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의 그대는 어디에...
런온 어제 끝났죠.이노래 1시간 짜리 몇번째인지,ㅎㅎ
드라마는 슬프지 않은데 노래는 왜이리 가슴이 아린지,,
나의 그대의 추락을 보고 나니 다시는 돌아갈 수가 없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모습이나 한번의 빗나감이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부정하게 되는게 무서운거네요.
모든걸 촛점이 다른 2개의 안경을 쓰고 보여지는 이고통을
아는지,,다시 평온한 나의 마음 찾고 싶다.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ㅠㅠ
드라마는 해피엔딩인데 내마음은,,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