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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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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주워 보신 분

28 조회수 : 6,815
작성일 : 2021-02-04 23:00:28


있나요?
왜 묻냐면 저는 귀금속 결혼반지인 다이아 몇 캐럿자리
말하기도 속쓰린 그것도 잃어버렸고 루비알 달린 반지도 잃어버려봤고
팔찌도 잃어버린 적 있는데
나는 그렇게나 잃어버렸는데 
내가 그런 걸 주은 적은 단 한번도 없어서 너무 억울? 해요.
보면 주변에도 그런 거 잃어버린 적 있던데
그러면 세상 만사 돌고 돈다고
그렇게 잃어버리면 나도 한번쯤은 주워야 맞는 거 같은데 힝 나는 한번도 주워 본 적 없는 거에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아니어서 그래도 다행인지 부모님 세대 때는 집에 도둑이 들어서
집안에 있는 패물 몽땅 잃어버린 적 아마 대부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집도 시부모님도 집안에 둔 패물 도둑 맞은 적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오늘 보다보니 반지를 다시 할까 말까 생각 하다가 적어봐요.
IP : 222.110.xxx.2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4 11:07 PM (118.218.xxx.172)

    저 땅만 쳐다보고 다니는 편인데 순금반지,귀걸이 한짝 주어봤네요^^;;;

  • 2. 저도
    '21.2.4 11:11 PM (211.106.xxx.210)

    한 25년전에 택시 뒷자석에서 팔찌
    주웠는데

  • 3.
    '21.2.4 11:16 P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

    18k반지 반돈짜리 주어봤고 돈은 많이 주어봤네요

  • 4. 으싸쌰
    '21.2.4 11:17 PM (218.55.xxx.157)

    중고로 산 가방에 순금 거북이목걸이가 있었어요
    물론 연락해서 보냈구요

  • 5. 오호
    '21.2.4 11:17 PM (222.110.xxx.248)

    나도 땅만 쳐다보고 다녀야 할까봐요.

  • 6. ....
    '21.2.4 11:17 PM (1.233.xxx.68)

    내 돈 나갈까봐 안줍습니다.

  • 7. ....
    '21.2.4 11:18 PM (222.69.xxx.150)

    1돈짜리 순금반지, 은목걸이 줏어봤어요.

    잃어버린건 14k 귀걸이 한짝.

  • 8. 오홋
    '21.2.4 11:22 PM (222.110.xxx.248)

    다르 잃어버리고 줍고 하는 군요.
    나는 이제 줍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 건 경찰 가기도 그렇고 그냥 in my pocket하는 거죠?

  • 9. 아뇨
    '21.2.4 11:24 PM (121.165.xxx.46)

    교회 화장실에서 다이아반지 줏어서
    사무실에 갖다줬는데요
    요즘 인마이포켓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10. 내건
    '21.2.4 11:25 PM (222.110.xxx.248)

    돌아오지도 않던데...

    길에서 주우면 그걸 누굴 갖다줌?

  • 11. 웃픈
    '21.2.4 11:30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얼마전 길에 반지 처럼 반짝하는가 있어서 가보니 금색 빵포장 끈 ㅋ
    반지,귀고리,발찌 돌이켜옵니다 많이도 잃어버렸네요...

  • 12. 공으로 주음
    '21.2.4 11:35 PM (221.149.xxx.179)

    내 돈 10배로 나가더군요.
    그 후론 길에서 돈 주을까 걱정되더라는
    몇 십 들어 있어도 그냥 갈거같아요.

  • 13. 저도
    '21.2.4 11:36 PM (222.106.xxx.155)

    금목걸이 잃어버렸는데 주워간 사람은 남의 것 진짜 자기 목에 걸까요? 팔았겠죠?

  • 14. ..
    '21.2.4 11:37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목욕탕가서 샤워하는데 발에 날카로운게 걸러서
    아이들 다칠까봐 치우려고 주워보니 귀걸이 한짝
    때에 똘똘뭉친게 귀금속으로 보이지않았어요
    주변돌아보니 귀걸이 찾는 사람도 없고 때가 많이 껴있어
    오래돈거같아 저가 가졌습니다
    종로 나갈때 들고가서 팔았어요

  • 15. ..
    '21.2.4 11:39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집안에서 잃어버리는건 아는사람소행일거예요.
    저도 그런케이스고 지인도 같은케이스

  • 16. 저요
    '21.2.4 11:45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저 수영배울때 수영장 바닥에서 하루에 금목걸이 두개나 주운 적 있어요
    수영장 접수 카운터에 맡겼는데
    흠... 주인을 찾아줬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식당에서 5만원 현금과 수표 두둑(반지갑이 안닫히고 벌어질 정도) 주워서(지갑자체가 고가의 명품) 계산대 알바생에게 맡긴 적 있는데 주인 잘 찾아갔을지 이따금 생각나요

  • 17. ....
    '21.2.5 12:12 AM (101.87.xxx.132)

    저는 저희 회사만 쓰는 층에서 귀걸이 한짝씩 두번 주워봤어요.
    복도에 카펫인데 귀걸이가 반짝이더라구요. 돈, 교통카드도 주워봤네요.
    다 HR(여긴 외국이라 소소한거 다 HR에 부탁함)부서에 줬어요.
    전체메일 보내긴 했던데 돈은 주인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악세사리 잃어버린 적은 딱한번. 인도(나라)에서 회사앞 도로 건너다가 잃어버렸는데 큰 도로는 아니였는데 하필 저녁이기도 하고 사람,차,릭샤 정신 없어서 아끼는 귀걸이였는데 포기했어요.

  • 18. 루비 팬던트
    '21.2.5 1:12 AM (1.229.xxx.171)

    줄이 끊어진줄 몰랐는데
    흘러 내리길래 보니
    루비 팬던트 없어졌어요
    사무실이었는데 못 찾아서
    팬던트만 다시 샀는데
    누가 주웠을까요

  • 19. ..
    '21.2.5 3:00 AM (92.238.xxx.227)

    해외인데 회사 화장실에서 전화 한번, 다이아사파이어반지 두고 나온적이 있어요. 여러 회사가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인데 컨시어지에서 연락와서 잃어버린 사람 없냐고 연락와서 알았어요. 주은 사람한테 가서 이렇게 생긴거라고 얘기하고 찾아왔어요. ㅎㅎ

  • 20.
    '21.2.5 9:24 AM (220.116.xxx.31)

    대형병원 로비에서 금 목걸이 주워 봤습니다.
    동생 병원 가는 길에 따라 가서 조카 잠시 업고 달래주다가 바닥에 있길래 주웠어요

  • 21. ...
    '21.2.5 10:14 AM (125.139.xxx.194)

    얼마전 길에 반지 처럼 반짝하는가 있어서 가보니 금색 빵포장 끈 ㅋ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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