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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전원일기 방영작 보면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1-02-06 13:38:39
요즘 올레티비에 전원일기가 있어

시간날때마다 1.2배속으로 다시보기하는데

냇가에 가서 방망이 두드리며 빨래하고

복길이네 집엔 전화기도 없어서

회장님집에 가서 받고 하더라구요

1990년이면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개최했을

정도로 발전했을건데 시골에는 저런상황

일반적이었나요? 전 그당시 7살정도였어요
IP : 118.235.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6 1:51 PM (58.176.xxx.152)

    아니요..... 배경이 70년대이지 않을까요? 70년대 말, 80년대 초요...
    90년대는 컴퓨터가 집마다 보급되기 시작한 때인데요...

  • 2. ㅇㅇ
    '21.2.6 2:00 PM (118.221.xxx.227)

    시골오지는 그런곳이 있었고 대도시 가까운 시골은 안그랬는데요.. 아 그런데 90년도면 서울에도 가난한동네 많았어요.

  • 3. ..
    '21.2.6 2:01 PM (49.164.xxx.159)

    배경이 70년대 말, 80년대 초인가 보네요.
    매일나오는 작은 빨래는 80년후반까지 냇가가서 빨래했고요. 그 때는 시골에도 전화 집집마다 있었어요.

  • 4. 아마
    '21.2.6 2:02 PM (210.178.xxx.44)

    지인이 어촌마을 출신이었는데, 92년에 전기가 들어왔데요. 수도권 기준으로 생각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지방엔 많았어요.

  • 5. ..
    '21.2.6 2:05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저 시골.. 방망이 두드려서 빨랫터가서 빨래했어요 하교후 매일 오강닦고 물깃고 .. 숙제처럼 매일

  • 6. ..
    '21.2.6 2:06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큰 마대자루에 솔잎도 해오고.. 우린 나무하러간다하죠 그것으로 궁불때고

  • 7. .....
    '21.2.6 2:09 PM (223.39.xxx.167)

    전원일기는 그 해 그대로 설정했지
    70,80년대 설정으로 방송한적 없어요.

  • 8. .....
    '21.2.6 2:17 PM (222.69.xxx.150)

    전원일기는 그 해 그대로 설정한거 맞아요.
    그래서 생활 발전상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곤로에서 가스렌지. 아궁이에서 입식부엌, 냉장고, 티비.
    복길이네 전화 놓는것도 일용이가 자존심 상해서 욱해서 놓은거고 복길엄만 반대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 이후엔 재미가 없어요.
    노래방이 너무 많이 나오고 카페나 레스토랑도 너무 나와서요.

  • 9. ..
    '21.2.6 2:22 PM (116.39.xxx.162)

    드라마 속 신문 내용도 그해던데요.
    그리고 시골에도 양옥집 많았는데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전원일기 보면 화장실도 그렇고
    욕실도 없고
    수도도 없이 펌프로 쓰고...넘 안 맞아요.
    80년대 시골
    다들 집 양옥으로 짓고
    수도 쓰고, 씽크대 갖다놓고, 씻는 곳도 따로 있고, 화장실도 앉아서 하는 수세식이었어요.
    전화도 있었고....
    잘 사는 김회장댁은 완전 60년대 70년대 생활방식 아니가요?

  • 10. .....
    '21.2.6 2:38 PM (222.69.xxx.150)

    실제로 시골과 도시는 격차가 클 수 밖에 없었죠.
    지금도 깡시골 가보세요.
    장작 갖다 불 지피는 아궁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아요.

    전원일기는 그 시절 이슈도 실시간으로 다뤘어요.
    우루과이 라운드도 몇 회나 다뤘구요.

  • 11. ㄹㄹ
    '21.2.6 3:24 PM (175.223.xxx.111)

    설정이에요
    향수 자극하기 위해 그 시대보다 좀 더 옛날 분위기 낸 거임
    당장 부자인 김회장댁도 옛날식 부엌
    그 당시에도 현실과 다르다고 말 않았어요
    제 친구와 드라마 얘기 할 때 난 전원일기가 좋다고 했는데 친구는 싫다고
    농촌을 너무 ㅡ역ㅡ포장 미화하려고 한다고 소품도 골동품, 사고도 고리타분, 좋게 말해 보수적. 현실과 다르다고 안 본댔어요 그친구 집이 농사 짓는 시골이었음.

  • 12. ㅡㅡ
    '21.2.6 3:32 PM (175.223.xxx.35)

    그 때 농촌은 웬만하면 양식으로 개량, 싱크대 쓰던 시절이었는데 안 맞게 설정, 옛날 분위기 고수.
    복길네는 가난을 강조하기 위해 무리수.
    나중에 시즌 2, 2세대가 주인공일 때는 리얼하게 한 것 같은데 재미가 없어서 안 봤죠

  • 13. ㅇㅇ
    '21.2.6 3:59 PM (110.12.xxx.167)

    동네가 양수리인데 어이없죠
    농촌으로 나오지만 서울 근교인데 깡촌처럼 그리고 있으니까요

  • 14.
    '21.2.6 6:16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그 때 방영 당시에도 시대와 안 맞게 너무 옛날식 배경이라는 지적 있었어요. 전원드라마지만 아무리 시골이라도 요즘 누가 저렇게 사나 라는 지적 가끔씩 있어서 수시로 바꾸고 개량하고 그랬었어요.

  • 15. 당시에도
    '21.2.6 8:51 PM (122.35.xxx.162)

    농촌 판타지 드라마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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