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눈다운 눈이 오네요~
간만에 제대로 오는 눈 보면서,
간만에 힐링하는 듯~
온 세상이 환하고 날씨도 그닥 춥지 않고,
완전 짱인데요?
내일은 또 날씨도 풀린다니깐 빙판길 걱정도 없고,
올겨울 마지막 눈인 것같은데,
낼 걱정은 제쳐두고,
맘껏 즐겨보자구요~^^
1. 다행
'21.2.3 10:23 PM (121.165.xxx.46)다행이네요^^
내다볼께요2. ㅠ
'21.2.3 10:25 PM (211.109.xxx.163)대전은 온다더니 아직이예요
올겨울 마지막 눈 같은데 많이 온다해서 하루종일
설레이며 기다렸는데ᆢ3. ...
'21.2.3 10:25 PM (112.214.xxx.223)수도권 어디 사시는지?
올 겨울은 유독 눈이 펑펑 많이 왔는데요4. 서울인데
'21.2.3 10:25 PM (121.133.xxx.137)이번겨울 눈 완전 많이온거아니예요??
5. 편안하게
'21.2.3 10:29 PM (49.174.xxx.190)눈 좋아해서 눈 펑펑 온날 체크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왔어요 5주 동안이요 ^^
6. 에잇
'21.2.3 10:34 PM (182.230.xxx.162)눈은 왔는데,
진짜 눈다운 눈이요~^^
이런 것도 팩트체크 해야하나 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여기는 수원이유~7. T
'21.2.3 10:3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내일 출근길을 걱정하는건 저뿐인가요? ㅠㅠ
8. ..
'21.2.3 10:36 PM (49.166.xxx.56)경기남부 제일많이오네요 낼 출근 3시간 걸리겠네
9. belief
'21.2.3 10:42 PM (125.178.xxx.82)간만이라뇨!!
제 입장에선
또 눈???ㅠㅠ10. ...
'21.2.3 10:46 PM (182.230.xxx.162)경기남부 사시는 분!
혹시라도 내일 아침까지 눈이 계속 오면,
그냥 반차내고 오후에 출근하세요.
예전에 꾸역꾸역 8시에 나갔다가
점심시간에 출근했던 웃픈 기억이ㅠ
어차피 올 겨울 마지막인거 같으니깐 그냥 뭐
하쿠나마타타 하자구요~^^11. 에구
'21.2.3 10:54 PM (222.234.xxx.68)반차 내는게 쉬운일인가요?
눈오면 출근 걱정부터 하는게
직장인이지요12. ㅠㅠ
'21.2.3 10:59 PM (121.170.xxx.205)논은 열 살때쯤만 무작정 기다렸고(어렸을땐 울산 살아서 눈을 못봤고) 철 들고 나서는 눈만 내리면 화가 나요
제가 운동신경이 둔해서 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거든요
눈보면 무서워요13. ㅇㅇ
'21.2.3 11:07 PM (211.209.xxx.126)여기경기남부인데 올겨울내내 폭설 수시로 여러번왔는데 무슨 간만에 눈다운 눈이요???
14. ㅇ
'21.2.3 11:08 PM (211.209.xxx.126)글고 반차는 무슨 쉽게 뚝딱내나요??해맑은 분이시네
15. 아까
'21.2.3 11:09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올해는 눈 정말 자주온다 얘기했는데요ㅎㅎ
올해처럼 눈사람 많이 만들어보긴 처음이네요.
서울입니다.16. 눈다운 ㅇ눈
'21.2.3 11:09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작년엔 못봤고 올해 딱1번 그리고 오늘 온대서 기달렸는데 안와서 그냥 자야나봐요
17. ㅇㅇ
'21.2.3 11:21 PM (106.101.xxx.95)올 겨울은 정말 눈다운 눈 많이 오지 않았어요?
눈이 이젠 지겨운데요ㅜㅜ18. ...
'21.2.3 11:21 PM (182.230.xxx.162)어차피 늦을 거면 편하게 반차나라는 건데,
까칠하시긴!
그냥 화낸다고 내리는 눈이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내리는 눈 보면서 힐링하는 것도 안되요?
마침 눈 잦아들면서
드르륵드르륵 눈 치우는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보면서,
뭔가 죄짓는 기분 들었는데
너무들하시네 ㅠㅠ
생각만 할 걸 그랬네요
에브리바디 죄송ㅠ19. 뭐
'21.2.3 11:23 PM (121.154.xxx.40)죄송 까지야
걍 즐게세요20. ㆍᆢ
'21.2.3 11:24 PM (183.100.xxx.191)에혀 무슨 하쿠나마타타
경기남부인데 내일 아침 30킬로거리 운전하고 가려니 한숨나서 대중교통으로 두시간반 가야되나. 다섯시에 일어나야되나 근심스러 죽겠드만. 올해 눈 너무 많이와서 직주근접으로 이직하고싶네요.
오전반차는 꿈이네요. 원글님 개부럽. 눈은 안좋아한지 백만년.
눈보고 감흥도 가지가지네요21. 어느나라?
'21.2.3 11:24 PM (112.161.xxx.15)올해 눈이 많이 내렸고 지난주만해도 펑 펑 쏟아졌었는데요?
22. 대전은
'21.2.3 11:28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2003년인가에 폭설 한번 보고 그후로도 간간이 내리긴했는데 3년전부터 눈이 잘안아오고 작년은 구경 힘들어서 무주까 가서 보고 왔고 올해 한번 제대로된 눈 봤어요. 잠깐씩 온눈들은 금방 녹아 없어지는 뉸이고 쌓이거나 하는 눈 없어요. 춥지않은 딱 중간 중부지방 날씨에요.
