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파 상태가 안 좋나요?

대파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1-02-05 12:07:20
방금 하나로 마트에서 물품 배송을 받았어요
그런데 대파가... 대파가.....
다 시들어 빠져서 축 늘어진게, 파란대가 흰대보다 더 짧은게 왔어요
아무리 봐도 폐기처분 하거나, 반값 할인 해도 안 팔릴거 같은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요
매장에 있는 대파도 상태가 전부 그렇다네요?
교환을 해도 어차피 똑같을테니, 환불 처리하고 물건은 내일 아침에 가져 간다고요

비싼거야 명절 직전이고, 한파와 폭설 때문인거 이해 하겠는데요
매장을 안 나가보니 별 희한한 소리를 다 듣고 사네요

IP : 106.102.xxx.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5 12:09 PM (223.33.xxx.107)

    양파도 무지 올랐어요

  • 2. 홈더하기
    '21.2.5 12:09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홈더하기 매장가서 직접 샀는데도 상태가 엉망이었어요. 할 수 없이 샀는데, 왜 그런가 싶었어요.

  • 3. 그런데
    '21.2.5 12:10 PM (121.165.xxx.112)

    대파는 흰대부분이 더 긴게 맛있는 대파 아닌가요?

  • 4. 방금
    '21.2.5 12:11 PM (121.154.xxx.40)

    시장 갔다 왔는데 비싸긴해도 싱싱하고 좋은거 많던데요
    야채는 마트보다 시장이 나아요
    저번주보다 2배 오른거 같았어요

  • 5. 하나로
    '21.2.5 12:13 PM (125.176.xxx.225)

    매장것도 상태 안 좋아요.
    허나 하나로는 농약등등 잔류검사 한거라 신뢰가 가죠.
    요즘 싱싱한거 수입품 일걸요

  • 6. ㅁㅁ
    '21.2.5 12:14 P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요즘 대파 가격 진짜 허걱이죠.ㅠ
    전 귀찮아서 마트 배송시키는데
    사실 재래시장 가면 더 맛나보이는 파들이 있긴 하더군요.
    마트에서 배송오는 건 너무 굵어서 좀 억세보이기도 해요
    재래시장표는 너무 안 크면서 맛나보였는데
    시장 안 간지가 백만년이네요.ㅠ

  • 7. 대파
    '21.2.5 12:14 PM (106.102.xxx.16)

    요즘 다리가 안 좋아 한동안 배송만 시켰더니 저런게 와서 괜히 속상 하네요
    저 대파는 맛있게 흰대가 길쭉한게 아니라요
    파란대가 후들거리고 시든 부분을 잘라내서 봉지의 2/3도 안 차 있는 거에요 ㅠㅠ

  • 8. 얼마전
    '21.2.5 12:17 PM (1.237.xxx.47)

    파 한단 1900 원 세일하는데
    저도 기다리다 줄서서
    겨우 샀네요 난리 난리
    파 상태 괜찮던데요

  • 9. ㅡㅡㅡㅡㅡ
    '21.2.5 12:1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얼마전 산건 비싸서 그렇지 상태는 좋았어요.

  • 10. 리맘
    '21.2.5 12:24 PM (1.245.xxx.161)

    어제 한살림가서 봤는데 대파에 파란줄기는 거의없고
    흰줄기만 있어서 안샀어요

  • 11. 올해 대파
    '21.2.5 12:3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비씨지 않나요?
    우리동네 한단 5천원이 넘네요
    상태도 별로 안좋은게 그래요
    아마 업자들이 사재기해놓고 가격 올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재기해놓은거부터 푸느라 시들시들한게 아닌지.....

  • 12. 오늘
    '21.2.5 12:44 PM (222.234.xxx.215)

    이마트갔더니 날씨때문에
    대파농사가 잘 안되서
    대파 상태가 안좋다는 팻말 붙였놨더군요
    가격도 올랐더라구요

  • 13.
    '21.2.5 12:46 PM (183.96.xxx.238)

    울동네 파 한단에 2900원 쎄일 하네요
    사러 가야겠어요

  • 14. 어제
    '21.2.5 12:49 PM (14.56.xxx.193) - 삭제된댓글

    울동네 1나로 에서 6900원인가 5900인가 주고 샀는데 초록잎 부분 상태 넘 안좋아서 다 잘라냈어요. 상태 넘 안좋아서 안살까 하다가 고기 먹는데 파절이 꼭 있어야해서 그냥 샀네요.
    날씨때문에 그럴걸까요? 대파 상태가 영....

  • 15. 비싸ㅡ
    '21.2.5 12:51 PM (175.195.xxx.148)

    대파 비싸졌더라구요ᆢᆢ계란도 비싸고 살기 힘드네요

  • 16. 유후
    '21.2.5 12:52 PM (117.111.xxx.221)

    상태 안 좋은 걸 보낸 것 같은데 직원이 핑계댄 것 같아요
    저도 그제 메가마트에서 대파 배송 받았는데 완전 싱싱했어요

  • 17. ---
    '21.2.5 12:55 PM (220.116.xxx.233)

    얼마전 한파 때문에 파들이 다 얼었었나보네요...

