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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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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서울대 조회수 : 6,384
작성일 : 2021-02-05 19:02:16
저희 아이 드디어 샤대 붙었네요







정시고







남들보다 오래 걸렸어요







아이가 얼마나 간절히 바래왔고







떨어지는 집중력 붙들고







힘겹게 공부해 왔는지 알아서







옆에서 많이 울었어요







저같은







Adhd엄마들 힘내시라고 올려요







버티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IP : 121.183.xxx.25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5 7:04 PM (121.165.xxx.46)

    와...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애쓰셨어요.

  • 2. 축하
    '21.2.5 7:05 PM (116.125.xxx.188)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 3. ^^
    '21.2.5 7:06 PM (125.178.xxx.64)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기쁨 많이 많이 즐기세요^^

  • 4. 감사합니다
    '21.2.5 7:06 PM (121.183.xxx.252)

    수정했더니
    글 간격이 멀어지네요

  • 5. ....
    '21.2.5 7:08 PM (222.236.xxx.104)

    우아 정말 ㅋㅋㅋ축하드려요

  • 6. ..
    '21.2.5 7:10 PM (125.177.xxx.201)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했는데 기쁨을 누리세요

  • 7. ㅇㅎ
    '21.2.5 7:10 PM (1.237.xxx.47)

    와 축하드려요

  • 8. ...
    '21.2.5 7:12 PM (114.203.xxx.111)

    축하드립니다
    adhd. 남에게 피해만 준다고 아시는 분 많아요
    오늘 댓글에서도 봤구요
    그래서 불리한 조건 가지고 훌륭한 성취 이룬거 더 축하하고 싶어요

  • 9. 축하
    '21.2.5 7:16 PM (121.162.xxx.21)

    드려요.~ 진심으로~
    아드님과 원글님 화이팅!

  • 10. ...
    '21.2.5 7:17 PM (58.237.xxx.175)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11. 최고네요
    '21.2.5 7:20 PM (220.94.xxx.57)

    아이가 언제 알게되었나요?
    저는 지금도 긴가민가하고있어요

    근데 이럴수도 있군요

  • 12. 저도
    '21.2.5 7:21 PM (211.213.xxx.137)

    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비법도 살짝 공개부탁드립니다^^;; 저도 둘째가 adhd 라서요ㅜㅜ

  • 13. ㅇㅇ
    '21.2.5 7:23 PM (112.161.xxx.183)

    아 축하해요 ~~축하축하 맘졸이셨을건데 오늘은 축하파티 하세요 ~~^^

  • 14. 최고네요
    '21.2.5 7:24 PM (220.94.xxx.57)

    서울대 완전 축하드립니다


    너어무나 기쁘시겠어요
    저는 아들이 중3인데
    4년제 어디라도 붙으면 눈물나지싶어요
    지금도 매일 암기를 못해서 영어가 너무
    힘들어하거든요.

  • 15. adhd가
    '21.2.5 7:24 PM (223.38.xxx.108)

    머리 좋은 애들이 많아요.
    축하드려요.얼마나 좋으실까요.

  • 16. 댓글분들
    '21.2.5 7:29 PM (121.183.xxx.252)

    고맙습니다
    오늘의 좋은 기운 나누어 드릴게요

  • 17. Adhd
    '21.2.5 7:32 PM (121.183.xxx.252)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여기다 못하겠어요
    나중에
    글 한번 올릴게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8. 원글님
    '21.2.5 7:34 PM (220.94.xxx.57)

    근데 아이가 반항하거나 그러지 않았나요,
    우리 아들은 부정적이고 거짓말도 잘하고
    충동적이고 학교 생활도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부모가 공부 엄청 잘하신건가요?

