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야겠어요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21-02-05 13:04:30
몇주전에 진짜 몇달만에? 싸워서 냉랭하게
3일갔나요. 휴 남편 딴방가서 문닫고자고 밥도 안먹고
밤에 자는데 잠도 안오고....어지럽고 찌릿찌릿하더라구요ㅜ
남편도 그때 화나서 그런지 스트레스 증상 생겼네요ㅠ
겨우 화해하고 다시 붙어자는데 며칠간은 자고깨도 넘 피곤하고 며칠 제대로 못잤다고....둘다 나이드니 후유증이 ㅜ
각자 건강 생각해서라도 화나도 부드럽게 말하고
싸우지 말아야겠어요...

IP : 117.111.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5 1:07 PM (180.224.xxx.210)

    맞아요.
    배우자 기만하고 크게 사고 친 거 아니라면 싸우지 말아야 해요.

    기 빠져요.

  • 2. ...
    '21.2.5 1: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부부뿐 아니라 타인하고도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져주는게 이기는거 일지도..

  • 3. ㅠㅠ
    '21.2.5 1:15 PM (117.111.xxx.238)

    맞아요 집안일 하는거 그런 사소한걸로 싸워서 너무 후회했어요...순간 화난 감정을 못 참아서요.
    타인하고도 무난하게 지내야겠구요...

  • 4. 맞아요
    '21.2.5 1:33 PM (174.53.xxx.139)

    40 다되가니 알겠더라구요. 누구를 미워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너무 너무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걸요. 거기에 더해서 미워하는 사람 알게 모르게 닮는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순간 헉! 하더라구요. 진짜 남는거 하나 없는 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려구요 ~

  • 5. 동감입니다
    '21.2.5 1:34 PM (39.7.xxx.210)

    나이들수록 남편 소중해요. 내가 화내면 남편이 스트레스 받게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아봐야 힘들고 건강 해치고....

  • 6. ㅠㅠ
    '21.2.5 2:01 PM (211.36.xxx.148)

    남편하고 안싸우고 사니까 내가 참고 산다고 생각했는데....서로 참았던 거고 남편하고 싸우니까 소중함을 새삼 확 느꼈어요ㅠ 공기, 물의 소중함을 몰랐던 거 같이...댓글 다신분들 모두 다투지마시고 행복하세요~~

  • 7. 맞아여
    '21.2.5 3:33 PM (116.41.xxx.121)

    부부싸움 하면 몸이 온전치않은거같아요
    남편도 그럴테고 스트레스받으니 몸이 진짜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 8. 맞아요
    '21.2.5 3:3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크게 싸우는것도 젊어야 가능하다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493 70대 엄마가 쓰실 구스 이불 처천해 주세요~ 1 2021/02/05 942
1166492 저도 화려한 게 어울려요 2 !! 2021/02/05 2,206
1166491 미국거주자의 투자이야기 14 2021/02/05 3,587
1166490 서양인도 남눈치 엄청 보는가봐요 3 사회라게그런.. 2021/02/05 3,048
1166489 생기부는 언제부터 열람되나요? 2 .. 2021/02/05 1,089
1166488 옛날 드라마 보다가 느낀 점 3 깐따삐약 2021/02/05 1,824
1166487 선문대학교라고 아시는분 계세요? 12 03 2021/02/05 3,595
1166486 아니 국토부에는 개돼지들만 있나 이게 뭔소리야 30 쩜두개 2021/02/05 2,785
1166485 의료쪽..조언듣고자 합니다 8 ... 2021/02/05 1,842
1166484 단백질 보충제 초코맛 iiii 2021/02/05 711
1166483 돼지감자 드시는 분들 있나요? 3 돼지감자 2021/02/05 1,595
1166482 여자가 가난한집이면 남자가 돈관리하는게 낫더라구요 5 .... 2021/02/05 4,177
1166481 뭔가 내키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요. 7 ........ 2021/02/05 1,543
1166480 인하대 해양조선/ 세종대 기계항공 어느곳이 나을까요? 7 희망사항 2021/02/05 1,651
1166479 오늘 온 대학생 과외 선생님~ 4 후~ 2021/02/05 2,339
1166478 마흔에 임플란트 3개나 해야해요 ㅠ 10 우울 2021/02/05 3,362
1166477 창문에 커튼을 달 경우 사이즈는 어떻게 하나요? 1 커튼 2021/02/05 871
1166476 에르메스 가방 아무나 못사나요?? 7 ㅇㅇ 2021/02/05 5,526
1166475 유아교육과 대학 선택 도와주세요 9 유아교육과 2021/02/05 2,175
1166474 1월초에 아파트 명의이전 마무리 됐는데 양도세 1 부동산 2021/02/05 1,503
1166473 반찬통에 붙이는 네임 테이프 추천해주세요~ 2 테잎 2021/02/05 1,596
1166472 화이트 벽지에는 어떤 색깔의 바닥재가 제일 잘 어울리나요? 4 2021/02/05 1,457
1166471 “인내”가 좋은건가요? 3 D 2021/02/05 1,360
1166470 셀트리온 치료제 허가 11 카니발 2021/02/05 2,835
1166469 군포 소형 교회서 대면예배 후 사흘새 13명 집단감염 7 뉴스 2021/02/0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