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하나 작만해서 또 20년 쓰면 저도 시설에 들어가 남이 해주는 밥을 먹게 되겠지요.
아마도 마지막 믹서기가 될 겁니다.
집에 믹서기외에는 야채 슬라이서만 있었어서 여러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당장 설 명절에 손으로 다지고 썰어서 음식차리려 하니까 좀 난감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고르는 재미를 느끼렵니다.
이 글 보신 분들은 부디 많은 추천 바랍니다.
심사 숙고해서 좋은 걸로 사겠습니다.
저도 필립스 믹서기 와 신일분쇄기가 거의 비슷하게 힘 빠져서
지금 도깨비 방망이로 버티는 중인데요.
요즘 홈쇼핑에서 닌자 블렌더라고 15-16만원대에서 판매하던데 좋아보이더라고요.
한 20년 더 쓰실 거면 검색해 보세요.
am 멀티다지기 검색해보세요. 요리잘하는 친구가 추천한 제품이에요.
블랜더는 브라운
제품요
유일하게 칼날 주변부가 패킹되어 있어 위생적이에요
패킹이 없는건 내부로 이물질이 들어가 그 더러운게 다시 음식에 섞이니 너무 더럽죠
일렉 빼고는 전부 패킹이 없어요
아 20년 훌쩍 넘어 아직도 쓰고 있어요.
모터나 칼날도 중간에 간 적 없이
쓰면서 진가 크게 느끼게 되네요.
근데 이게 어느나라 브랜드 인가요?
다른제품도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도깨비 방망이와 가루 가는거인데 제품명이
후드믹서라 되있는데 쥬스고 얼른 쓱
갈기 편하더군요.
닌자블렌더와 도깨비 방망이 추천해요~
도깨비 방망이는 사용하기 간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http://m.site.naver.com/0KCaQ
http://m.site.naver.com/0KCb8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고
브라운 블랜드 너무 잘 사용합니다
돈이 아깝지않은 물품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