ㅇㅇ
    '21.2.6 8:49 PM (14.49.xxx.199)

    남편님께서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것을 합리화하고 있구만요
    그럴리가요...... 절대 아닐걸요

  • 6. ....
    '21.2.6 8:5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보통사람이었군요

  • 7. 엥?
    '21.2.6 8:53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적어요?
    내가 느낀게 사실은 아닐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8. ....
    '21.2.6 8:53 PM (175.223.xxx.162)

    못 느끼면 무슨 재미로 하나요
    자기 삶이 아까워요

  • 9. 음..
    '21.2.6 8:5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나라에서 11% 만 오선생을 만난다는데에 아~~주
    분노를 느껴요.

    왜 11% 정도만 느낄까요?
    한국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오선생을 느끼도록 노력도 안하고 테크닉도 없고
    걍 자기 성욕만 풀고 만다는거죠.

    그 점에서 저는 항상 분노하기 때문에 차라리 질과 자궁의 건강을 위해서 섹스 안해요.

    남자들의 잘못된 섹스로 방광염, 질염 걸리면 손해니까요.

  • 10. 그래서
    '21.2.6 8:59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잘 느끼는것도 복이죠
    한번 자면 남자들이 안놓아줘요. 자기가 느끼게 해줬다는게. 큰 행복이고 자신감을 주니까.
    몸이 좀 타고나야해요. 노력도 필요하지만.

  • 11. 그래서
    '21.2.6 9:01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건강을 위해서 저는 하는데 윗분은 반대시군요.
    40대 후반이지만 매일도 할수있어요. 실제로는 주2~3회해요.
    멀티오르가즘의 쾌감. 안겪어보면 몰라요.
    그거 한다고 병들지도 늙지도 않아요.

  • 12. 저같은경우
    '21.2.6 9:03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20대 첫 경험이후 바로 알았어요. 나는 잘 느끼는구나.
    삶이 달라요. 문란해지는게 아니구요. 만남이 풍요로워요.

  • 13. 글쎄요
    '21.2.6 9:03 PM (114.203.xxx.20)

    오늘 19금 많네요
    남의집 오선생 왕래를 89대11로
    어찌 단정하는지...
    ㅡㅡ;;

  • 14.
    '21.2.6 9:05 PM (220.88.xxx.202)

    아 11프로에 들어서 다행이네요

  • 15. 어휴
    '21.2.6 9:06 PM (223.38.xxx.163)

    섹스섹스섹스 지긋지긋

  • 16. 다행
    '21.2.6 9:07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다행이죠 ㅎㅎㅎ 공부로는 스카이 못갔는데
    섹스는 1%다 싶을때
    남편이 저를 숭배하는 이유는 거의 그거예요
    공부도잘해 살림도 잘해 자기 일도 하고 애들도 대학 잘보내
    그런데 섹스도 환상적...

  • 17. ㅇㅇ
    '21.2.6 9:09 PM (125.191.xxx.22)

    클리토리스 애무만 해줘도 오는게 오르가즘 아닌가요? 다른 영역이 있는 것인가..

  • 18. 질올가
    '21.2.6 9:12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질올가가 진짜죠. 지스팟 티스팟 피스팟 다 자극받고.
    사정하기도 하고
    오르가즘이 30분 이상 해도 계속 와요.

  • 19. 음..
    '21.2.6 9:16 PM (39.7.xxx.206)

    여자들도 사정이란 게 진짜 있나요?

  • 20. ㅇㅇ
    '21.2.6 9:34 PM (1.136.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성기삽입만으로 두 세번씩 사정할 수 있어요.
    애무로 가는 멀티오르가즘은 두 세시간을 해도 몇십 번도 가능하고요. 잠깐 잠깐 실신도 하고 몇 십번도 가능해요. 애무를 그렇게 해 주는 남성이 많지 않겠지만요.

  • 21. ㅇㅇㅇ
    '21.2.6 9:36 PM (218.39.xxx.62)

    음...연애및 남자 경험이 아주 많은 친구가 결혼한 남자에 대해
    왜 이 남자냐 하고 물었더니
    이 남자 만나서 처음으로 사정이라는 걸 했다고...