  • 18. 대파
    '21.2.5 1:00 PM (211.255.xxx.234)

    로컬카트에서 대파가
    거의 쪽파수준으로 얇아서 깜놀!
    것도 3500원에 2봉투밖에 없더라구요
    2마트 유기농코너에서 두툼하고 실한대신 초록부분은 거의 없는거 4900원에 샀어요

  • 19. 맞아요
    '21.2.5 1:06 PM (211.227.xxx.137)

    양파 너무 올랐어요.
    월급 빼고 다 올랐어요.

  • 20. 샘물
    '21.2.5 1:23 PM (14.48.xxx.55)

    요즘 남쪽의 대파 상태가 그래요. 겨울이 너무 혹독하게 추워서요.
    우리 텃밭에 대파도 겉잎을 많이 벗겨내야하고 파란부분
    조금이예요.

  • 21.
    '21.2.5 1:56 PM (112.165.xxx.120)

    제가 어제 이마트 대파 시켰는데 너무 상태가 안좋았거든요
    ㅠㅠ 요즘 그런가보네요.......................

  • 22. ..
    '21.2.5 2:17 PM (211.58.xxx.158)

    농라카페에서 해마다 겨울이면 대파 10키로 한박스씩 사서 먹어요
    파개장도 하고 여기저기..
    작년에 파신분들 다들 대파 물량이 없대요
    대파 농사 거의 안됐다고 하시네요
    진도대파 맛있는데 끝물량으로 조금만 샀어요

  • 23. ...
    '21.2.5 2:23 PM (125.128.xxx.248)

    슈퍼에서 한단에 5800원 하길래 놀래서 파한단이 왜이리 비싸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싼편이라고 다른곳은 만원정도 한다고 - -;;;
    야채값이 너무 올랐어요...눈도 많이오고 냉해가 심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 24. 동네마트
    '21.2.5 3:10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파한단에 3,980원인데 흰부부만 있고 파란부분은 노랗게 시들어 말라버리고 없었어요. 다른 마트도 그 모양이라서 전 요즘 파 안 넣고 먹어도 되는 요리를 하거나 양파를 대체해서 넣어요.
    너무 싱싱한 파는 중국산 아닌지 잘 살펴 보세요. 중국산 대파 색칠해서 판다고 뉴스에 나온거 봤어요. 휴지로 닦으니까 초록색이 묻어 나오더라구요. 명절 앞두고 색칠한 중국산 대파 나돌까봐 걱정됩니다.

  • 25. 11
    '21.2.5 3:35 PM (221.164.xxx.198)

    여기 인근에서 젤 저렴한 재래시장인데도 한단에 4000 4500원 허다라구요
    마트는 5000원 넘지 싶은데 그렇다고 싱싱하지도 않고.. 대목밑이라 더 비싸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946 가자미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24 .. 2021/02/09 3,637
1167945 200÷0 은 답이 뭔가요? 11 hos 2021/02/09 8,581
1167944 커튼이 그레이면 커튼봉은 어떤 색이 좋은가요? 4 커튼 2021/02/09 918
1167943 코코넛오일로 이 닦았는데 입냄새가 거의 안 나요 8 ㄴㅈㄷ 2021/02/09 4,266
1167942 운동가는날은 하루종일 짜증나요 9 ㅇㅇㅇ 2021/02/09 2,321
1167941 부천 종교시설인 승리제단과 보습학원서 53명 확진 15 ㅇㅇㅇ 2021/02/09 3,042
1167940 부모의 마음.. 자식없는데 2021/02/09 848
1167939 일본자본 쿠팡이 국내온라인유통 장악하는게 우려스럽네요 16 ㅋㅍㄴㄴ 2021/02/09 2,552
1167938 방 두개만 도배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천장제외) 4 도배 2021/02/09 3,160
1167937 시중 크림파스타 소스 어떤게 제일 맛있나요? 7 크림소스 2021/02/09 2,057
1167936 서울시 공무원이 힘들다네요 17 ... 2021/02/09 8,090
1167935 어젠가 어느분이 반도체는 비트코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셨거든요?.. 13 이거뭐지 주.. 2021/02/09 3,178
1167934 기아차.. 1 주식 2021/02/09 1,303
1167933 샐러리.. 카레에 샐러리를 넣으면.. 5 샐러리 2021/02/09 4,032
1167932 무지외반증인데 멍이 들수도 있나요 3 아파요ㅜ 2021/02/09 908
1167931 이런 남편 1 ... 2021/02/09 1,222
1167930 남편이 퇴사했는데, 시터 이모님 급여 올려드린다고 하네요. 78 00 2021/02/09 20,722
1167929 82쿡에서 제일 보기 싫고 무식해 보이는 댓글 16 . . 2021/02/09 5,443
1167928 과외선생님 설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선물 2021/02/09 3,702
1167927 한국에서도 이런 폭행사건이 일어나다니 내땅에서 21 러샤 2021/02/09 5,516
1167926 긴머리채 자르지 말라던 교사 아이 머리채 잡으려던것 4 ... 2021/02/09 2,110
1167925 임정엽판새가 11 ^^ 2021/02/09 1,419
1167924 상속 안 받고 집 매매 가능한가요 11 상속 2021/02/09 3,793
1167923 설화수 자음생라인에서 후로 갈아타신분들 sos 3 갈아타기 2021/02/09 1,592
1167922 남편에게 가장 실망했던 거짓말은 뭐였나요? 7 ... 2021/02/09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