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작하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너 얘기하는거야
너
맨날천날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는지
글을 얼마나 올려대는지
여기 과거 글 다 꺼내서 너 맞지? 하는 또라이 많다고
민감한 글 지우는게 낫다고 댓글 쓴 너 말이야 너
댓글 주루룩 달리는거에 희열 느끼는거임??
이제는 알아보는 사람들 생겨서
댓글로 주작하지 마라
들킨거 다 알려줘도
너는 짖어라 개무시하고
본인 올린 원글내용에 대한 답만 열심히 달던데
웃겨서리
착한 82님들 정성 댓글 달아주는거 보면 열받아서리
이런 사람들에 비하면 트리님과 우리네 같은 분들은 순수하게 보이기까지
1. 허걱
'21.2.4 7:42 PM (117.111.xxx.201)제가 올린 줄.
주작글 지적하는 사람들, 조롱하며 심기 살살 긁는
뻔뻔한 그 여자,
적나라한 팩트폭격에 좀 아프겠네요.2. 노안
'21.2.4 7:48 PM (124.49.xxx.58)주식하는 사람의 심리로 읽은 1인
3. ...
'21.2.4 7:53 PM (39.7.xxx.122)누군가를 가스라이팅 하려고 또는 불특정 다수에게 혐오감 조장하려고 차라리 주작러가 히키코모리에 독거라면 이해라도 가는데 멀쩡한 직업에 배우자 자녀까지 있는사람이면 더 끔찍할것 같아요 내 배우자가 내 형제,자매가 내 형제, 자매의 배우자가
내 절친이 주작러라고 생각하면 소름돋지 않나요?4. ㅇㅇ
'21.2.4 7:55 PM (117.111.xxx.201)멘탈이 비정상.
가방줄 짧아 구박받는 글에 이어,
매일 시모 욕하고 싶어,
시모를 이모로, 지 남편을 사촌으로 둔갑시키더니,
지나가는 행인 옷차림 스캔글,
겸손한척 서민코스프레하며 명품살까말까 글로
낚시질하더라구요.
근데 글이 맨날 똑같아요.
속아서 정성껏 댓글 다는 분들이 신기.5. ㅡㅡㅡㅡㅡㅡ
'21.2.4 8:2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마음이 아픈 사람들이죠.
6. 얼마전
'21.2.4 8:50 PM (58.121.xxx.215)가방줄녀
전 아이피까지 기억하게 됐어요
근데 어쩌면 여자 아니고
방구석백수 남자일것같은 느낌이7. ...
'21.2.4 9:32 PM (221.154.xxx.186)http://archive.ph/2XFST
백수는 맞고
남자는 아닌거같아요.
시모에대한 증오로 1일 1시모 저주글 쓰더라구요.
가방줄 짧은 머느리 우려해서 결혼 반대한시모 저주글.8. ......
'21.2.4 9:33 PM (223.39.xxx.151)힌트 좀 주세요. 저도 거르고 싶네요.
9. 음
'21.2.4 9:43 PM (221.154.xxx.186)아이피 바뀌기는 하는데,
14.37.14로 주로 쓰고요,
늘어진 엿가락처럼 길고 긴 문장.
아기 맡기고 도망간 친구글,
빵집하는데 벤츠 타고 왔더니 동네아낙들이 발길 끊었다는 둥,
본인은 선량한데 남에게 늘 당하는 피해자 역할.
읽고 나면, 익숙한 불쾌한 기분이 들어요.10. ㅇㅇ
'21.2.4 9:5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갸가 갸가?
11. .......
'21.2.4 9:52 PM (223.39.xxx.14)헐!!!! 그게 다 같은 사람이에요?!
14.37은 저도 며칠전부터 알게됐규
아기 맡긴 이야기, 빵집 벤츠도 다 같은 사람라고요??
대박;;;;12. 헐
'21.2.4 9:5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진짜 몰랐네요 웬일이야
13. 혹시...
'21.2.4 10:02 PM (223.39.xxx.14) - 삭제된댓글혹시 저 사람인가요?
최근글에 보면 두개 글이 몇개 차이 안나게 있는데
아이피가 똑같아요.
말하지 말아야겠죠? 하는 글이랑
맘에 걸리는데요 하는 글요.14. 본인등판
'21.2.4 10:07 PM (221.154.xxx.186)하셨네요.
82에 상주하니, 득달같이 달려오네요,ㅎㅎ15. ㅇㅇㅇㅇㅇ
'21.2.4 10:1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반가우신가봐요
그나저나 애기맡긴 친구 근황이나 말해봐요 어서16. 베스트에
'21.2.4 10:12 PM (221.154.xxx.186)수수하고 이뻐서 자세히 보니, 다 명품이더라.
길가던 여자의
발렌시아가 신발 폰으로 찍은 것도,
같은 여자예요.
무매너가 일상.
잉여라 매일 남스캔하고,
스캔 결과 속으로 무시하거나
부러워하는
글도 주구장창.17. ㅎㅎ
'21.2.4 10:17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시인 이세요? 글마다 운율이 있네
노래 같아요
행간도 정확히 지키시는거 같고
1437을 위한 랩소디 하나 만들어 주시려나 ㅋㅋ18. ㅎㅎㅎ
'21.2.5 1:12 AM (175.223.xxx.195)와~ 다들 척하면 척이네요
그러게 이 글도 안 볼리가 없지 ㅋㅋ
가방끈
되도않는 영어남발에
신도시
딩크
남편 뒤늦은 성공남
본인은 집순인데 남편이 답답해하고
근데 또 동안부심 있고 ㅋㅋ
아~ 어떤 글에는 신도시 친정집에 붙어사는 싱글맘이라고 했던가?
글을 살살 남 긁으면서 되도않는 지자랑 하는거보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댓글달고 하는게 잼나나본데
아마 점점 많은분들이 딱 알아봐서 어쩔
근데 개무시하고 계속 주작글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