  • 22. ...
    '21.2.6 9:37 PM (203.236.xxx.226)

    저는 11프로. ㅎㅎ

  • 23. 여성
    '21.2.6 9:38 PM (119.207.xxx.90)

    사정이란 표현이 정확한건지는 모르지만,
    저는 결혼16년차 이제 맛을 알았어요.
    갱년기전 즈음 뽐뿌가 온다는 설이 있던데,
    제가 요즘 그렇더라구요,
    종일 하고싶다 생각만 나요.
    뽐뿌초기는 주5회에 최장으로 3시간을 한적도 있어요.
    몸이 안끝나요.
    오샘올때 쉬..했나 싶을 정도구요,
    저위에 멀티오샘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제가 요즘 그래요, 오샘오면 소리내는것 참기가 힘들어요,
    남편이 옆방애들 깬다고 입을 막기도 해요.
    15년간 여태 왜 이걸 몰랐나 좀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감사하다.좋다해요.

    근데 이 뽐뿌는 얼마나 가나요.
    (6개월째이구요, 요즘은 주2.3회에요.)
    폐경이 곧일텐데 그럼 참 아까울거같아요.

  • 24. ㅇㅇ
    '21.2.6 9:40 PM (1.136.xxx.124) - 삭제된댓글

    클리토리스 말고 질 안쪽이 눌릴 때 오는 다른 영역이 있어요.
    음핵이 빠른 반복으로 느껴지는 거라면 다른 영역은 눌림(?)이나 접촉등으로 느껴지고 심리적인 무드에 따라서도 초민감해지기 때문에 음핵 애무처럼 속도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세기, 강도, 심리같은 게 중요한 듯 해요.

  • 25. ㅇㅇ
    '21.2.6 9:44 PM (1.136.xxx.124) - 삭제된댓글

    클리토리스 말고 질 안쪽이 눌릴 때 오는 다른 영역이 있어요.
    음핵이 빠른 반복으로 느껴지는 거라면 다른 영역은 눌림(?)이나 접촉등으로 느껴지고 심리적인 무드에 따라서도 초민감해지기 때문에 음핵 애무처럼 속도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세기, 강도, 심리같은 게 중요한 듯 해요.

    저도 멀티오샘 전혀 모르다 30초반 지나서 터졌어요.

  • 26. 뽐뿌
    '21.2.6 10:02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뽐뿌 평생 갈수도 있어요

  • 27. 그리고
    '21.2.6 10:02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은 남자가 주는게 아니에요

  • 28. ...
    '21.2.6 10:02 PM (218.152.xxx.177)

    1.136님 대단하네요. 솔직히 부러워요ㅠㅠㅠ
    어떻게 하면 님처럼 깊은 오선생을 만날 수 있죵? ㅠㅠㅠㅠ

  • 29. 그리고
    '21.2.6 10:03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은 남자가 주는게 아니에요
    내 쾌감인데 내가 찾는거죠.

  • 30. 사정
    '21.2.6 10:04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사정을 하게되면
    잊을수없는 섹스가 되죠..
    그런 여자 절대 안놓치려고 하고요.

  • 31. ...
    '21.2.6 10:06 PM (218.152.xxx.177)

    다들 자랑만 말고 비법 좀 공유해주십쇼 ㅠㅠㅠ

  • 32. ㅡㅡㅡㅡㅡ
    '21.2.6 10:1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지가 만족 못 시켜주니
    찔리나 보죠.

  • 33. ㅡㅡㅡ
    '21.2.6 10:12 PM (222.109.xxx.38)

    에이 설마요

  • 34. ㅇㅇ
    '21.2.6 10:14 PM (1.136.xxx.124) - 삭제된댓글

    손가락 애무를 오래받으면 질 자체가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상대도 탐사(?)를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어느 부위를 자극할 때 반응이 하는지 알게되니까 삽입 시 스킬이 더 늘고요. 자위로는 완벽한 각도를 찾기 힘들더군요.
    그렇게 맞춰가다보면 손애무 없이도 오샘을 만나더라고요..
    쓰다보니 꽤나 자세하네요 -_-

  • 35. ㅇㅇ
    '21.2.6 10:21 PM (1.136.xxx.124) - 삭제된댓글

    손가락 애무를 오래받으면 질 자체가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상대도 안 쪽 탐사(?)를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어느 부위를 자극할 때 반응을 하는지 알게되니까 삽입 시 스킬이 더 늘고요. 자위로는 완벽한 각도를 찾기 힘들더군요.
    그렇게 서로 맞춰가다보면 손애무 없이도 오샘을 만나더라고요..오럴로 전희 후 삽입하면 더 좋구요. 전희 도중 솔직하게 방금 각도가 더 좋다, 별로 감흥없으면 이건 약한 것 같다 전부 대화해가며 알려줬어요.
    쓰다보니 꽤나 자세하네요 -_-

  • 36. ???
    '21.2.6 10:3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게 제짝을 못만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특히 한국 여자들은 만남의 폭도 좁고
    결혼해서도 온리원이니까요
    좀더 자유로운 유럽여자들은 절대 아닐거 같아요

  • 37. ...
    '21.2.6 10:53 PM (223.39.xxx.198)

    깊은 오선생의 깨달음을 받으신 분들 비법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이게 나눈다고 적어지는 것도 아니고,
    함께 아름다운 세상 느껴 보시십시다.

