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만나는 거 어울리는 거 싫어하는데 낯가림이 전혀 없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1-02-04 22:03:31
엠비티아이 극i에다
집에서만 1달 넘게 가능하고
뭐든 혼자 하는데요 그게 편하고
낯가림이 없어요
그 이유는 처음 본 사람들한테 기본적으로
그렇게 궁금증도 없고 어렵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그 만남이 편하다는 건 아니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 나가는데
낯가림은 없다는 의미.
오히려 처음부터 낯가림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주춤하다가
점점 주변에 친분을 만들어나가던데
저는 낯가림이 전혀 없고 초반엔 주변인들과 어렵지 않게 지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누구와도 가까워지지 않고요
그런 거 보면 낯가림이란 것도 사회성 있는 사람들이 가지는 단계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사회성 자체가 제로라서 없는 거 같아요.

IP : 211.36.xxx.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21.2.4 10:08 PM (14.56.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만나는 거 그렇게 즐거워하지 않고 코로나라 사람 안 만나 좋다~ 그러는 사람인데, 낯가림 별로 없어요. 인사할 줄 알고 한국말 할 줄 아는데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요. 소울메이트 되라는 것도 아니고요.
    지능 정상이고 성격 장애 없으니 웬만하면 대화가 안 되진 않잖아요. 다만 재미없다 싶으면 이왕 나간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올 뿐 다시 만나자고 하면 거절합니다. 굳인 내색 같은 거 잘 안하니 상대방들이 그때 좋았으니 또 보자고 하는데.... 난 노는거 싫어해. 뭐 그렇게 말합니다.

  • 2. wii
    '21.2.4 10:11 PM (14.56.xxx.18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편인데요. 코로나라 사람 안 만나 좋다~ 그러는 사람인데, 낯가림 별로 없어요.
    지능 정상이고 성격장애 없고 인사할 줄 알고 한국말 할 줄 아는데처음 만난 사람이 아주 이상한 사람 아니고서야 웬만큼 대화가 되잖아요. 다만 재미없다 싶어도 이왕 나간 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올 뿐 다시 만나자고 하면 거절합니다. 재미없거나 별로라도 내색 안 하니 상대방들이 그때 좋았으니 또 보자고 하는데.... 난 노는거 싫어해. 뭐 그렇게 말하죠.

  • 3. 뭐지
    '21.2.4 10:12 PM (1.237.xxx.47)

    저도 오히려 첨 보는 사람한테
    말 잘걸고
    더 편한것 같아요
    기안84도 그렇다던데 ㅋ

  • 4. ..
    '21.2.4 10:1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전 사람 만나는 거 즐겁고 낯가림 없는데 친해지거나 좋아지는 사람은 없어요.
    어릴 때부터 부정적인 사고회로가 안착을 해서 그런 건가.
    상대의 구린 면, 조심해야할 점이 눈에 보이는데 싫은 티를 내진 않아요.
    저와 말 섞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회생활은 문제없이 하는데 개인적인 친분을 나누는 사람이 없죠.
    뭔가 문제인 거 같은데 어떻게 뭘 고쳐야될지 몰라서 그냥 저냥 살아요.

  • 5. 뭐지
    '21.2.4 10:13 PM (1.237.xxx.47)

    갈수록 오래 이어지지
    않네요
    꾸준히 만나고 해야하는데
    넘나 귀찮

  • 6.
    '21.2.4 10:14 PM (218.238.xxx.141)

    처음본 나를 잘 모르는 사람하고의 만남은 부담없고 편한데 조금 깊어지는관계는 싫어하고 못어울리는거 아닌가요?
    동네도 잘 못다니죠? 아는사람만날까봐...
    남의식 많이하고요

  • 7. 아하
    '21.2.4 10:20 PM (121.151.xxx.160)

    사람에게 별다른 기대감이없죠 혼자가 더편하고 그러나 어울리면 명랑하고 유쾌한편 다수의 타인들은 제가 어울림을 즐기는줄 알지만 절대아니죠 작게 자영업중 고객들과는 또 얼마나 잘지내는지 그러나 선넘어 친밀한 관계가되는게 피곤한타입 차라리 외로.고 마는게 훨편해요

  • 8. 아하
    '21.2.4 10:20 PM (121.151.xxx.160)

    오타 외롭고

  • 9. wii
    '21.2.4 10:24 PM (14.56.xxx.186) - 삭제된댓글

    아, 저는 가까운 사람들도 있어요. 속 터놓고 지내는 후배도 있고 인생 상담하는 스승도 있고 같이 옥탑방에서 스터디 하던 친구도 있고. 여기까진 일상을 나누는 사람들이고. 일할 때 만난 분들 하고 10년 넘게 인연 이어가는데 이분들은 1-2년 한번 통화하고 보고 그 정도 이어갑니다. 가족과도 관계가 좋고요.

  • 10. 누구나
    '21.2.5 12:34 AM (223.62.xxx.250)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타입이 있어요

  • 11. ..
    '21.2.5 1:52 AM (119.206.xxx.5)

    저도 나가면 핵인싸인데
    방학 때 한발자국도 밖에 안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 12. ....
    '21.2.5 9:2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글에도 있듯이 타인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혹 인싸가 되더라도 많은사람들과 두루두루 친분이 있고 가깝게 지내는 '나의모습'을 원하지
    나와 친분이 있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않는..
    사랑도 그렇지만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있는건 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거든요. 관심이 없으니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없는게 당연.
    낯가림도 타인에 대한 관심(저사람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이 과도하게 많을때 커지는거니까요.