  • 19. ㅇㅇ
    '21.2.5 7:36 PM (112.161.xxx.183)

    오늘은 인사할때도 많고 소식 전할곳도 많을텐데 축하뫁 즐기시고 천천히 풀어주세요ㅡ

  • 20. 오~~~
    '21.2.5 7:37 PM (211.189.xxx.36)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21. Adhd
    '21.2.5 7:42 PM (121.183.xxx.252)

    두려워하지 마시고
    약 먹이세요
    아이한테 맞는 거 찾아서요
    Adhd아이들
    겉보기와는 달리
    일반아이들 보다
    순진하고 착해요
    일단
    남들이 뭐라하든
    아이 믿고 지켜주셔야 합니다

  • 22. .
    '21.2.5 7:45 PM (124.56.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 집 adhd아들도 서울대 가겠다고 삼수까지 했는데 집중력 저하로 공부를 통 안하더니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못봤어요. 현역일때 진짜 수능에서 최고 높은 성적을 거두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기적이랄 정도로요. 그 때 갔어야 하는데 너무 욕심내다가 또 운도 안 따라 떨어지고 재수때는 아예 중위권 대학 수준, 이번 삼수에는 인서울 간신히 .. 그래도 재수 성적으로 중위권 대학 등록은 해두어서 그 대학으로 복학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대학가서 공부를 안할 거 같아요. 마음에 안드는 대학, 학과라고요.ㅠㅠ

  • 23. 축하드려요
    '21.2.5 7:48 PM (182.215.xxx.166)

    그동안 아드님 원글님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진짜 축하드려요~~^^

  • 24. ~~
    '21.2.5 7:49 PM (14.4.xxx.98)

    대단하세요..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만해도 ...오늘 다리 뻗고 아이와 기쁜 시간 보내셔요!

  • 25. olive
    '21.2.5 8:03 PM (121.141.xxx.138)

    우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26. 재수생맘
    '21.2.5 8:13 PM (106.102.xxx.91)

    저 정말 눈물 뚝뚝 흘리며 글 읽었어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27.
    '21.2.5 8:17 PM (122.32.xxx.112)

    대단하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 28. 정말 축하드려요
    '21.2.5 8:30 PM (119.67.xxx.70)

    저희 아이도 adhd에요. 이런 글을 보니 제가 다 뭉클하네요. adhd아이 한 명 키우는게 일반아이 3명 키우는것과 같다는 전문가의 글을 봤어요. 그간 맘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시간나면 아이의 성장과정, 공부방법, 무엇보다 어머님께서 마음 어떻게 다스리셨는지 꼭 글 부탁드려요.

  • 29. 우와
    '21.2.5 8:57 PM (125.252.xxx.28)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 30. ㅇㅇ
    '21.2.5 9:09 PM (49.142.xxx.33)

    저는 예전에 주변에 하도 서울대 간 사람들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를때는 서울대가 그렇게까지 어려운 곳인줄 몰랐어요. 하긴 저 자신도 서울대하고는 성적으로는 먼 학교를 나왔으면서도요.. ㅋ
    축하합니다.... 대단한거에요.

  • 31. 푸른섬
    '21.2.5 9:23 PM (112.172.xxx.30)

    축하드려요. 아이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고 대단하세요!!!

  • 32. 감동
    '21.2.5 10:20 PM (218.236.xxx.164)

    저희아이도 adhd예요.
    잠재력이 많은 아이들.
    그만큼 학교라는 사회에서 힘든 아이들.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아이들.
    그런 상황에서도 아이와 엄마가 잘 이겨내셨네요.
    한번 글 올려주세요.
    ad키우는 가정에 한줄기 희망을 주세요~~^^
    축하드리고 아이의 앞길에 꽃길만 놓이길 바랄게요.

  • 33. ㄱㄴㄷ
    '21.2.6 3:39 AM (182.212.xxx.17)

    제 아이도 조용한 adhd입니다
    정말 희망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네이버 토끼맘거북맘카페에 오셔서 글을 써주실수 있을까요?

  • 34. 하얀마음
    '21.2.6 8:48 AM (58.226.xxx.228)

    정말 축하드립니다!!

  • 35. 부자맘
    '21.2.6 10:30 AM (118.217.xxx.225)

    세상에..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고생많으셨어요.이젠 누리셔요..제 일처럼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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