  • 38. 제남편은
    '21.2.6 11:28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ㅂㅇㅂㄹㅇㅌ를 사서 저를 전희로 몇번을 느끼게 해주고
    오럴로도 느끼게 해주는데 제가 막상 또 삽입으로는
    오선생을 못만나요. 남편이 좀 굵기나 길이도 되고
    열심히 해도 안돼요. 시간이 길면 힘만들고 이건 제 문제인듯
    합니다.

  • 39. 그게
    '21.2.7 12:06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어느정도는 타고나야돼요
    기본적으로 질의 모양과도 관계있고
    무엇보다도 섹스에 대한 관심과 감성이 중요해요.
    잠자리 후에 대접이 달라지는거 경험하셨다면
    다 가능성 있으신 분들이예요
    11%는 아닐겁니다. 그렇게 적으면 어떡해요.

  • 40. 에잇
    '21.2.7 2:1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89%
    말도 안돼

    남편이 손만 잡아도 속옷이 젖어서 낮에는 스킨쉽 하지 마리고 할 정도인데
    아래부분이 찌르르 하면서 젖어와서 키스나 포옹 받으면 몸이 준비 해요

    머리는 아직인데 몸만 뭐 영화나 드라마 볼때도 속옷이 젖으니깐

    일단 남편이 져 주고 살아요

    뭘 모르는 여자들이 성형이다 화장품이다 옷이다 알뜰실뜰이다 공을 들이는 거지
    진짜 스킬은 잠자리 죠

    잠자리 스킬이 없으면 정서적 경제적 부문으로 메꾸면 갑이 될 수도 있겠어요

  • 41. 비법
    '21.2.7 2:26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운동하세요 운동
    살 빼고 운동이요
    수영 요가 근력윤동
    이랫배 안나오게 하시고
    일상에서 배 힘팍!

    자신을 위해서요
    낮져밤이 하시면 남자가 아내에게
    뻗뜽기지 안. 못할거예요
    가정 안에서 최상위 포식자 위치 선점

  • 42. ㅇㅇㅇ
    '21.2.7 9:39 AM (112.187.xxx.221)

    삽입으로 얻는 사람 11% 아닐까요?
    클리 직접 자극으로는 꽤 많을 것 같은데..

  • 43. ㅇㅇ
    '21.2.7 9:51 AM (175.207.xxx.116)

    삽입으로 얻는 사람 11% 아닐까요? 2222

  • 44. ...
    '21.2.7 11:10 AM (211.226.xxx.247)

    남편꺼 들어오면 정신이 아득해져요. 넘 좋아서. 클리로 느끼는거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요. 정상위 후배위 상위체위할때 다 느낌이 다르고요. 근데 상위체위할때 느끼는 오르가즘은 질인가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 45. ㅡㅡ
    '21.2.7 11:11 AM (223.38.xxx.192)

    남편과 경험이 전부지만 오선생 잘 만납니다
    제 생각엔 남편보다 제가 잘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ㅋ
    크기 따윈 상관 없고 내가 애액 많고 잘 느끼고
    남편도 저보고 명기 같다고...
    감성 충만한 스타일이고 ㅅㅅ는 뇌로 하는 것 같아요(집중력 중요)
    내가 사랑하는 세상 유일한 남자와 오직 단둘만의 세계
    갈수록 더 좋은게 서로 맞춰가니까요
    바람피는 분들은 잘 모르실, 한 사람과의 ㅅㅅ가 최고예요
    ㅅㅅ도 서로 오래 알아가야 더 좋아집니다

  • 46. ㅎㅎ
    '21.2.7 11:15 AM (220.73.xxx.22)

    발기 안되는 남자보다 못느끼는 여자가 더 적지 않나요?

  • 47. 댓글 수위
    '21.2.7 11:27 AM (123.214.xxx.169)

    역대급이네..ㅎㄷㄷ
    많이들 봤을테니 그만 글 내리시구랴

  • 48. 아니
    '21.2.7 11:29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왜 내리라 마라 해요?
    오르가즘 느끼며 사정하는 여자가 많다는걸 82 님들도 알아야돼요

  • 49. 원글님맞아요
    '21.2.7 11:30 AM (175.193.xxx.206)

    구성애 아우성 명기편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그정도 되어야 느끼는거라 생각해요. 나머지는 못느끼고 그냥 내가 느끼는게 진짜구나..착각하고 사는것 같네요.

