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간 돈문제땜에 섭섭함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21-02-06 18:09:39
독립해서 집들이를 했는데 세상에 언니가 휴지 팔천원짜리 한박스를 사온거에요 잊혀지다가 않네요 친구들도 최소 몇만원짜리 선물을 해줬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언니 이사할때 집들이 갔었을때...거의 오륙년전 ... 밥먹고 (밥값은언니가냄) 커피숍에서 케익 빙수 먹은돈을 제가 냈었어요오만원 돈이었던듯해요 별도로 선물을 안했었어요 솔직히 어려서 그런 개념이 부족했었어요 그래도..조카 어린이날때마다 몇만원 챙겨주고 학교 입학할때 이십만원 세뱃돈 오만원씩 저는 제 수준보다 더 후하게 준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좋아서 준거에요 참...별거 아닌데 ...저한테 첨있는 큰 일이었는데 두고두고 섭섭해요...저도 참..,.별일 아니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했겠죠 본인 친구한테 과연 저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되게 무시받은 기분이에요
IP : 39.7.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가
    '21.2.6 6:13 PM (180.226.xxx.59)

    사는 형편이 힘들다면 이해되고
    안그럼 독립한 집들이에 인색하네요

  • 2. 아그쵸
    '21.2.6 6:17 PM (39.7.xxx.211)

    그 이후..뭐 조카 세뱃돈 줄땐 상품권도 그이상 금액도 주고.했는데요 참...특별한 제 행사였던 독립 집들이때 휴지 한박스가..되게 지금도 안잊혀지네요....

  • 3. 언니가
    '21.2.6 6:17 PM (222.96.xxx.44)

    마음씀씀이가 얕네요ㆍ
    동생이 예전에 뭘해줬던 별개로 언니니까 동생신경쓰게
    되던데ᆢ
    그렇다고 동생이 철없어서 조카한테 양말 한짝을 사줘봤나
    ...이것도아니고 용돈도 챙겨두고 했는데 말이죠
    섭섭한 마음 이해합니다ㆍ
    담에는 얘기하세요ㆍ남도 아니고 피붙인데 ㅠ

  • 4. 에이
    '21.2.6 6:18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식구들이 하도 집들이 하래서 했는데 8명이 두루마리 휴지 하나 사왔던데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저보다 10살많은 전업시누가 엄마 내가 다 살림 장 하지? 이딴소리까지...
    더한 사람들도 많아여... 토닥토닥.
    이제는 조카한테 잘하지 마세요..

  • 5.
    '21.2.6 6:2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먹고만 가는 사람들도 나중에
    만나게 될 수도 있어요....그정도면 양반

  • 6.
    '21.2.6 6:50 PM (119.149.xxx.241)

    친언니인데도 그러나요
    남도 아니고 참나..

  • 7. 땅콩마님
    '21.2.6 11:16 PM (118.37.xxx.213)

    집들이때 빈손으로 온 동서네 생각나네요 ㅎㅎ
    원글님 서운할만하네요.

  • 8. ...
    '21.2.6 11:37 PM (116.125.xxx.164)

    친언니면 말을 하세요...아님 이해하고 말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328 화이트인테리어 유행 언제 끝날까요 15 2021/02/06 7,677
1162327 피자헛 네고왕 세트 주문했는데 2 ㅇㅇ 2021/02/06 2,282
1162326 직장의료보험 가입자인데 자산에 따라 지역의보도 내나요? 2 하하하 2021/02/06 2,027
1162325 젠더 초이스 라고 기억하시나요 혹시 2021/02/06 957
1162324 강아지 치석.. 6 나름대로 2021/02/06 1,759
1162323 해외출장 많았던 직업가지신분은 요새 어쩌시나요 9 봄봄 2021/02/06 3,929
1162322 갤럭시에서 82쿡 편하게 들어오는 방법 아시는 분 14 오렌지 2021/02/06 17,268
1162321 커피에 대하여 5 길손 2021/02/06 2,902
1162320 밥자리에 새끼 고양이가 8 ㄹㅇ 2021/02/06 2,768
1162319 잇 미샤 모델 일반인보다 연예인이 하는게 더자연스럽네요 미샤 2021/02/06 1,999
1162318 승리호 재밌는데 왜 평이 안좋아요? 62 .. 2021/02/06 7,821
1162317 프사 업데이트하면 직전 프사만 사라지네요 2 궁금 2021/02/06 1,510
1162316 실화탐사대-내 아이를 구해줘 3 ㅇㅇㅇ 2021/02/06 2,548
1162315 중국인이라고 오해받는거 기분 안좋네요 14 dd 2021/02/06 3,787
1162314 박정수 얼굴 왜저러나요? 11 2021/02/06 10,697
1162313 이탄희의윈 다시봤습니다 27 이탄희 2021/02/06 4,636
1162312 동국대 홍익대 13 수험생맘 2021/02/06 4,474
1162311 이번 설날 모임 7 ㅁㅁ 2021/02/06 2,630
1162310 그럼 전 뭘해야 할까요?(시술) 4 50대초 2021/02/06 1,913
1162309 19) 평생 못느끼는 여자가 89프로? 42 질문 2021/02/06 35,143
1162308 30대 중반 여자분들 요즘은 결혼 급하지 않으시겠죠? 16 ... 2021/02/06 7,779
1162307 대학선택 고민입니다 3 딸아이 2021/02/06 2,124
1162306 지금 스포트라이트 동물 학대 고어 3 초5엄마 2021/02/06 1,181
1162305 (주식) 뉴스보고 유튜버 보고 한달 6 주식 2021/02/06 3,039
1162304 승리호 가족끼리 보기 괜찮은가요? 8 dd 2021/02/06 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