23. ..
'21.2.3 11:31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대전은 2003년 인가에 폭설 한번 보고 그후로도 간간이 내리긴 했는데 막 쌓인다 하는 눈 아니고 3년전부터는 아예 눈이 잘안오고
작년은 눈구경 힘들어서 무주 덕유산 스키장 까지 가서 눈 보고 왔고 올해 딱 한번 제대로된 눈 봤어요. 잠깐씩 온눈들은 금방 녹아 없어지는 눈이지 딱히 쌓이거나 하는 눈 없어요. 춥지않은 딱 중간 중부지방 날씨에요.24. 서울
'21.2.3 11:35 PM (124.111.xxx.96)올겨울 세번째 큰 눈 아닌가요? 세상은 예쁘지만 운전으로 강남에서 이촌동까지 세시간 걸린 지난번 눈 때문에 내일도 걱정되네요ㅠ
25. ...
'21.2.3 11:40 PM (182.230.xxx.162)어차피 벌어질 일.
걱정 미리 땡겨하지 마시길~
눈도 잦아 들었고,
내일 출근시간되면 다 치워져 있을 거에요!
또 해맑다고 뭐라 할라나?
에구 세상이 참 각박해졌네요ㅠ26. 저
'21.2.3 11:42 PM (61.77.xxx.208)지금 1시간을 눈 펑펑 오는데 운전해왔어요
운전경력 30년인데 이렇게 무서운적 첨이었어요 ㅠ
눈이 얌전히 내리는게 아니라 창문쪽을 향해 쏟아붓듯하니까 앞이 하나도 안보이고 외곽이라 가로등도 거의 없고 ㅠㅠ
내리막길에서 차들도 팽그르 돌고 그랬어요
내일 출근하시는분들은 조심 조심하세요27. 눈이
'21.2.3 11:45 PM (106.102.xxx.90)그냥 치워지는것도 아니고
제설작업도 하는분들 밤새 고생하고
운전하는 분들도계시고
빙판길 걷는분들도 계실건데
원글님은 닉네임까지 아 신나 하면서
뭔 각박한 세상을 탓하나요?
진짜 뇌가 청순한듯,28. ㅎㅎㅎ
'21.2.3 11:49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간만에’라는 표현이 안어울려서
어느 지역인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수도권이시네요 ㅎㅎㅎ
올해 눈 많이 와서 눈오리에 엘사에 사람들이 만든 각종 눈작품 사진에, 눈작품 발로 찬 사람 사진까지 떠돌아다녔는데
다른 나라 살다 오셨나봐요29. 아니
'21.2.3 11:50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왜!! 원글님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눈 어쩌라고 짜증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30. 으악
'21.2.4 12:00 AM (182.230.xxx.162)큰 추위도 없고,
올 겨울 마지막 눈인 듯싶어,
술김에 감상좀 적었을 뿐인데(그것도 내일 기온 다 감안해서),
뇌가 청순한 분이라는 소리까지 듣다니 헉
글 올리기가 무서움.
앞으로 겨울에 눈은 절대 내려서는 안되는 걸로~!31. 추위
'21.2.4 12:14 AM (223.38.xxx.183)큰 추위가 없었다니요
올겨울 많~~~이 추웠습니다32. 난
'21.2.4 12:15 AM (115.21.xxx.3)진짜 원글님
웬 봉변입니까?
뭔 말을 못하겠네요
다들 너무하시네~
그러려니 하세요33. ...
'21.2.4 12:18 AM (118.235.xxx.240)전업이신가봐요
내일 출근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하네...34. 엉엉
'21.2.4 12:23 AM (182.230.xxx.162)115님 고맙네요.
큰 추위 없다는 걸로 또 꼬투리 잡힐 줄이야!
내일 큰 추위가 없어 눈이 얼지 않고 다 녹을 거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건데,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ㅠㅠ
경년기 시작이라 잠도 안 오고 해서,
그냥 이쁘게 내리는 눈보며 한마디 했다가, 웬 봉변?
스크레치 지대로네요ㅠ35. ...
'21.2.4 12:38 AM (182.230.xxx.162)전업 아니고, 싱글이요~
그나저나 눈 또 막 내리기 시작해서 욕 먹게 생겼네요ㅠ
아 제발 내일 출근 전까지 다 녹기를!36. ㅁㅁ
'21.2.4 1:06 AM (218.238.xxx.141)수원이면 좀이해가안갑니다
근 한달사이 큰눈만 3번이상은 봤는데
그동안 눈올때 뭐했슈? ㅋㅋㅋㅋ 잔거아닙니꽈37. 흐미
'21.2.4 1:17 AM (182.230.xxx.162)수원 워디래유?ㅋ 여기는 장안구!
그냥 바람에 흩날리지 않고, 차분하게 내리는 눈보고
이뻐서 몇마디 했더만 이 난리네요ㅠ
앞 뒤 베란다 방충망에 눈이 이렇게 쌓인 건 또 처음이기도 하고, 올 겨울 마지막 내리는 눈인 것도 같고 해서...
왓에버, 코로나때매 사람들 신경이 좀 많이 날카로워진 거라 이해하기로 했슈~^^38. .....
'21.2.4 1:56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ㅋㅋ 대환장 파티
사당은 눈 다 녹았어요.
새벽에 또 올까요?
첫번째 폭설 이후로 눈 때문에 고생한적 없는데
올 겨울은 제대로ㅇ겨울 같아요.
강추위도 몇ㅇ번 있었고 눈도 자주오고
좋네요.
저도 사당에서 종로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39. ...
'21.2.4 4:19 AM (106.101.xxx.191)눈 다 녹았어요....