  • 50. ㅇㅇㅇ
    '21.2.7 11:41 AM (117.111.xxx.113)

    보빨이라고 할때 오르가즘 한번, 페니스삽입해서 한두번 더.....
    근데 오르가즘 느낄때 다들 몸에서 경련이 오나요? 경련없이도 느끼는 건가요?

  • 51. Agah
    '21.2.7 12:21 PM (210.223.xxx.120)

    왜 내리라 마라 해요? 2222222222222

    이게 못 쓸 글도 아니고, 분란 일으키는 글도 아닌데
    보기 싫으면 자기가 클릭을 안하면 될것을
    별..

  • 52. 아파트 구조에서
    '21.2.7 12:35 PM (180.226.xxx.59)

    지녀들 있는 가정은 알흠다운 부부생활이 쉽던가요
    자녀들이 십대가 되면 자정 넘기는건 일도 아닌데요

  • 53. 글타고
    '21.2.7 12:40 PM (180.226.xxx.59)

    밤낮없이 주학야학하는 애들 두고 호텔 기웃거리는거 말도 안되구요
    그냥 의리룸메로 굳어지더군요

  • 54. ㅇ ㅇ
    '21.2.7 12:50 PM (175.207.xxx.116)

    ... 체위할때 다 느낌이 다르고요2222
    남편이 가끔 제가 느끼는 느낌을 물어봐요
    다 다르다고, 이때랑 저때랑 다르고
    부드러울 때랑 강하게 할 때랑 또 다르고
    아무튼 여러가지라고 하면
    부럽대요
    자기는 시원한 느낌뿐이 없다고..

  • 55. 다음으로
    '21.2.7 1:20 PM (223.39.xxx.229)

    공유합니다.

  • 56. 흠..
    '21.2.7 1:21 PM (175.197.xxx.114)

    미인 안부러워용 ㅎㅎ 제가 명기라 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 57. 으이구
    '21.2.7 1:35 PM (58.141.xxx.201)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이다 부그러운줄도 모르고

  • 58. ......
    '21.2.7 2:05 PM (39.113.xxx.207)

    남자가 약하면 소용없어요.

  • 59. 진짜궁금
    '21.2.7 2:31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는 몇 살까지 느끼며 즐길 수 있을까요? 60대도 오선생 가능할까요?

  • 60. 질 오르가즘
    '21.2.7 2:44 PM (58.224.xxx.153)

    질 오르가즘

    지스팟 검색해보세요들..
    잘 느끼는 여자가 있어요
    질 깊은 오르가즘은 양수터지듯 펑 물이 나와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100미리정도? 남편ㅌ이 흠뻑 다 젓어요 그때 남자가 뻑 가요
    저희 남편은 제가 해야 그다음 성욕이 확 불탄데요
    제가 오르가즘 느끼는 20초?30초 동안? 제 얼굴에
    넘어가는 표정을 꼭 자세히 봐요 그게 더 너무 미치겠다고.

  • 61. 질 오르가즘
    '21.2.7 2:49 PM (223.62.xxx.45)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상대적이랄까?
    일단 잘 느끼는 여자는 잘 못하는 평균치 남자 성욕을 끌어올려주고.
    남자역시 일단 크고 굵고 단단하면 평균치 여자의 성욕을 끌어올려주는듯요

  • 62. 질 오르가즘
    '21.2.7 3:03 PM (58.224.xxx.153)

    매번 백프로 오르가즘이 좀 민망해서 어쩔때는 안한거처럼도 보이고 싶어서 표정을 감추고 하면 남편이 바로 딱 알아요 저희는 저 하자마자 남편이 꼭 습관처럼 물어보거든요
    했어? ... 그순간 질 수축이랑 확 물 나오는게 다르데요

  • 63. !100
    '21.2.7 3:12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100프로 오르가즘 ㅎㅎ저도 민망해서 아닌척하고 싶은데
    이미 사정해서 들통남ㅎㅎ

  • 64. ㅇㅇ
    '21.2.7 3:31 PM (221.158.xxx.82)

    개발됐거나 잘느끼도록 타고난 여자는 복잗은거죠 스스로 노력할수도 있고 타고나는게 제일많죠

  • 65. ..
    '21.2.7 5:49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11프로 맞을거같은데.저요.뭐느낄틈이 있어야죠 남편 5분이면 힘아리없이 왔다갔다하다 끝나는데요 ㅠ

  • 66. ..
    '21.2.7 6:46 PM (61.254.xxx.115)

