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좋을때도 있지만
일단 먹는양이 확줄었어요
하루두끼먹음, 꼭 밤에 폭식을하든지 하는데
그런것도없고
오십전에 일상적으로 먹었던반찬들이 안땡겨요
김치국‥콩나물국‥된장찌개‥주로전통한식인데 음식분석하게되고요‥확실히 국물은 멀리하고 가벼우면서 영양도있고 맛도있는음식을찾게되네요
해산물이 그나마입에맞아서 조개탕이나 전복 낙지‥같은건 괝챃구요 비린것도 비위가 예민해지니 비리지않은 생선들이 손이가고‥아 근데도 살은안빠지고 더찌는현실‥속은골골되고‥
갱년기되니 입맛이 변하네요
ㅇㅇ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1-02-06 09:01:55
IP : 125.182.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21.2.6 9:25 AM (211.218.xxx.241)갱년기때문이 아니라
익숙한맛보다
새로운맛이 땡기게되는거같더라구요
아는맛이니 좀지루하고2. 몸이
'21.2.6 10:22 AM (223.38.xxx.76)자연적으로 나쁜 것들을 거부하기 시작하더군요
잠재적으로 이제부터는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의식이 싹트는 것 같아요
건강식으로 저절로 돌아와요
누가 시키지않아도 술도 줄이고 나쁜 인스턴트도 싫어지게되고요...ㅎ
자연의 섭리인지 아니면 무의식인지 여튼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기 시작합니다3. 건강
'21.2.6 10:39 AM (183.96.xxx.238)하루 세끼는 넘 부담스럽구요
가능하면 건강 생각해서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챙겨요
하지만 아직두 갓 지은 밥 냄새만 맡아도 넘 구수하고 좋아요~~ㅎㅎ4. 근데
'21.2.6 11:37 AM (125.182.xxx.27)탄5:단3:지2비율이 제일좋답니다 지중해식단
5. ..
'21.2.6 1:08 PM (119.205.xxx.234)저도 원글님과 같이 식성이 변하네요. 좋아하던 낙지볶음,순대국 이런 음식이 전혀 먹고 싶지 않고 나물이나 속이 편한 음식이 땡겨요~ 참~! 전 술을 못했던 사람인데 요즘 맥주 한 캔은 음료수저럼 마시게 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렇게 술 좀 배우고 싶었는데 갱년기에 이런 변화가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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