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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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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팬티가 내려와...

...... 조회수 : 9,012
작성일 : 2021-02-06 14:07:52
지금 우리집 상황인데요.
갑자기 하늘에서 팬티가 내려와
베란다 난간에 걸쳐졌어요.
까만 얼룩무늬 레이스 팬티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10분째 고민중이에요.
ㅠㅠ

IP : 223.39.xxx.1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빤쮸
    '21.2.6 2:0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차라리 밑으로 떨어뜨리세요.
    1층 화단에서 모셔갈 것 같아요^^

  • 2. ...
    '21.2.6 2:09 PM (1.210.xxx.82)

    어디선가 날아왔으니 또 어디론가 날아가겠지요...

  • 3.
    '21.2.6 2:10 PM (175.127.xxx.239) - 삭제된댓글

    치워야하는 경비 아저씨 놀랍니다
    원글님이 걷어서 그냥 버리세요

  • 4. ....
    '21.2.6 2:10 PM (1.241.xxx.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뭐지 했는데 그냥 팩트였다니

  • 5. 아쉽
    '21.2.6 2:10 PM (116.45.xxx.45)

    꿈이라면 속옷 꿈이 좋다는데 현실이라 아쉽네요.

  • 6. 팬티가
    '21.2.6 2:11 PM (121.154.xxx.40)

    내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21.2.6 2:12 PM (220.93.xxx.124)

    어떻게 널었길래 날아다닌다냐 ㅠㅠㅠㅠㅠㅠ 팬티주인도 안타깝고 날아온 팬티두고 고민해야 하는 원글님도 안타깝네요

  • 8. ㅇㅇ
    '21.2.6 2:14 PM (125.182.xxx.58)

    찾아가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입주민카페 있음 거기다
    아님 엘베에 붙이기라도ㅜ

  • 9. 오늘
    '21.2.6 2:16 PM (223.62.xxx.52)

    외출 못 하고 집에 짱박혀있을 팬티 주인을 생각하미 짠하네요
    나가려고 팬티 빤거 같은뎅ㅋ

  • 10. ....
    '21.2.6 2:23 PM (223.39.xxx.167)

    친구들한테 물으니 대부분 버리라고 하는데
    한 친구는 혹시라도 찾으러 오면 어쩌냐고
    어디에 떨어진지 봤을수도 있다 하네요
    제 생각도 그렇거든요.
    위에서 고개 내밀고 보면 보여서...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왜 맘대로 버렸나 따질까봐;;
    소심쟁이는 그것도 걱정이랍니다.
    마른하늘에 왠 팬티벼락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 11. 11
    '21.2.6 2:24 PM (116.39.xxx.34)

    악 웃겨요 ㅋㅋㅋㅋ

  • 12. 오잉?
    '21.2.6 2:25 PM (121.173.xxx.149)

    창피해서 안찾아 올듯 밑으로 떨궈요

  • 13. 무지개
    '21.2.6 2:26 PM (118.235.xxx.42)

    1층 화단으로가 맞을거같네요

  • 14. ..
    '21.2.6 2:28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방충망 있는데 그게 왜 떨어질까요?
    설마 창밖으로 입던 팬티를 털었을까요? 더러워라ㅜㅜ
    속옷 찾아가라고 엘리베이터에 붙이세요.
    오늘까지 안오면 버리겠다고 쓰면 되지요.

  • 15. 1층 화단에
    '21.2.6 2:29 PM (121.161.xxx.13)

    살포시 놔두시면 주인이 기가 막히게 찾아갈겁니다. 대신 찾아가라고 크게 써주셔야 변태가 안 가져가죠.

  • 16. 어쩌다마주친팬티
    '21.2.6 2:31 PM (221.150.xxx.32)

    혹시 원글님이 어느집인가~ 하고 한번 올려다보세요.
    위층 어딘가에서는 오데로갔나~하고 내려다보고 있다가
    눈마주치면 엄지척 한번 해주시면 찾으러 올듯?

  • 17. ..
    '21.2.6 2:32 PM (116.126.xxx.128)

    ㅎㅎㅎㅎㅎ

  • 18. ...
    '21.2.6 2:38 PM (125.177.xxx.228)

    누가 드래곤볼 모아서 소원빌었나봐요

  • 19. ..
    '21.2.6 2:3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 1층인데 집 앞 나뭇가지에 가끔 옷종류 걸려있어요. ㅎㅎ

  • 20. 내 팬티
    '21.2.6 2:39 PM (124.54.xxx.2)

    제꺼예요. 95맞죠? 오른쪽에 약간 올 풀려있는데..
    핸드폰 남기세요~

  • 21. 원글
    '21.2.6 2:41 PM (223.39.xxx.40)

    방충망 살짝 여니까 툭 떨어졌어요;;;;;
    어디로 떨어졌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떠난 팬티는 다시 안쳐다볼라고요.
    괜히 의심(?)받을수도 있고.