    우리나라 남자들 워낙 못하기로 유명하잖아요 크기도작고 기술도 없고 .지만 흔들다 끝나고.성매매나 좋아하고.저도 그 89프로에 들거같은데요 .우리남편3~5분사이 아무느낌없이 왔다갔다하고 끝납니다 느낄수가없어요

  • 67. ㅋㅋㅋㅋ
    '21.2.7 6:50 PM (219.240.xxx.137)

    신났네요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들 참았는지 ㅋㅋ
    원글님 판 깔아줘서 고맙겠어요 ㅋㅋ

  • 68. ////
    '21.2.7 7:01 PM (211.195.xxx.163)

    현실에서는 60% 이상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82사람들은 아마 11%가 맞을 거에요.
    이런 글만 올라오면 글 내려라.. 섹스 지긋지긋하다, 불결하다.. 라는 댓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걸 보면 ㅎ

  • 69. 저도
    '21.2.7 8:06 PM (223.39.xxx.233)

    이번생은 망햇어요

    리스된지5년째인지6년채인지

  • 70. 우후후
    '21.2.7 8:54 PM (223.62.xxx.33)

    우리 남편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ㅎ
    남편은 제가 오르가즘 느끼게 몰입해 집중해서
    노력한다고 해서 아주 이뻐라 했는데
    다들 그러시구나 칫

  • 71. 남들은
    '21.2.8 12:18 AM (119.71.xxx.177) - 삭제된댓글

    모르죠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
    바람피우는남자 이해 못하겠대요
    살쪄서 몬생겨졌는데도 이쁘다 하고
    어제는 오성급호텔가서 영화찍고 왔네요

  • 72. 119.71
    '21.2.8 1: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119.71님 바람피우는 남자가 애인이세요?
    오성급호텔을 갔다니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110 주말에 운동했는데 지금까지 다리가 후들거려요ㅠ 3 .. 2021/03/25 813
1186109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소속사 대표인 안은주 13 소름 2021/03/25 3,469
1186108 가덕 김영춘 트윗 20 ... 2021/03/25 1,059
1186107 대법, 기레기 표현 기자모욕죄 아냐 13 표현 2021/03/25 737
1186106 리처드 기어가 독립영화에조차 못나온단 얘길 보니 참... 5 퓨퓨 2021/03/25 2,605
1186105 5세훈, 셀프 폭로!! 광화문 집회 우리 당 주최!! 18 링크 2021/03/25 1,047
1186104 착한 실비.초음파.씨티.병실료도 다 보장되죠? 4 궁금 2021/03/25 1,201
1186103 WSJ, 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 뒤처져..경제적 대가 치를 것&.. 26 . . 2021/03/25 1,911
1186102 여론조사 믿지 마세요 투표율 낮추기 위한 공작 입니다 15 선거때마다 2021/03/25 1,164
1186101 세종문화회관 2층 3층도 잘 보이나요? 11 베베 2021/03/25 819
1186100 전원주 "아들이 '같이 살자' 안 해줘 혼자 살아 ㅡ .. 49 2021/03/25 22,422
1186099 남친과 자궁이형성증 다시한번요 17 익명 2021/03/25 4,065
1186098 조선구마사...참담한 기분이네요 16 봄날 2021/03/25 2,636
1186097 남친이랑 헤어질때 많이 힘들었는데 3 ㅇㅇ 2021/03/25 1,854
1186096 이해충돌방지법 반드시 통과시켜야합니다 4 제발 2021/03/25 260
1186095 과외샘께 어디까지 참견하나요? 3 과외 문의 2021/03/25 941
1186094 어처구니 없는 실수 2 2021/03/25 1,408
1186093 유상범 검색해보니. 화려하네요 7 ㄱㅂㄴ 2021/03/25 1,100
1186092 아버지 병원 모시고 다니다가 이젠 제가 왔어요 7 ㅇㅇ 2021/03/25 2,699
1186091 원룸 사는 대학생 아이들 방학 때면 집에서 머무나요? 3 대학 2021/03/25 1,418
1186090 먼지, 황사 심한데 마스크 끼고 두시간 산책 괜찮을까요 1 미세 2021/03/25 556
1186089 손가락 꿰매고 매일 드레싱하러 가야 하나요? 9 2021/03/25 1,154
1186088 피아노 배우기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노는 피아노 살펴보려고요.. 1 선물 2021/03/25 827
1186087 배우 김선영씨 13 ~~ 2021/03/25 6,224
1186086 마우스 현재 일어나고있는 범인은. 7 ㅋㅋ 2021/03/2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