  • 13. ....
    '21.2.5 9:21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글에도 있듯이 타인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혹 인싸가 되더라도 많은사람들과 두루두루 친분이 있고 가깝게 지내는 '나의모습'을 원하지
    나와 친분이 있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않는..
    사랑도 그렇지만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있는건 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거든요. 관심이 없으니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없는게 당연.
    낯가림도 타인에 대한 관심(저사람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이 많을때 커지는거니까요.

  • 14. ...
    '21.2.5 9:22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글에도 있듯이 타인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혹 인싸가 되더라도 많은사람들과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나의모습'을 원하지
    나와 친분이 있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않는..
    사랑도 그렇지만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있는건 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거든요. 관심이 없으니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없는게 당연. 낯가림도 타인에 대한 관심(저사람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이 많을때 커지는거니까요. 소중한 것일수록 조심히 다루듯이

  • 15. ....
    '21.2.5 9:37 AM (175.121.xxx.111)

    글에도 있듯이 타인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혹 인싸가 되더라도 많은사람들과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나의모습'을 원하지
    나와 친분이 있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않는..
    사랑도 그렇지만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있는건 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거든요. 관심이 없으니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없는게 당연. 낯가림도 타인에 대한 관심(저사람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이 많을때 커지는거니까요. 중요한 것일수록 신중히 다루듯이

  • 16. 미투
    '21.2.5 1:06 PM (59.15.xxx.173)

    첨 보는 사람과 대화 아주 잘해요. 근데 이게 몇 년을 봐도 비슷해요. 사람들을 제가 부담스러워 하는 게 조금 여러 번 만났다고 자꾸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고 무례해지고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게 싫어요.
    거리두기 대회 같은 거 있음 제가 짱 먹을걸요.
    사람에 대한 냉소가 있어서 자주 보고 만나봤자 결국 보기 싫은 꼴만 보게 된다.. 이런 마인드가 베이스에 있어요.
    남 얘기도 안하고 남 욕도 안하고 돌아다니고 누구랑 가까워지고 싶어 먼저 노력하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밀어내지도 않구요.
    제 별명이 이 동네 중립국이에요.
    누굴 만나도 떳떳하고 a랑 뭐 같이 해도 좋고 c랑 같이 해도 좋고 적이 없어요.
    근데 완전 우방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658 설날 1632만원 찾아준 경비원 5 ........ 2021/02/18 2,025
1169657 아파트 등기완료후 실거래가 뜨게하기 5 부동산 2021/02/18 1,546
1169656 언젠가 누군가 추천해주셨던 한화시스템 7 한화 2021/02/18 2,562
1169655 박찬호가족. 18 ........ 2021/02/18 6,622
1169654 국정원 사찰 피해자측 "사찰 문건은 장물, 즉시 공개해.. 1 뉴스 2021/02/18 818
1169653 오래 생각해봤는데요. 삼겹살이 가장 맛있어요. 24 .... 2021/02/18 3,638
1169652 잠을 너무 많이 자네요 2 왜이러지 2021/02/18 1,413
1169651 구글~~너무사고싶은데 넘비싸요 ㅠㅠ 4 ㅠㅠ 2021/02/18 1,867
1169650 Y서방파 패턴 만평.jpg 1 사실그대로를.. 2021/02/18 915
1169649 이제..한국도 나이를 만나이로 쓰는건가요? 7 유리병 2021/02/18 1,892
1169648 방광염이 만성으로 오래되면 신장이 망가지나요? 11 .... 2021/02/18 3,782
1169647 배달받은 음식으로 알러지가 생겼는데 배달대행업체의 고지불이행으로.. 19 배달대행업 2021/02/18 2,995
1169646 곰팡이 핀 음식, 썩은 음식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나요? 6 ㅇㅇ 2021/02/18 4,385
1169645 이번 주 택배가 너무 늦네요 6 겨울속으로 2021/02/18 1,306
1169644 시부 돌아가시고 상속할 때 며느리 재산도 다 조사 나오나요 9 상속 2021/02/18 4,604
1169643 남자라는것들 5 바부 2021/02/18 1,757
1169642 요즘 명품백 유행은? 18 ㅇㅇ 2021/02/18 7,316
1169641 짧게라도 학원끊고 집에서 시키셨던 분들 계실까요? 18 예비중 2021/02/18 2,330
1169640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서요 (feat. 레오파드코트) 4 iiiii 2021/02/18 1,309
1169639 주식은 못 잡은 가격때문에 홧병난다더니... 17 아,, 진짜.. 2021/02/18 4,220
1169638 밀곳간 치아바타 어때요? 7 2021/02/18 1,061
1169637 쿠팡 관련주 하락하네요 2 ... 2021/02/18 2,097
1169636 주차요금 10만원 vs 버스 이용 13 .... 2021/02/18 1,557
1169635 카카오 언제 사야 될까요??? 4 ... 2021/02/18 2,393
1169634 인서울 16 기욱 2021/02/18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