    그나저나 221.150님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서로 쳐다보면서 내가 올라 갈까? 니가 내려 올래?
    하는 상상이 돼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아파트생활 3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에요.

  • 22. ㅋㅋㅋ
    '21.2.6 2:47 PM (58.123.xxx.199)

    댓글들 다 재미있어요.
    엄지척은 무슨 뜻 이래요? ㅋㅋㅋㅋ
    우리 회원들 너무 좋아~~

  • 23. ㅋㅋㅋ
    '21.2.6 2:48 PM (58.123.xxx.199)

    드래곤볼 소원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 24. ddd
    '21.2.6 2:49 PM (1.212.xxx.66)

    근데 까만 얼룩 무늬라....
    까만색 바탕에 특정색 얼룩인 건지
    특정생 바탕에 얼룩색이 까망인 건지
    레이스는 가장자리에만 있는 건지
    전체적인 레이스 망사란 건지
    전혀 중한 게 아닌디 이게 궁금한 나 ㅋㅋㅋㅋ

  • 25. 월화수목금토일
    '21.2.6 2:50 PM (221.149.xxx.179)

    팬티중 하나 일 수도 있는데
    팬티한장도 요즘 수건 한 장 값인데
    안타깝네요. ㅋㅋㅋㅋ

  • 26. ㅋㅋ
    '21.2.6 2:53 PM (222.120.xxx.44)

    떠난 팬티에서 뿜었어요

  • 27. ㅋㅋㅋㅋㅋ
    '21.2.6 2:58 PM (124.49.xxx.217)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후기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28. 나무안녕
    '21.2.6 2:59 PM (211.243.xxx.27)

    빌라2층살때 2살쯤 되었던 아들이 베란다 창열고 팬티브라 1층으로 다 던졌어요
    이웃언니가 발견하고 불러서 부랴부랴 주어왔지요

  • 29. ㅇㅇ
    '21.2.6 3:06 PM (119.149.xxx.241)

    211님 글 보니 그렇게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암튼 별일이 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30. ..
    '21.2.6 3:11 PM (115.140.xxx.145)

    ㅋㅋㅋㅋ맹구말투로
    하늘에서 팬티가~내려와~요~~~~

  • 31. ..
    '21.2.6 3:16 PM (116.39.xxx.162)

    저는 아들 팬티에 뭐가(무당벌레 같은) 묻었길래
    방충망 열고 한 번 턴다는 것이
    손에서 미끄러져서 1층 화단으로 떨어져
    급하게 주우러 갔었는데..ㅎㅎㅎ
    남의 집 창가에 걸쳐 있지 않은 게 천만다행...

  • 32. 야무치
    '21.2.6 3:46 PM (124.50.xxx.199)

    ㅋㅋㅋㅋㅋ
    누가 드래곤볼 모아서 소원빌었나봐요22222222

  • 33. ㅁㅁㅁㅁ
    '21.2.6 4:00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전 ㅋㄷ이 날아온적있어요 ㅜㅜ

  • 34. ..
    '21.2.6 4:39 PM (119.206.xxx.97)

    베란다 밖에다 팬티를 널어놓은건가요? 대박

  • 35.
    '21.2.6 5:34 PM (121.133.xxx.125)

    하루쯤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어쩌구 ㅈ하는 노래는있던데

    팬티 ㅋㅋㅋㅋ

  • 36. ...
    '21.2.6 5:36 PM (14.39.xxx.161)

    아파트 2층에 살 때
    3층 사는 할머니가 날마다 뭔가를 터는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뻔 했는데요.
    하루는 저희 베란다 난간 쪽에 뭐가 떨어지길래
    창문 열고 올려다보니 3층 할머니가 내려다보고 있더라구요.
    수건이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요.
    제가 이거 갖다 드릴까요? 했더니
    땅으로 떨어뜨리면 당신이 가져가겠다고 해서
    땅으로 떨어뜨렸어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 37. 아줌마
    '21.2.6 8:25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그집 벨누르고 정중히
    물건 받아왔어요.

  • 38. 걷다가
    '21.2.7 12:04 AM (122.37.xxx.124)

    떨어뜨린거군요.
    님에게 발견된게 그나마 다행
    남자라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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